에휴..한숨만 나오는 토욜 오후임다.. 먼일이냐... 전 좀 성격이 못됐나 봅니다... 오늘은 즐건 토욜 아닙니까.....물론 주말이여서도 좋지만... 이뿐.아주이뿐.세상에서 젤로 이뿐 울 쁜아를 데꼬오는 날이여서 즐건 토욜임다. 즈이 부부는 맞벌이를 하는데요..전 토욜날 격주 휴무고 울 쁜아아빤 주 5일임다. 맞벌이 땜시 6개월된 울 쁜아는 시댁에서 봐주시구요.. 이번주는 일이있어서 오늘 아기 델러가게됐져.. 본론을 얘기하자면.... 울 시누가 (손윗)지금 아들을 데꼬 시댁에 와있는데..시엄니가 오늘 우리집에 와서 4월5일까지 있으라 했다는군요..오늘부터 장장 3박 4일동안 말이져...휴~ 저 참고로 성격 안좋슴다.울집에 내가 없을때 누구 오는거 열나 싫습니다. 전 4월 4일 출근해야 하는데....시누네 아이는 4월4일이 샌드위치 데이라 학교를 안간답니다. 그래서 울집에서 개기다 간답니다.울 아이 봐준다는 이유로.. 저 울 시누가 아기 봐주는거 별롭니다.디게 이뻐라 해주는건 고마운데...아기 성격 망칠것 같아 불안합니다.아기를 일부러 울리거던요..이거 정말 싫어요. 얘기가 뒤죽박죽 되는것 같지만...울 시누 현재 별거중이구 친정에 얹혀 삽니다.(시댁에서 시부모랑) 아이는 아빠가 맡고 있지만 양육비는 시누가 댑니다.주말이면 시누가 아이 친정으로 데꼬 옵니다. 시누 남편이 능력이 없어 빚만 잔뜩 져서 결국 이혼.... 어쟀든..가끔 울 시누 민폐 끼칩니다.금전적으로 가끔은 같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안됐다는 생각합니다.시집 잘못가서 인생 망친거나 같아서.. 결론은...울 시누가 아이데꼬 오는거 좋습니다...놀다가 가면요.허지만 제가 없을때 제살림 여기저기 들여다 보는거 싫습니다.우리 엄마가 울 신랑한테도 글케 얘기했더니 누나가 남이냐구..절 몰아세웁니다. 남편한텐 남이 아니지만 저한테는 남이잖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만 해도 다행이지요..울 시누 새벽에 자고 점심에 일어납니다. 그 아들은 말 드럽게.(?)안듣구요. 참고로....저 아기낳고 산후 조리 하다가 울 집에 아기 데꼬 왔는데..(3주만에)아기 보고 싶다고 울집에 와서 자고 저한테 아침,점심,저녁까지 읃어먹고 갔음다.저 그날 죽는 줄 알았음다..안그래도 산후풍땜시 힘든데..(손목하고 손가락을 잘 못썼거든요..)시누랑 시누네 애 뒤치닥 꺼리 하느라 정말 힘들었져...그때 얼마나 이를 갈었는데... 에고.우울함다.. 식목일이 결 기념일이라 간만에 놀러 갈라고 폼잡았는데... 쉬는 내내 울 시누랑 조카 수발 해야 되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겠져..? 기왕 오게 된거 오지 말라수는 없고.... 대신 대 놓고 조카 구박하고.울 시누 막 일시켜먹을면 다신 온단말 안하겠져.? 울 신랑한테..열나 투덜거리고.잔소리 이빠이 하구..일주일동안 집안일한다는 조건하에... "누나 오면 매일 머리 감겨..나 머리 지저분한거 못본다.."이거 약속 받아 냈슴다. (울 시댁형제들이 머리에 기름이 좔좔흐러서요..) 심호흡하고..전쟁준비하러 가야겠네요... 즐건 주말 보네세여..
갑자기 이 연휴가 우울해지네요..
먼일이냐...
전 좀 성격이 못됐나 봅니다...
오늘은 즐건 토욜 아닙니까.....물론 주말이여서도 좋지만...
이뿐.아주이뿐.세상에서 젤로 이뿐 울 쁜아를 데꼬오는 날이여서 즐건 토욜임다.
즈이 부부는 맞벌이를 하는데요..전 토욜날 격주 휴무고 울 쁜아아빤 주 5일임다.
맞벌이 땜시 6개월된 울 쁜아는 시댁에서 봐주시구요..
이번주는 일이있어서 오늘 아기 델러가게됐져..
본론을 얘기하자면....
울 시누가 (손윗)지금 아들을 데꼬 시댁에 와있는데..시엄니가 오늘 우리집에 와서 4월5일까지 있으라 했다는군요..오늘부터 장장 3박 4일동안 말이져...휴~
저 참고로 성격 안좋슴다.울집에 내가 없을때 누구 오는거 열나 싫습니다.
전 4월 4일 출근해야 하는데....시누네 아이는 4월4일이 샌드위치 데이라 학교를 안간답니다.
그래서 울집에서 개기다 간답니다.울 아이 봐준다는 이유로..
저 울 시누가 아기 봐주는거 별롭니다.디게 이뻐라 해주는건 고마운데...아기 성격 망칠것 같아 불안합니다.아기를 일부러 울리거던요..이거 정말 싫어요.
얘기가 뒤죽박죽 되는것 같지만...울 시누 현재 별거중이구 친정에 얹혀 삽니다.(시댁에서 시부모랑)
아이는 아빠가 맡고 있지만 양육비는 시누가 댑니다.주말이면 시누가 아이 친정으로 데꼬 옵니다.
시누 남편이 능력이 없어 빚만 잔뜩 져서 결국 이혼....
어쟀든..가끔 울 시누 민폐 끼칩니다.금전적으로
가끔은 같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안됐다는 생각합니다.시집 잘못가서 인생 망친거나 같아서..
결론은...울 시누가 아이데꼬 오는거 좋습니다...놀다가 가면요.허지만 제가 없을때 제살림
여기저기 들여다 보는거 싫습니다.우리 엄마가 울 신랑한테도 글케 얘기했더니 누나가 남이냐구..절 몰아세웁니다.
남편한텐 남이 아니지만 저한테는 남이잖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만 해도 다행이지요..울 시누 새벽에 자고 점심에 일어납니다.
그 아들은 말 드럽게.(?)안듣구요.
참고로....저 아기낳고 산후 조리 하다가 울 집에 아기 데꼬 왔는데..(3주만에)아기 보고 싶다고 울집에
와서 자고 저한테 아침,점심,저녁까지 읃어먹고 갔음다.저 그날 죽는 줄 알았음다..안그래도 산후풍땜시 힘든데..(손목하고 손가락을 잘 못썼거든요..)시누랑 시누네 애 뒤치닥 꺼리 하느라 정말 힘들었져...
그때 얼마나 이를 갈었는데...

에고.우울함다..
식목일이 결 기념일이라 간만에 놀러 갈라고 폼잡았는데...
쉬는 내내 울 시누랑 조카 수발 해야 되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겠져..?
기왕 오게 된거 오지 말라수는 없고....
대신 대 놓고 조카 구박하고.울 시누 막 일시켜먹을면 다신 온단말 안하겠져.?
울 신랑한테..열나 투덜거리고.잔소리 이빠이 하구..일주일동안 집안일한다는 조건하에...
"누나 오면 매일 머리 감겨..나 머리 지저분한거 못본다.."이거 약속 받아 냈슴다.
(울 시댁형제들이 머리에 기름이 좔좔흐러서요..)
심호흡하고..전쟁준비하러 가야겠네요...
즐건 주말 보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