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선 산책길에

.........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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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럽게 활짝 핀 개나리꽃들

보면서...

길게 늘어선  꽃을 따라

걸으면서...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을

볕좋은 봄날에

내안에서 잠시 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