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사랑 윤보영/詩잊겠다고정말 잊겠다고 모질게 마음먹고 다 잊었는데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연락하겠다는 전화 한 번 주고소식 없는 너는 무엇이며번호표 뽑아들고차례를 기다리는 고객처럼너의 소식 오기만을 기다리는나는 뭐니더 미워해야겠어미움이 증오로 변해다시는 기다리지 않도록 내 생활로 돌아와야겠어마음을 정리했다고 믿으면서수많은 그 광고메일 속에서도네가 보낸 메일이 없는 것을 아쉬워하고울리는 핸드폰을 보며낯익은 번호인가 확인하는 나는 또 뭐니.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미워 할수 없는 사랑
미워할 수 없는 사랑 윤보영/詩잊겠다고정말 잊겠다고 모질게 마음먹고 다 잊었는데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연락하겠다는 전화 한 번 주고소식 없는 너는 무엇이며번호표 뽑아들고차례를 기다리는 고객처럼너의 소식 오기만을 기다리는나는 뭐니더 미워해야겠어미움이 증오로 변해다시는 기다리지 않도록 내 생활로 돌아와야겠어마음을 정리했다고 믿으면서수많은 그 광고메일 속에서도네가 보낸 메일이 없는 것을 아쉬워하고울리는 핸드폰을 보며낯익은 번호인가 확인하는 나는 또 뭐니.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