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 일해공원?... 모르쇠?........

레지스탕스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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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해공원과 관련된 질문에

잘모르겠다는 두리뭉실한 답변으로

즉답을 피해갔다고 한다.

 

전국민이 알고 있는 문제를

대선에 나갈려고 준비하는 사람이

잘 모르겠단다.

더더구나 그가 누구인가?

믿기 싫지만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사람이다.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이건 코메디다.

 

어떻게 국가정체성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대선후보 선두를

달리는 사람이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까마득한 과거의 일도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민과 역사에 대한 반역을 말이다.

 

아니 나는 그가 진정 모르고 있다고 생각치 않는다.

 

그는 지금 분명 그 지역의 지지를 잃기 싫어

확답을 피한다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다.

 

누군가의 지적처럼 그런 신념으로 어떻게 동북공정에 대해 중국에 당당히 말하고

정신대문제, 신사참배에 대해 일본에 당당히 말 할 수 있겠는가?

이건 대통령후보로서의 신념과 자질과 관계된 중요한 문제다.

얼렁뚱땅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군에서 추진하는 공원이 군예산이 들어갔지 어디서 들어갔겠나?

우리나라 군지역의 예산 국가에서 대주지 않으면 운영 못한다.

그걸 알고 계실분이 이문제를 피해간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라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사람이 나라를 후퇴시키는 정체성의 왜곡에

그렇게 대응한다는것에 대해 엄청난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합천군민의 지지를 얻기위해 대한민국의 지지를 잃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역사는 지지율 조금 높다고 아무말하지 않는걸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걸

뼈에 새기고 하루속히 확실한 입장을 밝혀라!

국민적 관심이 높고 원성이 높은 문제에 그런 소극적인 태도는 리더의

기본모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