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째야하는 상황인가욤 -_-

쿡쿡,그만찔러-_-2005.04.03
조회468

그를 알게 된 것은 -_-

 

작년 아마 11월인가 12월 쯤이였을거랍니다.

 

겜을 통해서 알게 됏죠 이거, 어째야하는 상황인가욤 -_-

 

스타크래프트 -_- 아시다시피, 다른 겜에 비해

 

여성유저가 그리 많지 않은 겜이기에, 여자 유저 발견했다 치면,

 

작업멘트 날리느라 바쁘답니다 이거, 어째야하는 상황인가욤 -_-

 

그리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_- 팀플 유저인데, 폐는 그리 안끼칠 정도의 실력이예요;

 

그래서 길드 하나 들어갔죠, 거기서 만낫죠 .

 

역시나. 저 챙겨주는 사람들, 애정멘트 날리는 사람들, .. 다 좋습니다. -_-

 

뻘쭘함 분위기도 이젠, 친숙해져가는 분위기로 무르익고요,

 

역시 그 오빠도 절 챙겨주드랍니다 . 아무 감정도 없었습니다 .

 

다들, 걍 그러는 거긋지 하면서. 다 아무렇지도 않게, 고마운 마음으로 넘겼습니다.이거, 어째야하는 상황인가욤 -_-

 

그러던 어느 날 부터인가 -_- 연락을 하게 되면서 부터 ,

 

어째 이상해 지더랍니다. . 그러다가, 아주 어정쩡한 관계가 되었죠,

 

사귀는 것도 아니고, 이건 데이트메이트도 아닌 -_-;

 

보고싶다는 표현은 하지만, 좋아한다는 말은 못하며,

 

밥은 먹었니, 어디니 라는 말은 하지만, 그 한계가 있는 것,이거, 어째야하는 상황인가욤 -_-

 

정말 애매하고도 어정쩡한 관계죠 .

 

하지만, 사귀자는 말은 오빠고 나도 절대 안하더랍니다 -_-;

저는 자존심을 새우는 건지, 아닌지 .. 저 조차도 저에 대해서 모르겠더랍니다이거, 어째야하는 상황인가욤 -_-

 

문제는, 자꾸 이렇게 질질 끌다가는, 서로가 지치겠죠.

 

또, 전에 사귀던 남자얘가 늘 생각 납니다. 헤어진 지 1년이 되었지만,

머릿 속에서 그 자식 놓아주지 못하고, 늘 생각하더랍니다.

집에 있는 그 아이가 주었던 것들, 가끔 보면서 후회를 하곤 하지만,

보고싶기도 하지만, 그냥 이정도 일 뿐입니다. 아마 첫사랑인 것 같으니깐요.

 

어째해야 하나요.. -.-

그리고. 후자의 문제지만 ..

 

전 참고로 -_- 너무 미래를 내다보는 경향이 있어서 ;;

 

키스를 하게 되면 -_ -첫키스가 되는데 ;;

 

그 오빠가 싫어하진 않을까요 -_-;;

 

참고로 저 21살 입니다.. -_-;; 이 나이대까지 못했다고 하면,

다들 잘 안 믿드라구요, 대학 동기들도 선후배님들 그렇구요 ;

 

=_= 아무쪼록.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