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3일 sunday 도봉산에 올랐소... 넘 힘들어 119 헬기를 이용하고픈 생각 굴뚝 같았으나... 걍...기어서 올르고 걍...굴러서 하산했소... 지금 온몸이 욱신거리고 왼쪽 다리가 끊어질듯 하지만... 정신만은 왜이리 맑은지 몰르겠소... 혹자는 무언가를 채우려 산을 오른다 하고... 혹자는 무언가를 버리려 산을 오른다 하오... 난 그저... 산이 거기 있어서... 올랐을 뿐이오... 하단 왼쪽 귀퉁이에 이 처자 멀빡 보이오...ㅎㅎㅎ
도봉산....정상....능선...그리고 멀빡
2005년 4월 3일 sunday
도봉산에 올랐소...
넘 힘들어 119 헬기를
이용하고픈 생각 굴뚝 같았으나...
걍...기어서 올르고
걍...굴러서 하산했소...
지금 온몸이 욱신거리고
왼쪽 다리가 끊어질듯 하지만...
정신만은 왜이리 맑은지 몰르겠소...
혹자는 무언가를 채우려
산을 오른다 하고...
혹자는 무언가를 버리려
산을 오른다 하오...
난 그저...
산이 거기 있어서...
올랐을 뿐이오...
하단 왼쪽 귀퉁이에 이 처자 멀빡 보이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