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저 오늘 저 말 들었어요..... 아까 오전에도 글 썼었는데...남친 어머니 생신이셔서,,,선물때문에...글 올린 사람이예요... 정말 회사 언니들한테..정신병이란 말까지 들으면서....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고민 고민 하다가... 답글 달아주신 님 말씀대로...예쁜케익이랑.... 후리지아 꽃다발 작은거 해서...집으로 갔어요..... 봄이라 그런지...향도 너무좋고...산뜻해 보여서...... 아버지랑은 그 동안 여러번 통화도 하고...몇번 뵜는데.... 어머니는 백일휴가 지나고...거의 5개월 만에 첨 뵙는거라...정말 심장까지 뛰더군요.... 그래도 용기내서 갔는데...다행이 정말 다행이 반가이 맞아 주셨어요.... 그러고선...쑥떡이 식탁에 있었는데..계속 먹으라고 하시고.... 뭘 자꾸 주시면서...챙겨주시고..... 속으로..정말 오길 잘했다고....그런 생각하면서...어머니랑 얘길 좀 나누다가.... 갈려고 하는데...갑자기 어머니가 절 빤히 쳐다보시면서.... 버릇이 없다고...저더러......... 내용인 즉..... 저번 백일휴가때 마지막날 식구들이랑 식사를 했는데요.... 제가 말도 거의 안하고 웃지도 않고...아무튼 어른들 보시기엔...건방져 보였나봐요..... 그도 그럴것이..... 남친이...일부러 조금이라도 더 볼려고...사장님께 사정부탁하면서...오전근무 끝내고 나왔는데. 서로 오해가 좀 있어서...제가 화가 많이 났던거예요... 정말 맘같애선 집에 가든지...안보고 싶었지만...그래도 항상 볼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휴가때 만이라도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에....기다렸지만.... 남친 보는순간....눈물이 너무나서...주최도 못하겠고.... 눈물 콧물 범벅에....화도 너무 나는데...제가 그 자릴(식사) 어떻게 가겠어요? 그냥 마지막이고 하니 부모님이랑 오붓하게 하라고 해도 죽어라고 안된다고.... 나도 그래도..풀고 싶어서...겨우 가긴 갔는데//근데 그 기분이 갑자기 바뀌진 안잖아요....그래서...암말 안하고 묵묵히 먹기만 했는데.... 부모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실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물론 정말 백번 제가 잘못한거 알아요...아무리 기분나빠도 어른 앞에서 그럼 안되는데.... 정말정말 후회하고 있거든요...... 근데...남친 들어가고 뒷날인가...어머니랑 잠시 통화했는데.... 그 때 그러시더라구요...너는 00(남친이름)가고 나니까 더 좋아보인다?? 이런식으로 약간 비꼬듯이.....그래서...제가 여쭤보니..... 그 말씀하시면서....자기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감히 시어른 앞에서 그렇게 하냐고..... 어머니..아버지 한테...한소리 듣고....제잘못 반성하면서 다시 안그런다고 했는데..... 몇달이 지난 오늘에서야....그것도..아버지 안계실때..... 항상 아버지 없을때 저한테 한소리 하세요....아버지는 잘 못하게 하시니까......... 아빠 없는 티 내지 말라고....니 욕먹는다고.................. 제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저 소리 듣는데....진짜 눈물 나는거...손톱으로 손 계속 누르면서... 참았어요../........... 지금 생각해서...복받치는데....정말 어떻게 참았는지........... 무조건 잘못했다고...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만 계속 한 기억밖에는 없네요.......... 저번에도...저한테 대놓고....니가 참 괜찮고 맘에 다 드는데 아빠없는게 걸린다는둥... 아무래도 부모가 한쪽이 없으면...좀 그렇지 않겠냐는둥.......그런말씀 하셨거든요.... 그때도 힘들었지만...그래도 어머니 맘 알기에.....참고 넘겼는데.... 아버지 안계신거........그거 제 잘못 아니잖아요.......... 그래도...정말 이때껏 그런 비슷한 소리 한번 들어본적없이.... 정말 나름대로...저 자신해요....오히려....더 그런소리 들을까봐....신경쓰여서.... 이런일 일어난거..다 제가 잘못해서이고....실수한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얘길하니...정말 할 말도없고...남친에 대한 맘까지...희미해집니다............. 사실...어머니 성격이...거짓말이나...남 기분 맞추는 말씀 못하세요.... 순수하시다고 해야하나...암튼..굉장히 곱게 자라셔서.... 할말 안할말....그런거 생각안하시고...내키시는 대로 하시는 거 있어요.... 아버지가 저한테...저런말 해주시더라구요...그래서...혹시라도 상처받지 말라고........ 니가 싫어서가 아니라...그냥 보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말씀하시는거라고... 너무 깊게 듣지말고...참고 정도만 하라고 하시는데...... 흘려들을수가 없네요....... 남친은 무조건 이제부터 자기집에 가지말라하고...아빠나엄마 전화와도 받지말라하고.... 그럼 영원히 안보는거냐고? 그게 최상이냐고? 해도 무조건 그렇게만 하라네요..... 자꾸 엄마한테 전화해서...제발 나한테 그런말 마라고...그러지 말라고..한다는거.... 정말 뜯어말렸어요...분명 그렇게 되면 엄만 또 제가 쪼로록 일러바친줄 알고... 더 미운털 박힐거 같고......근데 사실 어떻게 해야 할 지는 모르겠어요....... 남친한테도 말안하려다 정말 속이 터질거 같고....... 누구 에게 말 할 사람도 없어....홧김에 해버렸는데...후회되네요.......... 정말 앞으로 어찌해야할지....정말 모르겠네요........ 진짜 사랑한 사람인데.....앞으로도 그러고 싶은 사람인데..... 부모님때문에 이럴거라고는 정말 생각 못했어요...너무 잘해주셨었는데.... 물론 아버지는 오늘도 용돈 자꾸 줄려하시고.....나가는 길에 마주쳤었거든요...... 자꾸 밥먹고 가라 하시고...너무 잘해주시는데........... 제 생각에...당분간 집으로 가는건 자제하고...연락정도만 몇번 하다가......... 휴가 나오거나...시간이 흐른뒤...다시 뵈는건 어떨까라고 생각했는데.... 남친은...저번에도...그랬는데...오늘 또 ㅇ뭐라고 하신거 처럼.... 어차피 반복될거라고...원래 어른들 10개 잘해도 잘못한 1개만 잘 기억하시잖아요.... 그것처럼....맨날 나 힘들테니..무조건 찾아가지도 말고.연락도 말라는 말밖에는 없네요..... 끝까지 할 사람인데...그럴순 없잖아요..... 제발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면서도.....다 잘되는 걸까요?
너 참 버릇 없더라.........남친 어머니 말씀.....
제목처럼,,,,저 오늘 저 말 들었어요.....
아까 오전에도 글 썼었는데...남친 어머니 생신이셔서,,,선물때문에...글 올린 사람이예요...
정말 회사 언니들한테..정신병이란 말까지 들으면서....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고민 고민 하다가...
답글 달아주신 님 말씀대로...예쁜케익이랑....
후리지아 꽃다발 작은거 해서...집으로 갔어요.....
봄이라 그런지...향도 너무좋고...산뜻해 보여서......
아버지랑은 그 동안 여러번 통화도 하고...몇번 뵜는데....
어머니는 백일휴가 지나고...거의 5개월 만에 첨 뵙는거라...정말 심장까지 뛰더군요....
그래도 용기내서 갔는데...다행이 정말 다행이 반가이 맞아 주셨어요....
그러고선...쑥떡이 식탁에 있었는데..계속 먹으라고 하시고....
뭘 자꾸 주시면서...챙겨주시고.....
속으로..정말 오길 잘했다고....그런 생각하면서...어머니랑 얘길 좀 나누다가....
갈려고 하는데...갑자기 어머니가 절 빤히 쳐다보시면서....
버릇이 없다고...저더러.........
내용인 즉.....
저번 백일휴가때 마지막날 식구들이랑 식사를 했는데요....
제가 말도 거의 안하고 웃지도 않고...아무튼 어른들 보시기엔...건방져 보였나봐요.....
그도 그럴것이.....
남친이...일부러 조금이라도 더 볼려고...사장님께 사정부탁하면서...오전근무 끝내고 나왔는데.
서로 오해가 좀 있어서...제가 화가 많이 났던거예요...
정말 맘같애선 집에 가든지...안보고 싶었지만...그래도 항상 볼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휴가때 만이라도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에....기다렸지만....
남친 보는순간....눈물이 너무나서...주최도 못하겠고....
눈물 콧물 범벅에....화도 너무 나는데...제가 그 자릴(식사) 어떻게 가겠어요?
그냥 마지막이고 하니 부모님이랑 오붓하게 하라고 해도 죽어라고 안된다고....
나도 그래도..풀고 싶어서...겨우 가긴 갔는데//
근데 그 기분이 갑자기 바뀌진 안잖아요....그래서...암말 안하고 묵묵히 먹기만 했는데....
부모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실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물론 정말 백번 제가 잘못한거 알아요...아무리 기분나빠도 어른 앞에서 그럼 안되는데....
정말정말 후회하고 있거든요......
근데...남친 들어가고 뒷날인가...어머니랑 잠시 통화했는데....
그 때 그러시더라구요...너는 00(남친이름)가고 나니까 더 좋아보인다??
이런식으로 약간 비꼬듯이.....그래서...제가 여쭤보니.....
그 말씀하시면서....자기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감히 시어른 앞에서 그렇게 하냐고.....
어머니..아버지 한테...한소리 듣고....제잘못 반성하면서 다시 안그런다고 했는데.....
몇달이 지난 오늘에서야....그것도..아버지 안계실때.....
항상 아버지 없을때 저한테 한소리 하세요....아버지는 잘 못하게 하시니까.........
아빠 없는 티 내지 말라고....니 욕먹는다고..................
제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저 소리 듣는데....진짜 눈물 나는거...손톱으로 손 계속 누르면서...
참았어요../...........
지금 생각해서...복받치는데....정말 어떻게 참았는지...........
무조건 잘못했다고...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만 계속 한 기억밖에는 없네요..........
저번에도...저한테 대놓고....니가 참 괜찮고 맘에 다 드는데 아빠없는게 걸린다는둥...
아무래도 부모가 한쪽이 없으면...좀 그렇지 않겠냐는둥.......그런말씀 하셨거든요....
그때도 힘들었지만...그래도 어머니 맘 알기에.....참고 넘겼는데....
아버지 안계신거........그거 제 잘못 아니잖아요..........
그래도...정말 이때껏 그런 비슷한 소리 한번 들어본적없이....
정말 나름대로...저 자신해요....오히려....더 그런소리 들을까봐....신경쓰여서....
이런일 일어난거..다 제가 잘못해서이고....실수한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얘길하니...정말 할 말도없고...남친에 대한 맘까지...희미해집니다.............
사실...어머니 성격이...거짓말이나...남 기분 맞추는 말씀 못하세요....
순수하시다고 해야하나...암튼..굉장히 곱게 자라셔서....
할말 안할말....그런거 생각안하시고...내키시는 대로 하시는 거 있어요....
아버지가 저한테...저런말 해주시더라구요...그래서...혹시라도 상처받지 말라고........
니가 싫어서가 아니라...그냥 보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말씀하시는거라고...
너무 깊게 듣지말고...참고 정도만 하라고 하시는데......
흘려들을수가 없네요.......
남친은 무조건 이제부터 자기집에 가지말라하고...아빠나엄마 전화와도 받지말라하고....
그럼 영원히 안보는거냐고? 그게 최상이냐고? 해도 무조건 그렇게만 하라네요.....
자꾸 엄마한테 전화해서...제발 나한테 그런말 마라고...그러지 말라고..한다는거....
정말 뜯어말렸어요...분명 그렇게 되면 엄만 또 제가 쪼로록 일러바친줄 알고...
더 미운털 박힐거 같고......근데 사실 어떻게 해야 할 지는 모르겠어요.......
남친한테도 말안하려다 정말 속이 터질거 같고.......
누구 에게 말 할 사람도 없어....홧김에 해버렸는데...후회되네요..........
정말 앞으로 어찌해야할지....정말 모르겠네요........
진짜 사랑한 사람인데.....앞으로도 그러고 싶은 사람인데.....
부모님때문에 이럴거라고는 정말 생각 못했어요...너무 잘해주셨었는데....
물론 아버지는 오늘도 용돈 자꾸 줄려하시고.....나가는 길에 마주쳤었거든요......
자꾸 밥먹고 가라 하시고...너무 잘해주시는데...........
제 생각에...당분간 집으로 가는건 자제하고...연락정도만 몇번 하다가.........
휴가 나오거나...시간이 흐른뒤...다시 뵈는건 어떨까라고 생각했는데....
남친은...저번에도...그랬는데...오늘 또 ㅇ뭐라고 하신거 처럼....
어차피 반복될거라고...원래 어른들 10개 잘해도 잘못한 1개만 잘 기억하시잖아요....
그것처럼....맨날 나 힘들테니..무조건 찾아가지도 말고.연락도 말라는 말밖에는 없네요.....
끝까지 할 사람인데...그럴순 없잖아요.....
제발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면서도.....다 잘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