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봄을 타나부다. 입맛도 별루고 몸은 물먹은 솜처럼 처지고 매사 의욕부진으로 사는게 재미가 없다앙! 허긴 사는게 언제는 신나고 재미기 있었던가?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아왔지러~ 하지만 이 나른함은 전하고 다르다. 겨우내 감기를 달고 산 덕인지 영 몸이 개운칠 않다. 허긴 그럴만한 나이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미 오십도 중반이 아닌감? 이궁...갑자기 깊은 서러움이 몰려오네 어느새 이리 세월이 내곁을 스쳐 지나갔단 말인가? 내 맘은 아직도 이팔하고도 청춘인디^^ 허긴 모든게 생각뿐이지 몸이 따라주지 않은게 언제부터인지 헤아리기도 힘들다. 권투선수 잦은 펀치에 다운된다고 잦은 감기에도 녹초가 되었는지...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열심히하고 책한권도 재대로 안읽은 탓인지 다람쥐 체바퀴돌듯하는 삶이 더 무료하다. 우환은 내 젊음의 도둑이겠지? 시방부터라도 열심히 운동하고 신나게 살아볼까나? 시작이 반이라고 누군가 그랫지. 아마도 나한테 귀뜸한 말일거얌! 다이어트라도 해바바바??? 그냥 맥없이 시간을 죽이기엔 세월이 아까운거 같어. 아니 내 인생이 너무나 허무해!! 무엇을 시작해야 주책과 푼수를 겸비한 이 아낙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까나? 안 심심하고 신나고 잼나는 삶이 될까나?
내 젊음의 도둑
피곤하다.
봄을 타나부다.
입맛도 별루고 몸은 물먹은 솜처럼 처지고
매사 의욕부진으로 사는게 재미가 없다앙!
허긴 사는게 언제는 신나고 재미기 있었던가?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아왔지러~
하지만 이 나른함은 전하고 다르다.
겨우내 감기를 달고 산 덕인지
영 몸이 개운칠 않다.
허긴 그럴만한 나이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미 오십도 중반이 아닌감?
이궁...갑자기 깊은 서러움이 몰려오네
어느새 이리 세월이 내곁을 스쳐 지나갔단 말인가?
내 맘은 아직도 이팔하고도 청춘인디^^
허긴 모든게 생각뿐이지 몸이 따라주지 않은게 언제부터인지
헤아리기도 힘들다.
권투선수 잦은 펀치에 다운된다고
잦은 감기에도 녹초가 되었는지...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열심히하고
책한권도 재대로 안읽은 탓인지
다람쥐 체바퀴돌듯하는 삶이 더 무료하다.
우환은 내 젊음의 도둑이겠지?
시방부터라도 열심히 운동하고 신나게 살아볼까나?
시작이 반이라고 누군가 그랫지.
아마도 나한테 귀뜸한 말일거얌!
다이어트라도 해바바바???
그냥 맥없이 시간을 죽이기엔 세월이 아까운거 같어.
아니 내 인생이 너무나 허무해!!
무엇을 시작해야 주책과 푼수를 겸비한 이 아낙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까나?
안 심심하고 신나고 잼나는 삶이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