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식목일 밤

삐형 요자 ^^2005.04.05
조회371

지금은 12시 10분 ~~~바야흐로 식목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식목일은 대개 노는날 그이상에 그이하에 의미두없다

푸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넘 좋탕 ^^ 낼노니깐

아침에 늦잠자공 ~~~~~~천천히 일어나~~청소기한번돌리공 ^^ 울강쥐밥주공

미기적미기적 침대속에서 스카이라이프 리모콘으로

 

ㅋㅋㅋㅋ 상상쁠라스 ,야심만만 ,내가젤루 좋아하는웃찻사 .. 이것저것 내맘대루 돌려보다가

아점먹공

방을 닥은다음 ~~~~~세탁기를돌리고 `~~온 창문 배란다 다열고

 

환기를시킨다음 ~~~~```

 

부글부글 `~~물을 끓여성 ~~으메 내가 겁나겡 좋아하는는 카푸치노한잔타서~~~~~````

컴터 앞에 앉으면  대충 12시정

 

아~~~~~~그시간은 내게 있어 정말 천국이당

젤먼저 세이에 띠어놓쿠~~~ 이것저것 정보 검색 ~~

세이에서 시간있으셈 ?쩍지가 날라오면

난 장난을친당 ^^ 누구셈? 나의 세이놀이 ㅛ..ㅛ (한심하기 그지없당 ^^)

 

아무 저나두 누가 문똑똑 두드리는것두짜증난다

아~~~~~~~~~~~~~~~```

 

이 고독속에  적당한 외로움 ~~~~~~ 자유~~~~~~``

 

아 어찌해야하나?

사랑하구싶으나 .............. 이 고독한 자유로움에 난 중독이 되어부랐나부당

미티도록 누군가를 사랑하구싶지만

이 고독 또한 즐기구싶다 .^^

 

연애는 하고싶으나 밀고당기는 그놈에 저나질에 신경쓰는것두 스트레스 만빵이라~~

머리가  아프다.

가끔씩 헤어지메 심장이 조여오는 터질듯한  답답함과  멍~~~~함의 휴유증 .식욕부진.

그것두 싫타 ~~~`

인생에 있어 사랑이란것을 한 12번한다믄 우리 인간들은 아마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지않을까십다 (스트레스 받아성 ㅋㅋ)

누가 더당기면 어떻코 누가 더 주면어떠리

그넘에 자존심이 뭐라구 .그래두

더 안줄라고 난리들이당 ,그래놓쿠 맨날 찡찡짜구 사랑타령이다 .

나는 30만주고 상대방이 70을 주길바란다 ,

근데  어쩌나 그놈두 30만주고 70을받길바라니

때려쳐야징 ^^

 

그 자존심싸움 지겹다 ,

 

근데 넘 그립다

밤마다(올떄가 됐는뎅 ^^) 땔랠랠래~~~~~ 옹~~나  뭐했어?보구싶펐어? 따랑한다 잘자~~

이소리가 너무 그립다 ,

누가 잠안오는사람이 장난으로라도 심야에 땔레레 해주면 혹시 그가아닐까?

심장이 떨릴거 같다

 

나는 근데 이 식목일 새벽에 뭐하는짓인가?

이런 이상한 글이나 쓰고있고

 

모르겟다 ..내맘이다

이젠 나이가 들길 들엇나부당

 

엄마두 싫코 .아빠두 싫타 ~~오로지 따랑하는 그대랑만 살구싶다

 

근데 어쩌나 이 괴팍하구 감정기복 심한 다혈질 삐~~~~~~~~~~~~~~형이랑

 

살 그가 과연 언제 나타날껏인가?

 

나타나긴할것인가? 엥? ^^

 

모르겟당  푸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