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선배 오빠 둘이랑 저랑 술 마실 일이있어서 마시던 도중 한 오빠의 친구가 가게 근처에 지나가면서 우연히 전화하게 되었어요 -집 근처라서 그냥 편한 동생들이니까 한 오빠가 친구를 오라고 했고 그러려니 했어요. 그 오빠가 도착하고 진짜 재밌게 계속 술을 많이 마셨거든요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듬직한 남자더라고요 2차가서도 계속 재밌게 놀다가 나중에 두 오빠가 2차간 양주집에서 살짝 취해서 ^^; 흥에 겨워 바에서 춤추고 할때 저는 테이블서 앉아있었고 그 오빠가 테이블로 들어왔는데 춤추는 다른 오빠들 흥을 맞춰주다가 힘들어서 소파에 휙 누워버리더라고요 저는 우연히 ㄷ자모양으로 된 테이블쪽에서 앉아있다가 제 허벅지 쪽으로 그오빠 얼굴이 오게 되서요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다가 계속 앉아있었는데 그 오빠가 손을 잡았어요 저도 싫지 않아서 그리고 다른 오빠들이 정신이 팔려있어서 누가 보지도 못하겠지 싶어서 계속 잡고 있었는데 자는지 궁금해서 얼굴쪽으로 몸을 기울이는데 오빠가 키스를 하더라고요 몰래 하는 키스라 짜릿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아까부터 호감이 있어서 싫지 않았거든요 딥 키스로 좀 오래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다른 오빠 한명이 와서 제가 자는 줄 알고 깨워 일으키는 바람에 완전 혼비백산해서 집에 가는 택시 태워달라고 해서 도망치듯 집에 갔거든요? 그 오빠는 여자친구도 있고 한데 그날 완전 취한거 절대 아니고 기억도 다 나고 하는 것 같은데요 우리 서로 그날 얘기 안하고 있지만요 그 오빠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좋아해줘서 지금의 여친하고 깨지길 바라는게 절대 아니고요 그냥 저한테 좋은 느낌이 있어서 그랬었다면 하는 욕심이 생겨서요 ㅠ.ㅠ 원래 되게 진지하고 괜찮은 사람이라든데; 다른 오빠 한명한테 말했더니 펄쩍 뛰면서 그럴 놈이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막 그러던데 제가 민망하더라고요 ㅠ.ㅠ 사실 술먹고 그런 일은 별로 신경안쓰는데 워낙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 그 오빠가 저에 대해서 완전히 반 장난으로 그런것이 아니었으면 싶어서 이 밤에 이런 글도 올려 봅니다 흑흑
처음 본 그날 키스 한 남자,, 이사람 마음을 알고싶어요 ㅠ.ㅠ
친한 선배 오빠 둘이랑 저랑 술 마실 일이있어서 마시던 도중
한 오빠의 친구가 가게 근처에 지나가면서 우연히 전화하게 되었어요
-집 근처라서
그냥 편한 동생들이니까 한 오빠가 친구를 오라고 했고
그러려니 했어요.
그 오빠가 도착하고
진짜 재밌게 계속 술을 많이 마셨거든요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듬직한 남자더라고요
2차가서도
계속 재밌게 놀다가
나중에 두 오빠가 2차간 양주집에서
살짝 취해서 ^^; 흥에 겨워 바에서 춤추고 할때
저는 테이블서 앉아있었고
그 오빠가 테이블로 들어왔는데
춤추는 다른 오빠들 흥을 맞춰주다가
힘들어서 소파에 휙 누워버리더라고요
저는 우연히 ㄷ자모양으로 된 테이블쪽에서
앉아있다가
제 허벅지 쪽으로 그오빠 얼굴이 오게 되서요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다가
계속 앉아있었는데
그 오빠가 손을 잡았어요
저도 싫지 않아서
그리고 다른 오빠들이 정신이 팔려있어서
누가 보지도 못하겠지 싶어서 계속 잡고 있었는데
자는지 궁금해서
얼굴쪽으로 몸을 기울이는데
오빠가 키스를 하더라고요
몰래 하는 키스라 짜릿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아까부터 호감이 있어서
싫지 않았거든요
딥 키스로 좀 오래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다른 오빠 한명이 와서
제가 자는 줄 알고 깨워 일으키는 바람에
완전 혼비백산해서
집에 가는 택시 태워달라고 해서
도망치듯 집에 갔거든요?
그 오빠는 여자친구도 있고 한데
그날 완전 취한거 절대 아니고
기억도 다 나고 하는 것 같은데요
우리 서로 그날 얘기 안하고 있지만요
그 오빠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좋아해줘서 지금의 여친하고 깨지길 바라는게 절대 아니고요
그냥 저한테 좋은 느낌이 있어서 그랬었다면 하는
욕심이 생겨서요 ㅠ.ㅠ
원래 되게 진지하고 괜찮은 사람이라든데;
다른 오빠 한명한테 말했더니
펄쩍 뛰면서 그럴 놈이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막 그러던데
제가 민망하더라고요 ㅠ.ㅠ
사실 술먹고 그런 일은 별로 신경안쓰는데
워낙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
그 오빠가 저에 대해서
완전히 반 장난으로 그런것이 아니었으면 싶어서
이 밤에 이런 글도 올려 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