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은 왜 아픈사랑일까요.......?

김재민2005.04.05
조회428

저는 올해로 20살되는 김재민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네이트이것저것 누르다 여기 글남기게됫네요..

 

제가 중3때 첫사랑을했습니다..첫사랑이요

 

그런데..중3때 IMF 여파로..금모으기운동하고 날리났을대.. 저의 집안이 안좋은쪽에있어서

 

아버지도 이리저리 피해다니시고..집안이 난장판이고..그때 전 사춘이였고..한주먹쓰는...그런 놈인데

 

그때 집안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그리고 나서 고2될때까지

 

집안일 도와드리면서 (농사) 힘겹게 학교를 다녔습니다..글고 고2때 고3 누나를 만나게되었답니다..

 

글구 일주일만에 헤어졌지요..저는 친구도없고..남자답게 살아야된다는 아버지말땜에..항상

 

무뚝뚝하게 지내왔습니다..그래서 애정이란게 별루없습니다..

 

태어나 2번째로 사귄사람과 뽀뽀를하고..전 너무 행복했었는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3학년될무렵

 

전 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나갔습니다.. 저한테 어울리는 이미지답게 선거할때..

 

저김재민 학생회장한번 해볼랍니다..이러고 내려오고

 

학생회장이됬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학생회장이란 이름때문에 선생님들한테 시달리던 도중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가.... 너무 좋아지게됫습니다..그래서 말안하고 사귀진않쿠.. 1년을 좋아했습니

 

다..글구 고3 초..사귀자고..저한테 말을하더군요..전 뻘쭘?해서 어..어 그래..이랬는데..3시간만에 헤어

 

졌습니다..그때는그렇게 힘든건지 몰랏습니다..그리고 몇일뒤에..그 여자애가 딴남자애들이랑

 

웃으면서 지내는걸 보니..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그래서 나 너 아님 죽어븐다 하고..

 

농약을 먹어버렸지요.. 살아난거만해도 다행이지만..전 다시 그여자친구한테 고백을했습니다..

 

농약먹고 병실에서 종이학 천마리접으면서.. 많이 생각했지요..

 

퇴원하고 나랑사귀자고..그랬더니 알았다고했습니다.. 글구 2학기 될때 여자친구가 취업나갈때..

 

저보고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너무 힘들어 6계월동안 방황을했지요..글구 겨울때..

 

제 첫사랑을 다시 만났습니다..제 첫사랑도..그 여자애도 같은반이거든요 고등학교ㅕ.

 

3년동안 같은반이였습니다...그래서 전..너무 힘들때라.. 첫사랑...그애한테 잘해주었지요..

 

고3때 무주리조트에서 보드강사를하고있었습니다..

 

알바로는 엄청 좋은일이지요.. 3시간알려주고 20만원식 받고..돈이 많아지니..

 

그때 여자친구한테 잘해주었습니다.. 처음에 그냥 헤어지면 헤어지고..그런식으로 사귀다..

 

난생처음 키스....뽀뽀가 아닌..키스를 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그생각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짝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제가 뭘 잘못했는지..

 

전 진심으로 잘해주었는데...이유를 물어봤더니..그전에 사겼던 애를 못잊겠답니다..

 

예전처럼 지금 전 방황을하고있습니다.. 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언제 또다시 죽을생각을할지

 

너무 두렵습니다..한다면 한다는성격이... 이렇게 안좋은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제 첫사랑을 다시 찾고싶습니다..간절하게 찾고싶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