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 놀고 먹은지 몇달째... 드디어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전에 일하던 곳의 환경이 좋지 못해서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려고 이리 저리 이력서 내놓아 보았는데 방금전에 토요일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ㅁ;ㅁ; 그런데 생각했던것 보다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 사실 이곳 이력서 낼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근무 환경이 워낙 좋지 못해서.. 면접을 보면서도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계속 집에서 놀면 뭐하나, 시간이 돈이다... 하지만 이런 쥐꼬리만 월급과 한달에 8-9번의 당직... 쉬는 날도 없고~ 당직이 있는 날에는 아침에 출근해서 다음날 오후 1시까지 근무하고 집에가서 쉬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전에 일하던 곳보다 더 독한 곳이예요.. (어쩐지 매번 사람 구한다고 광고 낼때부터 알아 봤어요.... ㄱ-) 처음 면접을 보러 가니 앞으로 이력서 받아 놓은 사람들과 전체적으로 다시 면접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뒤에 갔더니 사무실이 좀 썰렁하더군요 알고봤더니 이력서를 저 혼자 들고 갔나봅니다 ;;;; 결재서류에 이력서를 꽂아 두었는데 황당하게도 제가 낸 이력서 달랑 하나 끼어 있더군요... 책임자 얼굴도 제대로 못봤어요;;;; 30분 정도 혼자 뻘줌하게 앉아 있다가 연락주면 바로 출근하라고 하더라구요~ 다른곳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고 하루 하루가 갈수록 초조해져만 가고... 아쉬운대로 이곳에 들어가서 일해야 하나? 아니면 더 기다리는게 좋을까? 하며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어요..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이나 하고 앉아있고ㅠㅠㅠ 제 자신이 정말 너무 한심하네요.. 마땅히 누구에게 상담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근무환경 좀 별론데 출근해야 할까요?
백수로 놀고 먹은지 몇달째...
드디어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전에 일하던 곳의 환경이 좋지 못해서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려고
이리 저리 이력서 내놓아 보았는데
방금전에 토요일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ㅁ;ㅁ;
그런데 생각했던것 보다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
사실 이곳 이력서 낼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근무 환경이 워낙 좋지 못해서.. 면접을 보면서도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계속 집에서 놀면 뭐하나, 시간이 돈이다...
하지만 이런 쥐꼬리만 월급과 한달에 8-9번의 당직... 쉬는 날도 없고~
당직이 있는 날에는 아침에 출근해서 다음날 오후 1시까지
근무하고 집에가서 쉬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전에 일하던 곳보다 더 독한 곳이예요..
(어쩐지 매번 사람 구한다고 광고 낼때부터 알아 봤어요.... ㄱ-)
처음 면접을 보러 가니 앞으로 이력서 받아 놓은 사람들과
전체적으로 다시 면접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뒤에 갔더니 사무실이 좀 썰렁하더군요
알고봤더니 이력서를 저 혼자 들고 갔나봅니다 ;;;;
결재서류에 이력서를 꽂아 두었는데 황당하게도
제가 낸 이력서 달랑 하나 끼어 있더군요...
책임자 얼굴도 제대로 못봤어요;;;; 30분 정도 혼자 뻘줌하게 앉아 있다가
연락주면 바로 출근하라고 하더라구요~
다른곳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고 하루 하루가 갈수록 초조해져만 가고...
아쉬운대로 이곳에 들어가서 일해야 하나?
아니면 더 기다리는게 좋을까? 하며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어요..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이나 하고 앉아있고ㅠㅠㅠ
제 자신이 정말 너무 한심하네요..
마땅히 누구에게 상담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