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도 곧 시어머니가 될 나이라는걸 밝힙니다. 또한 7남매 맏며느리이고요. 또한 돈쓰기 좋아하는 시어머니 땜에 지금까지 직장다니며 그빚 갚고 있습니다. 우선 원글쓰신 시어머니님을 이해못합니다. 친구들에게 얻어먹은 밥값이라...... 우리친정엄마나이쯤 되시는분들이 보통 나가서 외식을 잘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그연세의 어르신들은...자식이 사주는 외식이나..아님 잔치에 가셔서 보통들은 식사대접을 받죠.저도 직장을 다니고 곧 오십줄에 다가가지만 제친구들 바깥에서 친구들끼리 밥안사먹습니다. 그런데 이시어머니는 그많은 친구들에게 밥사주려고 아들에게 계속 용돈이야기 합니다ㅣ. 이집 며느리도 첨엔 용돈도 잘주고 안그랬다면서요. 그리고 아들 하나 키워도 요즘 제주위에 보면 자식들에게 폐안기친다고 살림을 따로 내주고 근처에 살더라도... 자식하나 키우면서 늙고 병들었다면... 울 시어머니는 7남매인데 어쩌라구요, 울친정엄마는 3남매키우느라 진짜로 병들고 재산 자식들 다 결혼시키면서 떼어주시고 지금 혼자 사십니다. 물론 칠순의 나이에도 일하십니다. 한달에 60만원 받고... 아무리 그만다니시라고 해도 관절염땜에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면서 자식에게 신세지기 싫다고... 하지만 울셤니 허구헌날 친구들 만나 절에 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여행다니시고, ㅊ친구들에게 어떻게 얻어먹기만 하냐고 집에서 쪼개서 살림만하는 제게서 또는 아들에게 늘 손벌리셨답니다. 난 그흔한 짜장면 한번 못먹고 젊은 시절을 다보냈는데.. 결혼생활 25년동안 외식같은 것 한번 못하고 살았지만 울셤니는 지금도 툭하면 시켜다 먹고 나가서 친목계원들하고 돈쓰십니다. 그래도 늘 그럽디다 . 젊어서 고생고생 해가면서 자식들 키워놨더니 서럽다고.. 정말 서러운것은 자식들이죠. 큰아들 4살때부터 작은집에다 맡겨서 눈치밥먹으며 컸고 밑으로 시동생들도 다 제대로 공부못한걸 스스로 독학하고 알바하고 그래서 성공했습니다.딸들은 작은집 공장할때 가정부로 보냈었고... 그래도 왜 그렇게 효자들인지... 저도 울셤니 55살때부터 지금까지 반찬이랑 생활비 댑니다. 그러느라 내자식 대학은 다 학자금 대출로 가르쳤죠. 더 열받는것은 이런글을 방송타게 쓴 그시어머니도 좋게 안봐지고 그리고 집에서 인터넷 고스톱을 하신다구요? 내가 그집 시어머니라면 그시간에 집에서 부업이라도 합니다. 저도 곧 시어머니 될나이지만 ... 왜 그집 며느리가 더 와닿을까요. 최소한 지금같이 좋은세상에 왜 자식에게 친구들에게 얻어먹은 밥값을 대려고 용돈을 뜯습니까. 제가 볼댄 그집 아들 며느리도 결코 하고 싶은거 못하고 사는부부같던데... 제가 다니는 성당에 보면 노인분들 노는 사람없습니다. 건강을 타고 나신분들도 아니구...다들 젊어서 고생많이해서 다 아픕니다. 박스줒어서 파시는 분이며...새벽에 아파트 청소하시는 분에... 남의 아이봐주며 용돈 버시든가 그것도 아님 집에서 봉제인형 눈알달며 십원 이십원 더하던데... 자식기른 보상심리로 잘살지 못하고 허덕거리는 아들한테 용돈타령이나 해대가며 사는 그런 시어머니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고부랑 할머니도 아닌거 같단데..인터넷까지 하신다니.... 제가 볼땐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그집 며느리 심정이 제게 와닿는이유는 뭘까요. 저도 직장 다니지만 자식에게 손안벌릴려고 지금 노력합니다.
이브의 답글
우선 저도 곧 시어머니가 될 나이라는걸 밝힙니다.
또한 7남매 맏며느리이고요.
또한 돈쓰기 좋아하는 시어머니 땜에 지금까지 직장다니며 그빚 갚고 있습니다.
우선 원글쓰신 시어머니님을 이해못합니다. 친구들에게 얻어먹은 밥값이라......
우리친정엄마나이쯤 되시는분들이 보통 나가서 외식을 잘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그연세의 어르신들은...자식이 사주는 외식이나..아님 잔치에 가셔서
보통들은 식사대접을 받죠.저도 직장을 다니고 곧 오십줄에 다가가지만
제친구들 바깥에서 친구들끼리 밥안사먹습니다.
그런데 이시어머니는 그많은 친구들에게 밥사주려고 아들에게 계속 용돈이야기 합니다ㅣ.
이집 며느리도 첨엔 용돈도 잘주고 안그랬다면서요.
그리고 아들 하나 키워도 요즘 제주위에 보면 자식들에게 폐안기친다고
살림을 따로 내주고 근처에 살더라도...
자식하나 키우면서 늙고 병들었다면... 울 시어머니는 7남매인데 어쩌라구요,
울친정엄마는 3남매키우느라 진짜로 병들고 재산 자식들 다 결혼시키면서
떼어주시고 지금 혼자 사십니다.
물론 칠순의 나이에도 일하십니다. 한달에 60만원 받고...
아무리 그만다니시라고 해도 관절염땜에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면서
자식에게 신세지기 싫다고...
하지만 울셤니 허구헌날 친구들 만나 절에 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여행다니시고, ㅊ친구들에게 어떻게 얻어먹기만 하냐고
집에서 쪼개서 살림만하는 제게서 또는 아들에게 늘 손벌리셨답니다.
난 그흔한 짜장면 한번 못먹고 젊은 시절을 다보냈는데..
결혼생활 25년동안 외식같은 것 한번 못하고 살았지만
울셤니는 지금도 툭하면 시켜다 먹고 나가서 친목계원들하고 돈쓰십니다.
그래도 늘 그럽디다 .
젊어서 고생고생 해가면서 자식들 키워놨더니 서럽다고..
정말 서러운것은 자식들이죠.
큰아들 4살때부터 작은집에다 맡겨서 눈치밥먹으며 컸고
밑으로 시동생들도 다 제대로 공부못한걸 스스로 독학하고 알바하고
그래서 성공했습니다.딸들은 작은집 공장할때 가정부로 보냈었고...
그래도 왜 그렇게 효자들인지...
저도 울셤니 55살때부터 지금까지 반찬이랑 생활비 댑니다.
그러느라 내자식 대학은 다 학자금 대출로 가르쳤죠.
더 열받는것은 이런글을 방송타게 쓴 그시어머니도 좋게 안봐지고
그리고 집에서 인터넷 고스톱을 하신다구요?
내가 그집 시어머니라면 그시간에 집에서 부업이라도 합니다.
저도 곧 시어머니 될나이지만 ...
왜 그집 며느리가 더 와닿을까요.
최소한 지금같이 좋은세상에 왜 자식에게 친구들에게 얻어먹은 밥값을 대려고
용돈을 뜯습니까.
제가 볼댄 그집 아들 며느리도 결코 하고 싶은거 못하고 사는부부같던데...
제가 다니는 성당에 보면 노인분들 노는 사람없습니다.
건강을 타고 나신분들도 아니구...다들 젊어서 고생많이해서 다 아픕니다.
박스줒어서 파시는 분이며...새벽에 아파트 청소하시는 분에...
남의 아이봐주며 용돈 버시든가 그것도 아님 집에서 봉제인형 눈알달며
십원 이십원 더하던데...
자식기른 보상심리로 잘살지 못하고 허덕거리는 아들한테 용돈타령이나 해대가며
사는 그런 시어머니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고부랑 할머니도 아닌거 같단데..인터넷까지 하신다니....
제가 볼땐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그집 며느리 심정이 제게 와닿는이유는 뭘까요.
저도 직장 다니지만 자식에게 손안벌릴려고 지금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