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싱숭생숭한 마음에 몇자 적어볼려 합니다. 저도 3일전 남자친구가 군입대 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 어제 바로 만나지 4년 되는 날이 였습니다. 고1때 만나 지금까지 정말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많이 헤어지기도 했습니다. 헤어질때마다 제 남자친구는 한결같이 잡아주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남들보다 힘들었던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위에서도 이젠 힘든일도 그렇게 극복하니깐 군대 2년 정도는 기다릴 수 있을꺼라 합니다. 글쎄,아직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떄도 한달에 한번 만날떄가 허다했고, 고3땐 1년동안 연락한번 안했는데, 제가 다시 연락을 해서 이렇게 다시 이어졌습니다. 대학교 역시 저는 대구로, 남자친구는 강릉에서 다니게되어 한달에 두번정도 만났습니다. 4년이란 긴시간동안 저흰 만난거로 치면 2년도 안 넘을 껍니다. 그래도 우린 점점 더많은 사랑을 했고, 이젠 서로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 정말 잘 사는 집안입니다. 아버님이 사업하셔서 항상 풍족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치구와 사귀기 초기엔 다들 저보고 갑부집 아들 잡았다며 부러워했습니다. 그땐 잘 몰랐지만 점점 그 사람과 우리집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데이트할때 마다 비용을 다냈구, 제가 모 갖고 싶다하면 다 사줄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푼도 안 쓴게 아니라, 저도 돈 생길때마다 내고, 선물도 사줬습니다. 처음엔 받는게 좋았지만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거 같아서 받기도 싫습니다. 그러던 중 그사람 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술먹다가 쫌 다투게되었는데 그사람이 저에게 이러더군요, '그러는 넌 나한테 해준게 모가있어.' ............. 저 정말 할말 없었습니다.. 그 말한마디 정말 평생 못 잊을꺼 같습니다. 군입대 하기전에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었던지 몇일동안 계속 싸웠습니다. 전화로 싸우던중, 그 사람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수치스럽다고... 아무리 함부로 말을 내뱉는 다지만,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넌 해준것도 없이 받기만 한다는 그런 식인 말투, 솔직히 신경쓰지 않을려고 하지만, 이제 남자친구가 사줄려고하면 받기 조차 껄끄럽습니다. 요즘 따라 우리 사이에 믿음이 점점 없어지는 거같습니다. 말만 잘하고, 저하고 한 약속은 지킬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전 사랑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또한 하나의 중요한 약속이기 때문에 믿음있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그 믿음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그사람을 믿고 제가 기다릴수 있을런지 의문이 듭니다... 힘들게 훈련받고 있을 그 사람을 생각하면 보고싶어지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이게 아니다 싶습니다... 항상 되풀이되는 그의 성격에 저도 점점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4년동안 그사람과....
이런저런 싱숭생숭한 마음에 몇자 적어볼려 합니다.
저도 3일전 남자친구가 군입대 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
어제 바로 만나지 4년 되는 날이 였습니다.
고1때 만나 지금까지 정말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많이 헤어지기도 했습니다.
헤어질때마다 제 남자친구는 한결같이 잡아주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남들보다 힘들었던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위에서도 이젠 힘든일도 그렇게 극복하니깐 군대 2년 정도는 기다릴 수 있을꺼라 합니다.
글쎄,아직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떄도 한달에 한번 만날떄가 허다했고,
고3땐 1년동안 연락한번 안했는데, 제가 다시 연락을 해서 이렇게 다시 이어졌습니다.
대학교 역시 저는 대구로, 남자친구는 강릉에서 다니게되어 한달에 두번정도 만났습니다.
4년이란 긴시간동안 저흰 만난거로 치면 2년도 안 넘을 껍니다.
그래도 우린 점점 더많은 사랑을 했고, 이젠 서로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 정말 잘 사는 집안입니다.
아버님이 사업하셔서 항상 풍족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치구와 사귀기 초기엔 다들 저보고 갑부집 아들 잡았다며 부러워했습니다.
그땐 잘 몰랐지만 점점 그 사람과 우리집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데이트할때 마다 비용을 다냈구,
제가 모 갖고 싶다하면 다 사줄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푼도 안 쓴게 아니라, 저도 돈 생길때마다 내고, 선물도 사줬습니다.
처음엔 받는게 좋았지만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거 같아서 받기도 싫습니다.
그러던 중 그사람 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술먹다가 쫌 다투게되었는데 그사람이 저에게 이러더군요,
'그러는 넌 나한테 해준게 모가있어.'
.............
저 정말 할말 없었습니다..
그 말한마디 정말 평생 못 잊을꺼 같습니다.
군입대 하기전에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었던지 몇일동안 계속 싸웠습니다.
전화로 싸우던중, 그 사람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수치스럽다고...
아무리 함부로 말을 내뱉는 다지만,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넌 해준것도 없이 받기만 한다는 그런 식인 말투,
솔직히 신경쓰지 않을려고 하지만, 이제 남자친구가 사줄려고하면 받기 조차 껄끄럽습니다.
요즘 따라 우리 사이에 믿음이 점점 없어지는 거같습니다.
말만 잘하고, 저하고 한 약속은 지킬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전 사랑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또한 하나의 중요한 약속이기 때문에 믿음있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그 믿음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그사람을 믿고 제가 기다릴수 있을런지 의문이 듭니다...
힘들게 훈련받고 있을 그 사람을 생각하면 보고싶어지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이게 아니다 싶습니다...
항상 되풀이되는 그의 성격에 저도 점점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