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동창회에서 만났어여!전화 번호두 주고 받았구여! 여자친구가 없다구 하더라구여~ 헤어졌다믄서....... 그러더니 다음날 전화가 왔어여 모하냐구 만나서 밥이나 먹을까?? 이러길래 구래 심심하던차에 잘 됬다 했져!! 밥두 먹구 겜방두 가구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했어여 저두 남친이랑 헤어진지 좀 지났을때였구 해서...... 다른 맘이 생기더라구여 요즘에 이런 생각을 하는 젊은이는 많지 않아!! 참 괜찮은 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키두 크구 생각두 좋구 얼굴은 걍 생겼어여~ 순하게 ~~~ 나름대로 직업관 뚜렷하구 멋있어보이더라구여 근데 문젠 그 이후로도 계속 만나게 되구 그러다 보니 걔가 제 맘속에 있더라구여 신세대 여성답게 말했져 맘에 든다구 그랬더니 조금 생각해 보겠다는거에여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구 여친이 있으면 뭔가 답답하다믄서 의무감에 잘 해야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이 된다구 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여 기다려 달라구....... 그래서 알았다구 했져 근데 그 이후에 많은 일들이 있었어여 그 친구 지갑에서 그 옛 애인이랑 찍은 사진이 들어있는거에여 그것두 저 만나던 중에 만나서 찍은거더라구여(나중에 싸이를 돌고 돌아보니 그 여친의 친구들도 같이 놀러 갔더라구여)휴~~~ 막 모라구 하니까 미안하다면서 저랑 싸우게 되니까 걍 홧김에 지갑에 넣었던거라구 하면서 그 사진 말고도 사진이 아직 많이 있다구 하더군여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면서 자기 사생활을 캐지말라더라구여 전 맘에 드는 남이 아니면 같이 밥도 못 먹어여 물론 일적으로 만나거나 친분이 있는 친구들은 말구여 남자로 만나는거말이에여 저희 친구들은 아직 아무도 모른답니다(동창들)그러면서 말하더라구여 왜 남친 안 만드냐구... 제가 돈 벌기두 바뿌다구 말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이 남자한테 믿음을 가지려고 하면 꼭 전화를 안 받던지. 제가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더라구여 그 친구는 제가 물주로 보이는거 같은 생각두 들더라구여 지금 지방에 일하러 나가있는데..... 제가 1주일에 한 두번씩 소포를 보내구 있져!!돈두 돈이구 이제는 제가 이런 남자를 계속 만나구 있어야 되는지 싶어서여 이 친구는 바람둥이는 아닌데 끌리는 매력이 있거든여 그리구 다른 사람맘에 상처 주는 말을 못하다보니 그 옛 여친두 가끔은 연락하구 지내는거 같애여 아직두 못 잊어 한다더군여 제가 아직은 여친두 아니구 하니 그런 말까지는 못하겠어여 다른 여자 만나지 말라구.... 이럴때 전 어떻게 해야되져?? 정말루 전 이 사람이 제 마지막 남자이길 바라는데.....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제 사람으로 만들까여 아니면 제가 포기하는게 나을까여~ 다른 사람들한테는 넘 창피해서 말두 못해봤습니다..... 온갖 자존심 다 구기고 지내는데...... 이런 사람 어떻게 하면 제 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까여 절 싫어 하진 않지만 지금 어딘가에 구속을 받고 싶지 않아하거든여 누가 좀 도와주세여 그리구 주저리 주저리 한탄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도와주세여!저 이젠 제길을 가구 싶어여~
초딩 동창회에서 만났어여!전화 번호두 주고 받았구여!
여자친구가 없다구 하더라구여~
헤어졌다믄서....... 그러더니 다음날 전화가 왔어여 모하냐구 만나서 밥이나 먹을까??
이러길래 구래 심심하던차에 잘 됬다 했져!! 밥두 먹구 겜방두 가구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했어여
저두 남친이랑 헤어진지 좀 지났을때였구 해서...... 다른 맘이 생기더라구여
요즘에 이런 생각을 하는 젊은이는 많지 않아!!
참 괜찮은 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키두 크구 생각두 좋구 얼굴은 걍 생겼어여~ 순하게 ~~~
나름대로 직업관 뚜렷하구 멋있어보이더라구여
근데 문젠 그 이후로도 계속 만나게 되구 그러다 보니 걔가 제 맘속에 있더라구여
신세대 여성답게 말했져 맘에 든다구 그랬더니 조금 생각해 보겠다는거에여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구 여친이 있으면 뭔가 답답하다믄서
의무감에 잘 해야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이 된다구 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여
기다려 달라구.......
그래서 알았다구 했져
근데 그 이후에 많은 일들이 있었어여
그 친구 지갑에서 그 옛 애인이랑 찍은 사진이 들어있는거에여
그것두 저 만나던 중에 만나서 찍은거더라구여(나중에 싸이를 돌고 돌아보니 그 여친의 친구들도 같이 놀러 갔더라구여)휴~~~ 막 모라구 하니까 미안하다면서 저랑 싸우게 되니까 걍 홧김에
지갑에 넣었던거라구 하면서 그 사진 말고도 사진이 아직 많이 있다구 하더군여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면서 자기 사생활을 캐지말라더라구여
전 맘에 드는 남이 아니면 같이 밥도 못 먹어여
물론 일적으로 만나거나 친분이 있는 친구들은 말구여 남자로 만나는거말이에여
저희 친구들은 아직 아무도 모른답니다(동창들)그러면서 말하더라구여 왜 남친 안 만드냐구...
제가 돈 벌기두 바뿌다구 말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이 남자한테 믿음을 가지려고 하면 꼭 전화를 안 받던지.
제가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더라구여
그 친구는 제가 물주로 보이는거 같은 생각두 들더라구여
지금 지방에 일하러 나가있는데..... 제가 1주일에 한 두번씩 소포를 보내구 있져!!
돈두 돈이구 이제는 제가 이런 남자를 계속 만나구 있어야 되는지 싶어서여
이 친구는 바람둥이는 아닌데 끌리는 매력이 있거든여
그리구 다른 사람맘에 상처 주는 말을 못하다보니 그 옛 여친두 가끔은 연락하구 지내는거 같애여
아직두 못 잊어 한다더군여
제가 아직은 여친두 아니구 하니 그런 말까지는 못하겠어여 다른 여자 만나지 말라구....
이럴때 전 어떻게 해야되져??
정말루 전 이 사람이 제 마지막 남자이길 바라는데.....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제 사람으로 만들까여
아니면 제가 포기하는게 나을까여~ 다른 사람들한테는 넘 창피해서 말두 못해봤습니다.....
온갖 자존심 다 구기고 지내는데...... 이런 사람 어떻게 하면 제 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까여
절 싫어 하진 않지만 지금 어딘가에 구속을 받고 싶지 않아하거든여
누가 좀 도와주세여 그리구 주저리 주저리 한탄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