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회사에서 만나서 입사동기였다가 우린 연인이 되었죠 오빠는 회사를 다니다가 저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4년제학교로 편입했습니다. 그때 오빠나이가 30살 이었죠. 저는 25살이었구요. 오빠가 학교를 다니면서 등록금 생활비 등을 혼자서 벌어서 학교도 다니고 할려다보니 대리운전도 하고 정말 열심히 잘했습니다. 힘들어하기도 했구요.. 근데 마음이 조금씩 식더니 귀찮아 하더라구요 제가 잘해줘서인지.. 그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나더러 사귀자고 할때는 정말 잘할것처럼 그러더니 .. 어째튼 친구들만나서 술을 먹는데 저한테는 말도 하지 않고 갔더라구요 술을 먹으면 밤을 새워서 술을 먹더라구요.. 그전에는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내가 괜찮다고 해도 굳이 자기 친구들을 돌아가며 바꿔주고 하더니.. 그런 친구들 앞에서 귀찮아 하고 그런걸 보였다는게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그래서 싸웠고 오빠가 화가나서 우린 헤어졌습니다. 정말 제 연락 안받고 문자도 안받고 않하는건 물론이고,, 그렇더군요.. 헤어진후에,, 한달정도 있다가 오빠가 화난게 풀렸습니다. 화가나면 무지 오래갑니다. 왠만하면 화날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들정도로요.. 그런후 오빠가 집에 무지 힘들일이있었는데, 어느날 저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정말 힘든데 생각나는게 너밖에 없었어 라면서. 혼자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덥니다. 저도 오빠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고 서로 입장차때문에 헤어진거라고 생각해서.. 오빠한테 간간히 연락을 했었구요.. 오빠가 힘드니까 정말 저도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한테 기대다보니 우린 자연스레 연인처럼 사귀게 되었습니다. (5개월사귀고 5개월 헤어졌다 다시 5개월째 사귀고 있던중에 헤어진거거든요) 근데 오빠는 헤어진 사람이랑 다시 사귀거나 그러질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저역시도 헤어졌다 다시사귀는일은 없었습니다. 이오빠 사귀는데도 신중했고 헤어짐은 내가 헤어짐을 당한거라 뭐..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지만 힘들었었죠 다시사귀고 난후 전 항상 오빠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조금씩조금씩 또 이사람.. 저에게서 마음이 멀어지려고 하더라구요 결혼 이야기는 하면서 이사람 날 좋아하긴 하지만 저만큼은 아니고 사랑해도 너 만큼은 아니라고 얼굴 똑바로 보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다시 사귀고 나서부터요.. 내가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거든요 제가 좀 많이 잘해주고 했더니.. 그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생일도 자기 어머니랑 그때 이야기한다면서 밤 열시에오고 (매일 이야기하는 어머니랑 왜 하필 그날..) 자기 생일때도 내가 하루종일을 계획 다 짜놨었는데 그날도 밤이되서야 오고.. 반응도 시큰둥하고.. 자기 할일 다한후에 자기 만날사람 다 만난후에..그런다음이 저더라구요 그게 너무 배신감,,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혼자 지쳐만 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안달을 한거죠 사람마음은 어쩔수 없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먼저 다가오지 않고,, 먼저 챙겨주거나 하지도 않고, 제가 힘든일 있으면 같이 이야기하며 저에게 힘을주거나 하려는 생각은 하지않고 달아나려고만 하더라구요자기도 머리아프다면서 이사람은 제 집안이야기 잘 몰라요 말한적이 없어요 말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들으려고 하지 않는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요 상황이 말할 상황이어야 이야기를 하죠 전 이사람 이야기 집, 학교,친구 모든거 다 들어주고 함께 힘들어하며 함께 아파하고 진정으로 잘 챙겨주었습니다. 학교레포트 직장구하는것까지.. 하물며 어머니 아버지 일까지두요.. 근데, 이사람 이상한건 절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소개시켜주고 싶어도 이사람 됐다고 합니다. 결혼식때보면되지 멀 얼굴을 보고 그러냐고 저랑 오빠랑 나이가 5살 차이가 나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보진 않는데 오빠가 제 친구들을 어리게 봐서 만나서 술마시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고 직장도 뚜렷하지 않은데 내가 니 친구들을 만나서 무슨 얘길 하냐고하고 내가 니가 언니나 오빠보고 무슨 할말이 있겠느냐며 말합니다. 그러면 오빠 친구들 보여달라고 했더니 됐대요 내 친구들은 결혼식때보라고.. 사귀면서 그것도 2년을 서로 만나면서,, 처음에는 자기 친구들 보여주려고 안달을 했는데 그땐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 사람을 처음 만날때여서 그땐 사랑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보여주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보여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제 친구들 역시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이사람한테 부족해서 그런가 란 생각에 저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더라구여 이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게되구요 그리고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자기 주위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어하는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텐데 이사람은,, 그렇지 않았으니까요 직장구하면 그땐 친구들 보여준다고 하더니 또다시 친구들 만나러 가며서 연락도 안하고 가고 만나자는 말 역시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혼자만 너무 바보 같아서, 이 사람 마음 다 알면서 .. 끝이 보이는데 사귈순 없다라는생각과 그리고 남자들은 결혼할때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수도 있지만 나이가 됫고 또 집에서 가라고 성화를 하니까.. 그냥 자기 편하게 해줄 자기좋아해서 뭐든 자기 혼자 알아서 잘 할 여자.. 자기 집에 잘할여자, 나밖에 모르고 내 말 잘듣는 그런여자랑 결혼한단말도 들으니 그런 바보가 되기싫었구요 헤어지자고 문자보냈더니 그 다음날이 되서 술먹느라 문자 못봐서 지금 봤는데 나중에 이야기하자 라고 해놓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곤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은 살갑게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물론 그냥 지금출근한다. 출근해서 전화할께~라고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젠 헤어지잔말도 무시하고 넘어가는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났습니다.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그전엔 너 괜찮았는데 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너한테 전화도 잘 못하고 해서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니가 나 일하는게 어떤일인지 보면 정말 그런말 않할꺼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그게 아니라고 내가 전화안하는것 때문이 아니라고 했고 음료수 먹는곳에서 나와서 오빠차로 오빠와 함께 나갔습니다. 그리곤 오빠차에 갔는데, 어디로 가더라구요.. 저희집앞. 여기왜왔어? "집에가야지"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또 화가 났죠.. 이야기를 해서 풀려고 하지 않고 그냥 집에가잔말에 비록 그날 출근을 해야했긴 했지만 그때 11시도 안됬었는데,, 음료수에 햄버거까지 밥 다먹어놓고. 집에 가자니,, 황당하지 않을수 없던데요..저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내렸는데 전 저희집을 지나서 다른곳으로 걸어갔습니다. 속에서 열불 천불이 터져 집에가면 더 미칠꺼 같아서 좀 바람이나 쐬려고,, 근데, 다를 세우더니 어디가냐고.. 그래서 상관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했더니 차로 따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나 괜찮으니까 그냥 가라고.. 했더니 집에가서 전화를 하겠다더라구요 그래서 됬다고 했습니다. 그러곤 뒷골목으로 사라졌죠 전..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걱정되면 날 붙잡던가 해야지 붙잡지 않고 아무말도 않하는 오빠는 날 진정 한번이라도 사랑한적 있었는지.. 오빠 마음 다 알겠으니까.. 말보다 더 좋은 행동으로 내모든 질문에 답하고 있는데 더 이상 뭐가 필요하겠어 이제 전화하지마! 라고 했는데 집에가서 전화를 하겠답니다. 그러다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넘 열바다서 전화를 제가 했습니다. 그러니 받지 않다가 나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어머니랑 얘기했다고 그러케 얘기하다 자기가 좀있다 전화를 한다더니 또전화안해서 한시간정도 있다 해보니 화장실에서 있었답니다. 요즘회사에서 계속 앉아있고화장실도 맘대로 못가는데라 자기가 요즘은 화장실 한번가면 오래있는다고 . .. 이쯤되면 저도 병이겠지만 이사람 말을 도통 뭐가 진실인지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어째튼 통화를 하는데,, 항상 같은 자릴 맴도는.... 아효,, 저도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근데 가장 문제는 내가 오빠를 사랑하니까 자꾸 오빠가 날 얼만큼 사랑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지더군요 헤어지자고 했고 그런일이 다 있은후 그 다음날 또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를 하다가 저한테 회사 끝나고 곧바로 올테니 영화를 보자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사람만나고 금방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밤 10시가 되도 나타나지 않자 제가 전화해서 됬다고 그냥 집에가라고 했더니 코너만 돌면 너희집이라고 해서 진짠 줄 알았습니다. 집앞에서 서성거려봐도 오빠차는 보이지 않고 정말 열받더군요 내가 화가 났으면.. 영화를 보자고 한거는 오빤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려고 한거보면 헤어짐에 수긍하지 않겠다는건데 그런데 그날 또.. 누굴 만나고 밤 10시에 와야 되냐고요 그 10시에 제가 정말 열받더군요.. 생일날도 열시 자기 생일날도 열시 금방온다가 또 열시 맨날 열시 아~ 정말 짜증이 확 밀려오더군요 그럼 만나자고 안했으면 될껄.. 아니 그럼 더 차라리 빨리 간다는 말을 하질 말던가.. 맨날 빨리갈께 해놓고 나는 화장다하고 기다리고 있게 하면서 오는건 보통 3~4시간 걸리니.. 이해를 하다하다 정말 지쳐가더라구요 그날 제가 밤에 전화해서 우리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됐대요. 나중에 하재요 그래서 더 열받은 전 진짜로 우린 헤어진거라고. 다신 전화통화도 하지말고 우린 볼일없으니까 오빠 잘지내라고 좋은말들 했습니다. 근데 제가 더 좋아한터라 저혼자 울고불고,,오빠는 아침에 눈부으니 울지 말래요.. -.-;; 눈은 부어도 가라앉혀지지만 제 마음은 다 상처투성인데.. 그렇게 하고 오빠홈피에 가보니 오빠도 헤어짐을 수긍했는지 바로 고 순간에 싸이에 있는 모든걸 없애놨더군요.. 그담날 전 일촌을 끊어버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전화통화를 헤어진 다음부터 하루에 한번씩은 하는데 후회가 밀려옵니다 자신이 없어요. 오늘은 저한테 아침에 전화해서 20분을 넘게 통화했습니다. 오빠 일나간후부턴 그런적 없었는데,, 않하던짓을 하고 물론 통화야.. 그냥 그런 친한사이처럼.. 하지만 연인은 아닌것도 같고 긴것도 같은,,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술먹자고 했거든요 오늘 아침 그 사람한테 하마터면 다시 사귀자고 말할뻔했어요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기분.. 나 혼자서 사랑하는기분 내가 불쌍한것 같은기분..이 들었는데.. 사귀면서 내내... 그게 자신없어 차라리 있으나 없으나 오빠때문에 힘든건 똑같으니 그냥 없는걸 선택하자 나도 사랑받고 싶은여잔데... 이렇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내린 결정이 흔들립니다. 근데 저혼자만 흔들리는것뿐 오빤 아무렇지 않은데 제가 다시 사귀자고 하면 절 또 바보로 볼까 무섭고,, 두렵습니다. 오빠한테 전 항상 바보같은거 같아서 그게 싫었는데 마지막 까지 바보가 될까봐 .. 어떻게 해야되죠? 그냥 .. 내일 만나는건, 술만먹고 정말로 빠이빠이 하면되는걸까요? 제가 이사람더러 저랑 같이 했던 커플 핸드폰줄 하고 있으라고 하니까 그러겠다고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답니다. 이 아리까리한 행동과 이 불투명한 오빠의 마음을 전 항상 고민해왔는데,, 저도 미친건지.. 그래도 좋습니다. 그래도 제 옆에 있는 그 자체가 힘인데,,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들은 여자가너무 좋아하면 싫어하죠?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처음 회사에서 만나서 입사동기였다가 우린 연인이 되었죠
오빠는 회사를 다니다가 저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4년제학교로 편입했습니다.
그때 오빠나이가 30살 이었죠. 저는 25살이었구요.
오빠가 학교를 다니면서 등록금 생활비 등을 혼자서 벌어서 학교도 다니고 할려다보니
대리운전도 하고 정말 열심히 잘했습니다. 힘들어하기도 했구요..
근데 마음이 조금씩 식더니 귀찮아 하더라구요 제가 잘해줘서인지..
그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나더러 사귀자고 할때는 정말 잘할것처럼 그러더니
.. 어째튼 친구들만나서 술을 먹는데 저한테는 말도 하지 않고 갔더라구요
술을 먹으면 밤을 새워서 술을 먹더라구요..
그전에는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내가 괜찮다고 해도 굳이 자기 친구들을 돌아가며 바꿔주고 하더니..
그런 친구들 앞에서 귀찮아 하고 그런걸 보였다는게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그래서 싸웠고 오빠가 화가나서 우린 헤어졌습니다. 정말 제 연락 안받고 문자도 안받고
않하는건 물론이고,, 그렇더군요.. 헤어진후에,, 한달정도 있다가 오빠가 화난게 풀렸습니다.
화가나면 무지 오래갑니다. 왠만하면 화날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들정도로요..
그런후 오빠가 집에 무지 힘들일이있었는데, 어느날 저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정말 힘든데 생각나는게 너밖에 없었어 라면서. 혼자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덥니다.
저도 오빠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고 서로 입장차때문에 헤어진거라고 생각해서..
오빠한테 간간히 연락을 했었구요..
오빠가 힘드니까 정말 저도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한테 기대다보니 우린 자연스레 연인처럼 사귀게 되었습니다.
(5개월사귀고 5개월 헤어졌다 다시 5개월째 사귀고 있던중에 헤어진거거든요)
근데 오빠는 헤어진 사람이랑 다시 사귀거나 그러질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저역시도 헤어졌다 다시사귀는일은 없었습니다.
이오빠 사귀는데도 신중했고 헤어짐은 내가 헤어짐을 당한거라 뭐..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지만
힘들었었죠
다시사귀고 난후 전 항상 오빠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조금씩조금씩 또 이사람.. 저에게서 마음이 멀어지려고 하더라구요
결혼 이야기는 하면서 이사람 날 좋아하긴 하지만 저만큼은 아니고 사랑해도 너 만큼은 아니라고
얼굴 똑바로 보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다시 사귀고 나서부터요..
내가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거든요 제가 좀 많이 잘해주고 했더니..
그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생일도 자기 어머니랑 그때 이야기한다면서 밤 열시에오고
(매일 이야기하는 어머니랑 왜 하필 그날..)
자기 생일때도 내가 하루종일을 계획 다 짜놨었는데
그날도 밤이되서야 오고.. 반응도 시큰둥하고..
자기 할일 다한후에 자기 만날사람 다 만난후에..그런다음이 저더라구요
그게 너무 배신감,,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혼자 지쳐만 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안달을 한거죠
사람마음은 어쩔수 없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먼저 다가오지 않고,,
먼저 챙겨주거나 하지도 않고, 제가 힘든일 있으면 같이 이야기하며 저에게 힘을주거나 하려는
생각은 하지않고 달아나려고만 하더라구요자기도 머리아프다면서
이사람은 제 집안이야기 잘 몰라요 말한적이 없어요
말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들으려고 하지 않는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요
상황이 말할 상황이어야 이야기를 하죠
전 이사람 이야기 집, 학교,친구 모든거 다 들어주고 함께 힘들어하며 함께 아파하고 진정으로
잘 챙겨주었습니다. 학교레포트 직장구하는것까지.. 하물며 어머니 아버지 일까지두요..
근데, 이사람 이상한건 절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소개시켜주고 싶어도 이사람 됐다고 합니다.
결혼식때보면되지 멀 얼굴을 보고 그러냐고
저랑 오빠랑 나이가 5살 차이가 나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보진 않는데 오빠가
제 친구들을 어리게 봐서 만나서 술마시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고
직장도 뚜렷하지 않은데 내가 니 친구들을 만나서 무슨 얘길 하냐고하고
내가 니가 언니나 오빠보고 무슨 할말이 있겠느냐며 말합니다.
그러면 오빠 친구들 보여달라고 했더니 됐대요
내 친구들은 결혼식때보라고..
사귀면서 그것도 2년을 서로 만나면서,, 처음에는 자기 친구들 보여주려고 안달을 했는데
그땐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 사람을 처음 만날때여서 그땐 사랑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보여주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보여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제 친구들 역시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이사람한테 부족해서 그런가 란 생각에 저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더라구여
이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게되구요
그리고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자기 주위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어하는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텐데 이사람은,, 그렇지 않았으니까요
직장구하면 그땐 친구들 보여준다고 하더니
또다시 친구들 만나러 가며서 연락도 안하고 가고 만나자는 말 역시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혼자만 너무 바보 같아서, 이 사람 마음 다 알면서 .. 끝이 보이는데 사귈순 없다라는생각과
그리고 남자들은 결혼할때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수도 있지만 나이가 됫고 또 집에서 가라고 성화를 하니까.. 그냥 자기 편하게 해줄 자기좋아해서 뭐든 자기 혼자 알아서 잘 할 여자..
자기 집에 잘할여자, 나밖에 모르고 내 말 잘듣는 그런여자랑 결혼한단말도 들으니
그런 바보가 되기싫었구요
헤어지자고 문자보냈더니 그 다음날이 되서 술먹느라 문자 못봐서 지금 봤는데 나중에 이야기하자
라고 해놓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곤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은 살갑게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물론 그냥 지금출근한다. 출근해서 전화할께~라고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젠 헤어지잔말도 무시하고 넘어가는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났습니다.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그전엔 너 괜찮았는데 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너한테 전화도 잘 못하고 해서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니가 나 일하는게 어떤일인지 보면 정말 그런말 않할꺼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그게 아니라고 내가 전화안하는것 때문이 아니라고 했고
음료수 먹는곳에서 나와서 오빠차로 오빠와 함께 나갔습니다.
그리곤 오빠차에 갔는데, 어디로 가더라구요..
저희집앞. 여기왜왔어? "집에가야지"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또 화가 났죠.. 이야기를 해서 풀려고 하지 않고 그냥 집에가잔말에
비록 그날 출근을 해야했긴 했지만 그때 11시도 안됬었는데,, 음료수에 햄버거까지 밥 다먹어놓고.
집에 가자니,, 황당하지 않을수 없던데요..저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내렸는데 전 저희집을 지나서 다른곳으로 걸어갔습니다.
속에서 열불 천불이 터져 집에가면 더 미칠꺼 같아서 좀 바람이나 쐬려고,,
근데, 다를 세우더니 어디가냐고.. 그래서 상관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했더니 차로 따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나 괜찮으니까 그냥 가라고.. 했더니 집에가서 전화를 하겠다더라구요
그래서 됬다고 했습니다.
그러곤 뒷골목으로 사라졌죠 전..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걱정되면 날 붙잡던가 해야지 붙잡지 않고 아무말도 않하는 오빠는
날 진정 한번이라도 사랑한적 있었는지.. 오빠 마음 다 알겠으니까.. 말보다 더 좋은 행동으로
내모든 질문에 답하고 있는데 더 이상 뭐가 필요하겠어 이제 전화하지마!
라고 했는데 집에가서 전화를 하겠답니다. 그러다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넘 열바다서 전화를 제가 했습니다.
그러니 받지 않다가 나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어머니랑 얘기했다고
그러케 얘기하다 자기가 좀있다 전화를 한다더니 또전화안해서 한시간정도 있다 해보니
화장실에서 있었답니다. 요즘회사에서 계속 앉아있고화장실도 맘대로 못가는데라 자기가 요즘은
화장실 한번가면 오래있는다고 . .. 이쯤되면 저도 병이겠지만 이사람 말을 도통 뭐가 진실인지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어째튼 통화를 하는데,, 항상 같은 자릴 맴도는....
아효,, 저도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근데 가장 문제는 내가 오빠를 사랑하니까 자꾸 오빠가 날 얼만큼 사랑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지더군요
헤어지자고 했고 그런일이 다 있은후 그 다음날 또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를 하다가
저한테 회사 끝나고 곧바로 올테니 영화를 보자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사람만나고 금방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밤 10시가 되도 나타나지 않자 제가 전화해서 됬다고 그냥 집에가라고 했더니 코너만 돌면 너희집이라고 해서 진짠 줄 알았습니다. 집앞에서 서성거려봐도 오빠차는 보이지 않고 정말 열받더군요
내가 화가 났으면.. 영화를 보자고 한거는 오빤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려고 한거보면
헤어짐에 수긍하지 않겠다는건데 그런데 그날 또.. 누굴 만나고 밤 10시에 와야 되냐고요
그 10시에 제가 정말 열받더군요.. 생일날도 열시 자기 생일날도 열시 금방온다가 또 열시 맨날 열시
아~ 정말 짜증이 확 밀려오더군요 그럼 만나자고 안했으면 될껄.. 아니 그럼 더 차라리 빨리 간다는
말을 하질 말던가.. 맨날 빨리갈께 해놓고 나는 화장다하고 기다리고 있게 하면서 오는건 보통 3~4시간 걸리니.. 이해를 하다하다 정말 지쳐가더라구요
그날 제가 밤에 전화해서 우리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됐대요. 나중에 하재요
그래서 더 열받은 전 진짜로 우린 헤어진거라고. 다신 전화통화도 하지말고 우린 볼일없으니까
오빠 잘지내라고 좋은말들 했습니다. 근데 제가 더 좋아한터라 저혼자 울고불고,,오빠는
아침에 눈부으니 울지 말래요.. -.-;; 눈은 부어도 가라앉혀지지만 제 마음은 다 상처투성인데..
그렇게 하고 오빠홈피에 가보니 오빠도 헤어짐을 수긍했는지 바로 고 순간에 싸이에 있는 모든걸 없애놨더군요.. 그담날 전 일촌을 끊어버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전화통화를 헤어진 다음부터 하루에 한번씩은 하는데 후회가 밀려옵니다
자신이 없어요. 오늘은 저한테 아침에 전화해서 20분을 넘게 통화했습니다.
오빠 일나간후부턴 그런적 없었는데,, 않하던짓을 하고 물론 통화야.. 그냥 그런 친한사이처럼..
하지만 연인은 아닌것도 같고 긴것도 같은,,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술먹자고 했거든요
오늘 아침 그 사람한테 하마터면 다시 사귀자고 말할뻔했어요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기분.. 나 혼자서 사랑하는기분
내가 불쌍한것 같은기분..이 들었는데.. 사귀면서 내내...
그게 자신없어 차라리 있으나 없으나 오빠때문에 힘든건 똑같으니 그냥 없는걸 선택하자
나도 사랑받고 싶은여잔데... 이렇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내린 결정이 흔들립니다.
근데 저혼자만 흔들리는것뿐 오빤 아무렇지 않은데 제가 다시 사귀자고 하면 절 또 바보로 볼까 무섭고,, 두렵습니다. 오빠한테 전 항상 바보같은거 같아서 그게 싫었는데 마지막 까지 바보가 될까봐 ..
어떻게 해야되죠? 그냥 .. 내일 만나는건, 술만먹고 정말로 빠이빠이 하면되는걸까요?
제가 이사람더러 저랑 같이 했던 커플 핸드폰줄 하고 있으라고 하니까
그러겠다고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답니다. 이 아리까리한 행동과 이 불투명한 오빠의 마음을
전 항상 고민해왔는데,, 저도 미친건지.. 그래도 좋습니다.
그래도 제 옆에 있는 그 자체가 힘인데,,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