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의 진실을 밝힙니다

붕치2005.04.07
조회1,626

 십년전의 진실을 밝힙니다십년전의 진실을 밝힙니다  다소 길더라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나이 30대 중반 입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에야 밝히는 이유는

요즘들어 꿈에 자주 그 상황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밝힙니다. 꿈에서 물론 후련하게 때리고 퍼붓고

하지만 그것가지고는 이 억울한 분노를 가라 앉히기에는 역부족인가 싶어서 후련하게

속이나 틀어 놓으면 될까 싶어 몇자 적습니다  혹여 이글을 본인이 보게 되면 더 좋겠지요

전 스무살 어린 나이에 시집을 왔습니다  인천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 왜 결혼이라는 것을 했는지 제가 생각 해도 미친년 인걸 뒤 늦게 나마 알았습니다 허나 안 시기는 이미 늦은 뒤였고 제 옆에는 이쁘고 귀여운 두 딸이 있었으니 그 모든걸 참고 살았습니다.   허나 참고 사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지금은 이혼하여 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아직 그 집구석만 생각하면 먹었던 밥도 다 올라 올 정도 입니다.   저에게는 두 딸이 있습니다  그 씨를 준 넘  성은 황!!씨지요

사는 동안 일 많았습니다 . 다 서술 할려면 몇일을 써도 안됨을 .....

도저히 그 집구석에서 제가 낳은 애들을 교육 시킨다는게 역겨울 정도 였습니다

오죽하면 내 새끼도 혹여 저런 속물 속에 속하면 어쩌나 하는 맘이 들정도 였으니까 요

그 노인네(시어머니) 자식이 다섯이었죠  첫째는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둘째 아들  셋째 딸 넷째 딸 다섯째 아들  ( 전 남편)

이렇게 다섯이지만 남아 있는 자식은 네명이었죠

이 네 명의 자식들 과관입니다.  둘째 아들  거의 개 구신

저 시집와서 몇개월 둘이 살다 인천으로 시집와서 제가 그 노인네 모시고 살고 신랑이란 인간은

지방에서 한달에 한두번 오곤 했죠 (참고로 벽산건설 임시직 자재과 였지만)근데 둘째 아들

 뻑하면 와서 돈달라 안주면 밥상 엎어버리고 맘에 안든다고 지 엄마 죽인다고 칼들고 난동 부리고

딸들도 지엄마한테 정이 있다 없다 하면서 부릴건 다 부리고 제가 막내 인데도 홀 시어미 모시고

살아도 내 어쩌구 저쩌구 지랄 들이었죠  사는동안 막내인 제가 집안의 큰 어른 노릇 하며 살았죠

근데 문제는 그집 큰 딸의 딸이었죠  즉 큰 시누 딸  제게는 조카가 되죠

제가 이혼한 첫째 이유는 물론 그 인간의 도박 /경마/주식/여자/온갖 카드 그 이유지만

피는 못속인다고 바람기는 위나 아래나 주체가 안되더군요

제가 참다 참다 도저히 이거는 아니다 하고 모든것을 버리고 나가야지 하고 마음 먹을 시기

이런 저런 문제가 얽혀 있었던 거죠 지금 생각해도 억울한건 신랑없이 혼자 홀시어미 모시고

9년을 넘게 살았는데 그런 며느리 보고 시 어미가 한다는 말이 시장갔다오니 언 놈하고 붙어 있다 인제

오냐고 말하는 그 자체, 지 아들을 도박에 주식에 그 당시 아는 것만 해도 몇천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지 아들은 잘났고 난 그 집에서 며느리 취급은 커녕 식모나 잡일해주는 사람 마찬가지였죠

이런 저런 이유로 싸울 시기  그 집 큰딸 의 딸 즉 조카  욱 십년전의 진실을 밝힙니다

어떤 남자를 사귀고 있었죠 저랑 잘 통했기에  제 속에 있는 말 (시집살이가 조선시대 였거든요)

지 속에 있는말  하고 다닐 쯤 이죠  인천에서 택시 운전 하는 남자였는데

사랑한데요 무진장 !! 제가 그랬죠 만나는건 좋은데 아직 이르지 안냐고

지는 좋데요 무진장!!   못 헤어지겠데요 엄마가 반대 해도 둘이서 결혼 할거래요

그래서 제가 신중하게 생각 하라고 했죠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후회 안한대요

저희 집에서 밥도 먹고 전 별로 였지만 그래도 조카가 데려 왔으니 글고 지엄마 한테 말안하고

데려 왔으니 싫어도 밥은먹이고 (지 엄마도 이남자 저남자 다 치면 남자가 댓명 될걸 세어보진않았지만) 신중하게 하라고  했는데 어느날 인하대 후문 (그때 저희 집이 인하대 후문이었음) 에서 잠시

만나자기에 나갔더니  글쎄 그 애가 임신을 했데요 (헉 !!  십년전의 진실을 밝힙니다 놀라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슴)

제가 어린나이에 시집을 와서 그 애도 일찍 남자 사귀고 하는 것을 반대 하는 쪽이었거든요

근데  임신이라니!!!  내가 너 이제 스물 한두살이야  안돼 애 지우자 극구 낳는데요

그러더니 몇일후 유산 됬다나 어쩧다나  수술 한거지요 내가 봄 모릅니까

 그 옛날 지  엄마가 그랬다는데 피를 속일수 있나요 그 나물 에 그 밥이지

아이고 미치고 환장 하겠두마요 말은 못하고 속으로 끓는데 이거 지엄마한테 일러지도 못하고

(그때 일러야 했는데 저 딴에는 생각 해준다고 해결 되겠지 싶어 두었더니 더 큰일이 되두마요)

그때 저 고민한다고 살이 4kg나 빠졌거든요 그러고 끝인가 했더니 오 마이 갓 !!

얼마 안있어서 또 임신이래  내가 돌지  그래서  너 미쳤니 ??  도대체가 어쩔라고 그러냐고

이젠 살림 차린다네요  글먼서 거기가 정확히 무슨동인지  모르지만 집을 보러 다닌다고 하며

저 보고 와 보라고 해서 안갈려다 갔죠  뭐 여기다 어쩌구 저쩌구 하니 내가 할말이 없더군요

그때 진작에 지엄마에게 일러야 할걸 그래도 워낙 성질이 좃같은 딸년들이라 꿍 하고 있었는데

또 얼마 있다 또 유산 됬데요 글구 울집와서 아프다고 누워 있고  말은 못하고 쳐다보니

참 지엄마랑 어찌 똑같은 행동을 하나 싶어 되려 불쌍 하기도 했죠

글구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노인네의 망발에 제가 참다 참다 못참아서 애들 데리고 집을 나왓죠

그때 나오길 잘했지만  글구 나와서 큰애 초딩 1년 방학때라 친정있다 부산에다 방을 얻었죠

근데 시 어미란 사람이 뭐라 했는줄 아나요 제가 신랑 회사 보내놓고 언놈 만나러 간다고

바람핀다고 저희들 주위에 있으라네요 기가 차서 지들이 그러니 저도 그런줄 알았나보지

하도 기가 막혀서 부산 얻어놓은 방 취소하고 시흥시다 방을 얻었죠 근데 더 한건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에 저를 죽을년 만들어 놨두만요  혹여 딴짓할까봐 작은 딸년 집 가까이

방을 얻어서 항상 감시하라고 거기다 얻었데요  정말 기가 꽉 막히고 넘 억울해서 피가 꺼꾸로 솟두마요  그곳 동네 어른들은 제가 어떡해 살아 왔는지 다 아는데 그렇게 얘기 한들 그 사람들이 믿냐고요

제가 애 학교 문제 땜에 갔더니 소문에 소문이 얼마나 무성한지 기절하는지 알았죠

오죽하면 예전에 동네 어른들이 너 그렇게 구박 당하며 왜 살어 그냥 애들 두고 집 나가라고 동네 어른들이 그렇게 얘기 할 정도 였거든요  그런데 암만 날 나쁜 년으로 몰아도 그 사람들이 알아주기나 하간디요  근데 엎친데 덮친다고 제가 나오고 어떻게 그 애 일이 지 엄마 귀에 들어가게 되었나 봅니다

허무 한건요 거짓말을 해도 그렇게 할수 있나 싶더라구요  지엄마  이모 한테 맞을까봐서리

제가 다 꾸며서 그런거라네요  외숙모가 다 꾸민 일이라네요  아이고 내가 복장이 터지지

임신 사실도 거짓이라네요  자기가 생리가 안나온적이 있는데 그걸 보고 외숙모가 거짓말을 한거라네요  글고 그 남자랑 헤어졌다네요  웃기죠 세상 참 우습더군요 그때는 이미 제가 시흥시 나와서 처음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열심히 일 배우고 있을 시기인데 신랑이란 인간이 그럽디다 니가 꾸민 일이냐고

내가 미친 인간들 내가 할일이 없어서 그 깐 일을 꾸미냐 그래 ! 그럼 내가 증명해 보이면 되냐

그 나쁜 기집애가 집나와서 살때 그넘이랑 같은 집에서 동거 했으니 만수동 !! 그 주위 아님 인천 시내 산부인과 다 뒤지면 되겠네 그럼 산부인과 수술 한거 다 나오잖어 억울해서 내가 만나러 갈려니 극구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안보면 된다 앞으로 그 집 식구들 상대 안하면 된다

하기야 그 어미가 그러니 그딸도 그러지  보고 배운게 그거 밖에 없지 하고 내 마음을 달래고 말았죠

근데 10년 세월이 지난 지금와서 생각 해도 넘 억울하고  참고 살아준 세월이 아까워 아직도 한번씩

꿈에 나타납니다  꿈속에서는 분풀이 하듯 할 소리 안할 소리 다 하지만 그래도 세월이 많이 흐른듯해도 억울하고 분한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서 여기다 속마음을 올립니다  지금은 저도 나이가

있으니 어디 시집은 갔겠죠  언놈을 만나서 시집은 갔지만 그 넘이 이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 몰라

혹여 지금 자식을 낳았다면 그 자식도 그 남자 자식이 아닐수도 있겠네

장 희 정 !!!! 니 이름이지

인천 정보 고등학교 나오고  얼굴은 조금 예쁜듯 뭇남자들 다 건드려 보는게 니 소원있었는데  그치!!

예전에 니가 그랬지 난 한남자로 만족못해 !! 그말 참 안 잊어 진다  세월이 10년이 지난지금에도

니 삼촌이란 인간이 언제 그러더라 월래 그런 애들이 시집은 잘 간다고

너 시집 잘갔는지 몰라도 나중에 후회 할일 있을꺼다  글고 지금 에야 이글을 쓰는 난 예전에

니가 그리 거짓말로 아니라 했던 외숙모다  우스울지 몰라도 나 애들 데리고 나와서 그 집 다 망했잔어

너도 참 못된 기집년인거 알지 니 행동 니가 다 아니까 나 중에 꼭 받아라  똑같이 니 새끼들 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