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저는 칭구 소개로 만나 지금 600일 조금 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어요~ 근데 요즘에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오빠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오빠에 대한 믿음이 깨질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여러 연예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빤 건설회사 현장 직원이에요~ 저랑은 지역은 떨어져 있으나 오빠가 쉬는날 항상 내려와서 만나구요~ 일이 바쁠땐 못 쉴때도 많아서 일주일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들지만~ 만난지 2달만에 떨어져서 지금껏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엔 그냥 조그만한 일에도 신경쓰이고 막 그러네요~ 1년여간의 병원 공사가 끝나고 준공이 떨어져서 이제 병원 진료도 시작하고 있구요~ 병원 사람들과도 서로 친하게 지내나 보더라구요~ 가끔 병원사람들 애기도 많이 해주구요~ 오빠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나의 존재를 잘알고 있는) 사람과 병원 L이라는 여직원이 사귀나 봐요~ 저도 저번에 올라가서 얼굴 봤구요~ 둘이 잘 되네 부럽네 이런애기들 하면서 오빠가 하는말 ‘병원 기획실 직원(여자) 오빠보다 한살 어리고 이름이 특이하다고 얼굴은 이쁜건 아닌데 말을 이쁘게 한다고(G선생) 하면서 요즘에 그낙으로 산다는 거에요~ 순간 확! 그 재미로 산다고? 했더니 오빠가 얼른 말을 돌려서 내가 생각하는 그게하니라 뭐 그냥 그런다고 하면서 말을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도 여친 있는줄 알고 그 직원도 5년이나 사귄 남친있다고 하면서 걱정말라고 하네요~ 오빠 누가 데려가지도 않는다구요~ 웃으면서... 쫌 황당하데요... 병원사람들 애기 가끔 해주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일요일 쇼핑하고 비디오 방에서 비디오 한편 땡기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한참 키스하고 있었는데 (^^;) 오빤 전화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잠시후... 나 : 어디야? 오빠 : 00야(오빠 일하는 지역) 나 : 누구? 00이 형(오빠랑 같이 일하는 현장직원을 그렇게 불러요~) 오빠 : 아니 L선생... (오빠현장직원이랑 사귀고 있는 여직원) 나 : 00형 안 만났데? 오빠 : 만났겠지~ 언제나 올라오나 물어보네 그리고 그냥 넘어갔고 좀있다 또 전화가 ... 요번엔 그 00형~ 핸드폰에 대해서 뭐 물어본가 보더라구요~ 전 속으로만 같이 있는데 왜 따로 전화야~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비디오방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길.. 오빠가 집에서 짐챙겨서 나 데려다 주고 바로 올라간다고 하고 집으로 올라갔고
그때 오빠 핸폰을 봤죠. 오빤 절 만나면 항상 지갑과 핸폰을 저한테 맡기거든요?
근데 아까 그 L선생 전화번호가 안 찍히고 병원전화가 찍힌거에요~ 순간 아까 분명 그 형이랑 같이 있을꺼라 했는데 왜 병원전화가 찍혔지?~ 생각하고 그렇게 오빠랑 헤어지고 제가 집에서 병원으로 전화를 했었죠~ 당직하는 여직원이 받더라구요~ 시치미 뚝~ 떼고
L선생 바꿔 달랬더니 오늘 안나왔다고 하는거에요~ 이게모야~?? 순간 그럼 거짓말이야~ 생각이.. 지금 전화받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오빠가 말 이쁘게 한다는 G선생 같더라구요~ (여자의 육감) 혼자 열 받고 있다가 오빠가 거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와서 우선은 모른척하면서 오늘 병원 당직이 누구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K선생하고 G선생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는 모른척 그래? 그러면서 있다가 다시 통화하기로 하고~ 저녁에 통화하면서~ 나 : 아까 비디오방에서 누구한테 전화왔다고 했지? 오빠 : L선생 나 : 00형이랑 안 만났데? 오빠 : 몰라~ 만났겄징~! 아까 병원에서 전화 왔었잖어~ 아~ 넌 모르겠구나!
나 : 오늘 L선생은 출근 안했잖아~
오빠 : 그러니깐! 아까 00형 만나고 잠깐 들렸는가 봐~
난 무지 심각하게 생각했는데 그랬나 하면서 그냥 오빠말을 믿엇죠~
근데 이상하게 정말 L선생 이였을까? 라고 생각이 들면서 자꾸 의심이 생기네요~
식목일날 오빠가 병원 놀러오라길래 다녀왔어요~ 오빠가 여친이라고 병원사람들 소개시켜주고
거기서 그 말 이쁘게 한다는 G선생도 봤구요~
같이 병원샘들이랑(G선생도) 우리 커플이랑 바람도 쐬러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병원사람들과 헤어진후 오빠가 집까지 바래다 주는길... 오빠의 핸폰은 나한테 있고 통화내역을 보니 그 G선생 통화내역이 찍혀있더라구요~ 일땜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난 일요일 저녁 거의 도착했다고 나한테 전화하기 3분전에 통화를 했더라구요~ 10시 넘어서...
믿음이 깨질려구 하네요
오빠랑 저는 칭구 소개로 만나 지금 600일 조금 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어요~
근데 요즘에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오빠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오빠에 대한 믿음이 깨질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여러 연예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빤 건설회사 현장 직원이에요~
저랑은 지역은 떨어져 있으나 오빠가 쉬는날 항상 내려와서 만나구요~ 일이 바쁠땐 못 쉴때도 많아서 일주일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들지만~ 만난지 2달만에 떨어져서 지금껏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엔 그냥 조그만한 일에도 신경쓰이고 막 그러네요~
1년여간의 병원 공사가 끝나고 준공이 떨어져서 이제 병원 진료도 시작하고 있구요~
병원 사람들과도 서로 친하게 지내나 보더라구요~ 가끔 병원사람들 애기도 많이 해주구요~
오빠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나의 존재를 잘알고 있는) 사람과 병원 L이라는 여직원이 사귀나 봐요~
저도 저번에 올라가서 얼굴 봤구요~
둘이 잘 되네 부럽네 이런애기들 하면서 오빠가 하는말 ‘병원 기획실 직원(여자) 오빠보다 한살 어리고 이름이 특이하다고 얼굴은 이쁜건 아닌데 말을 이쁘게 한다고(G선생) 하면서 요즘에 그낙으로 산다는 거에요~
순간 확! 그 재미로 산다고? 했더니 오빠가 얼른 말을 돌려서 내가 생각하는 그게하니라 뭐 그냥 그런다고 하면서 말을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도 여친 있는줄 알고 그 직원도 5년이나 사귄 남친있다고 하면서 걱정말라고 하네요~ 오빠 누가 데려가지도 않는다구요~ 웃으면서... 쫌 황당하데요...
병원사람들 애기 가끔 해주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일요일 쇼핑하고 비디오 방에서 비디오 한편 땡기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한참 키스하고 있었는데 (^^;)
오빤 전화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잠시후...
나 : 어디야?
오빠 : 00야(오빠 일하는 지역)
나 : 누구? 00이 형(오빠랑 같이 일하는 현장직원을 그렇게 불러요~)
오빠 : 아니 L선생... (오빠현장직원이랑 사귀고 있는 여직원)
나 : 00형 안 만났데?
오빠 : 만났겠지~ 언제나 올라오나 물어보네
그리고 그냥 넘어갔고 좀있다 또 전화가 ... 요번엔 그 00형~ 핸드폰에 대해서 뭐 물어본가 보더라구요~
전 속으로만 같이 있는데 왜 따로 전화야~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비디오방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길..
오빠가 집에서 짐챙겨서 나 데려다 주고 바로 올라간다고 하고 집으로 올라갔고
그때 오빠 핸폰을 봤죠. 오빤 절 만나면 항상 지갑과 핸폰을 저한테 맡기거든요?
근데 아까 그 L선생 전화번호가 안 찍히고 병원전화가 찍힌거에요~
순간 아까 분명 그 형이랑 같이 있을꺼라 했는데 왜 병원전화가 찍혔지?~ 생각하고 그렇게 오빠랑 헤어지고 제가 집에서 병원으로 전화를 했었죠~
당직하는 여직원이 받더라구요~ 시치미 뚝~ 떼고
L선생 바꿔 달랬더니 오늘 안나왔다고 하는거에요~
이게모야~?? 순간 그럼 거짓말이야~ 생각이..
지금 전화받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오빠가 말 이쁘게 한다는 G선생 같더라구요~ (여자의 육감)
혼자 열 받고 있다가 오빠가 거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와서 우선은 모른척하면서
오늘 병원 당직이 누구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K선생하고 G선생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는 모른척 그래? 그러면서 있다가 다시 통화하기로 하고~ 저녁에 통화하면서~
나 : 아까 비디오방에서 누구한테 전화왔다고 했지?
오빠 : L선생
나 : 00형이랑 안 만났데?
오빠 : 몰라~ 만났겄징~! 아까 병원에서 전화 왔었잖어~ 아~ 넌 모르겠구나!
나 : 오늘 L선생은 출근 안했잖아~
오빠 : 그러니깐! 아까 00형 만나고 잠깐 들렸는가 봐~
난 무지 심각하게 생각했는데 그랬나 하면서 그냥 오빠말을 믿엇죠~
근데 이상하게 정말 L선생 이였을까? 라고 생각이 들면서 자꾸 의심이 생기네요~
식목일날 오빠가 병원 놀러오라길래 다녀왔어요~ 오빠가 여친이라고 병원사람들 소개시켜주고
거기서 그 말 이쁘게 한다는 G선생도 봤구요~
같이 병원샘들이랑(G선생도) 우리 커플이랑 바람도 쐬러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병원사람들과 헤어진후 오빠가 집까지 바래다 주는길... 오빠의 핸폰은 나한테 있고 통화내역을 보니 그 G선생 통화내역이 찍혀있더라구요~ 일땜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난 일요일 저녁 거의 도착했다고 나한테 전화하기 3분전에 통화를 했더라구요~ 10시 넘어서...
그게 자꾸 걸리네요~ 왜 통화했지~!! 그때 오빠말이 정말이였을까?
엊그제 얼굴도 보고 왔지만 괜시리 걱정도 되고 오빠한테 믿음도 생기질 않구 그래요~
자꾸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아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