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 우리아버지의 아들사랑........어떻게해야하나요

눈물2006.08.29
조회1,021

안녕하세요

지금 나이가 19.5세 조금있으면 20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희집에는 막내남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저랑은 6살 차이가 나고

둘째동생은 여자아이인데

저랑 3살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딸,딸,아들 이죠

 

저희아버지 아들이라고 하면 그냥 껌뻑 죽습니다.

항상 '막내동생은 하늘의대왕이다 너희들과는 다르다'

이말을 달고 사시죠

그리고 저를 되게 싫어하세요

 

보통 이렇게 말하면 다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사실은 다 사랑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정말 아닙니다. 저희어머니도 그건 인정하실 정도니까요

 

몇몇 사건을 이야기 해보면

여동생과 남동생이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별생각없이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여동생이 남동생에게 폭력을 썼나봅니다

남동생이 막 울기 시적하더군요

그때 아버지 갑자기 저한테 오시더니 제 뺨을 때리시는겁니다.

전 어이없이 계속 맞고있다가 나중에 말 들어보니

제가 때려서 그런줄 아셨다는군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셨습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이건 좀 부끄러운일 이지만

저희집은 마땅히 용돈이랄게 없습니다

필요할때 받아쓰는 겪인데

여동생이 용돈이 너무 급해 주무시고있는 아버지 지갑을 건드렸습니다.

그러다 후에 걸리게 되었는데

그때 여동생 반죽었습니다

초등학생이였는데 너무맞아 기절할 정도로요

한번 그랬습니다

근데 이번에 남동생

6개월간걸쳐 아버지지갑에 20만원 꺼내어 넥슨카드를 구입해 케쉬충전했더군요

전 그사실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아들 불러서 몇마디 안하고

저한테

"신발년 닌 죽는다"

이러시더군요 알고보니

제가 아버지 당신에게 이런말을 전했다고 그러셨던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어제였습니다.

개학이 얼마남지 않아 청소를 해야하던터라

전 동생들을 시켜 청소를 했습니다

근데 남동생 청소하는데 발 까딱까딱하면서

청소를 안하는겁니다

제가 좋게좋게 청소좀 하지 이러니까 '할건데' ' 내맘인데'

이러는겁니다 너무 열받아서 동생한대 머리를 쳤습니다

그때 갑자기 남동생이 왜때리냐고 하면서 제 머리카락을 쥐어잡았습니다

완전 머리가 돌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도 냉큼 잡았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뛰어오시는 소리가 들더군요

그래서 전 얼른손을 놓고 당하는척 했습니다.

근데요 하.......

저 그날 재떨이 밥그릇 밥상 손바닦으로 뺨 이곳저곳 다맞았습니다

그냥 말없이 맞았습니다

제가 반항을 하니까

"내 마음만먹으면 니같은년 그냥죽인다"

이러시더군요

정말 대성통곡하고 울었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남동생 당당하게 웃고있더군요

 

그리고 오늘

방금전 엄마와 담소를 나누며 티비를보다 발을 잠시 까딱 하여

남동생 발에 부딪혔습니다.

남동생 " 아뭔데 발치아라"

저 또 욱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

"어제는 그냥 맞고있던거다 아빠가 있어서"

이러니까

그 남자새끼가

"어이구~ 그냥맞고있었기는 에고~"

여자가 말하는것처럼 비꼬는거 아시죠? 드라마처럼

저 머리 확돌았습니다

그래서 때릴려고 손을들었는데

남동생이

"왜때리는데!!!" 이러는겁니다 손도 안댔는데 말이죠

저 정말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덕택에 엄마한테 또 한소리 들었습니다 나가라고 방에서

근데 그걸듣고 계시던 아버지

또 욱하셔서 저에게 달려오시덥니다

근데 마침 엄마가 말려주셔서 당연히 맞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아버지 저보고

"샹년 너 안나와?"

이러셨습니다

역시나 동생은 웃고있고

전 힘없는 누나였습니다

남동생 저한테 근데 어째라고 큰누나얼굴보면 토하겠다

이런말 서슴없이 합니다

때리라구요? 때리면 아버지한테 전화합니다

그래서 저 그냥 죽습니다 맞아죽습니다

그거믿고 남동생은 더 그러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집을 나가든 무엇을 하든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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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할말있다고 조목조목 말한적있습니다

그러다가 얻어맞았습니다

울면서 하소연해도

시끄러워 조용히해 방에 안들어가?

하면서 폭력쓰십니다

대화가안됩니다.........

나이가 이렇고 돈도 없어

집밖에 나다닐수도 없고

제 둘째여동생과 막내남동생에겐

더없이 좋은 아버지 입니다

저한테만 유독 그러십니다

어머니와는 싸우셔서 2년넘게 말씀을 안나누고 계시고

어머니도 오히려 어리다고 막내동생감싸돌고

저보고 항상 이해하라고 하십니다..

 

문닫고 죽어라 패서 동생 쌍코피까지 나게끔

때린적있습니다 완전 애가 넘어가더군요

코드도 뽑았었는데

공중전화가서 1633으로 아빠께 전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