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은행들 해도 너무한다!

레지스탕스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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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6년 6월까지의 4년 6개월 동안

우리금융기관들이 정부로부터 받아간

보전금이 1조 7000억이 넘고

앉아서만 번 돈이 1조 4000억에

달한다고 한다.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을 하면서

일정부분 보험성격의 돈을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료로

납부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편법을 써서

국민의 혈세로 실속을 챙겨

엄청난 이득을 보아왔다고 한다.

 

우리 은행들의 횡포가 비단 이것 뿐이랴!

 

서민들이나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솔직히 대출받는게 얼마나 어려운가?

그 많은 서류에, 담보에, 보증인에,

거기다 연체라도 할라치면

온갖 방법으로 닥달을 하고 냉정하게

법적조치를 강구해 버린다.

 

거기다가 자기들은 직원들 복지에 쓴다며

이자율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거금을 빌려주고

해마다 늘어난 수입으로 돈 잔치를 하고 있다.

자동입출금기의 수수료도 인하할 생각도 없는것 같고

한곳에만 꾸준히 거래해도 막상 대출이라도 받을라치면

그딴 우량고객은 뉘집 개이름이 되어 버린다.

 

발급할때는 온갖 감언이설로 무차별 카드발급 해놓고

뭔놈의 카드수수료는 그렇게 많아서

여기저기서 불만이 쏟아져 나오게 하고 있다.

 

이게 우리금융산업의 현주소이다.

아니 더 많은부조리와 비리가 나타날거라 믿는다.

 

바람직스럽진 않지만  외국은행들로 다 바꾸거나

차라리 법을 고쳐서라도 무식하게 정부에서만 금융산업

이끌어 나가라고 하고 싶다.

 

우리은행들의 모럴해저드 이건 해도 너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