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님들이 리플을 단것을 보고 정말 용기가 생기더군여.. 정말 감사합니다.. 큰맘먹고 남친을 만나서 몇시간의 실랑이 끝에 포기하겠다는 말을 들을수있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포기하고 싶을 맘이 들정도였으니까여..) 첨에는 믿기 힘들었지만.. 몇번이나 다짐을 받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후련한 맘이 앞서긴 하지만.. 그놈의 정이 뭔지.. 힘없이 뒤돌아가는 남친을 보고는 맘이 흔들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한순간에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그래도 본래 심성은 착한 사람이라서 상처받은게 맘에 걸리네여.. 어떻게 보면 저땜에 남친이 그렇게 변했을 수도 있는 일인데.. 하여튼 과정이야 어떻게 되었던.. 전 잠들면서 남친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누가뭐라고 해도 저랑 사귀는동안에는 저한테 정말로 잘해주고 아껴줬기땜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죄짓는 기분이 들것 같아서여.. 제가 괜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는 몰겠지만.. 어쨌든.. 앞으론 이성간의 교제도 보다 신중하고 정말루 맘에 들었을때 깊게 생각해보고 사귈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리플 달아주신분 꼭 복 많이 받으실것입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을 내게 되었으니까여.. 덧붙여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도 책임있다고 하시고 남친의 입장을 생각해보지 않으셨다고 하셨지만..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고 저의 입장을 정당화시킬려고 이글을 올리게 된건 아니구여.. 결론적으로 이미 남친과 저는 서로 만남을 계속 이어가기에는 서로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와 믿음마저 깨어져버렸기때문에 제가 헤어지기로 결심을 한것입니다 남친이 나쁜사람이라는 뜻도 없었고 착한남친이 저로 인해 더이상 상처을 받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그모습을 보는 저도 정말루 죽고 싶을 정도로 비참했기때문에..) 저도 답답한 맘에 헤어지려고 글을 올리긴 했지만.. 저희의 이야기가 논쟁이 된다는게 맘이 아프네여..
결국 헤어졌습니다-(고민녀)
먼저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님들이 리플을 단것을 보고 정말 용기가 생기더군여..
정말 감사합니다..
큰맘먹고 남친을 만나서 몇시간의 실랑이 끝에 포기하겠다는 말을 들을수있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포기하고 싶을 맘이 들정도였으니까여..)
첨에는 믿기 힘들었지만.. 몇번이나 다짐을 받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후련한 맘이 앞서긴 하지만.. 그놈의 정이 뭔지..
힘없이 뒤돌아가는 남친을 보고는 맘이 흔들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한순간에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그래도 본래 심성은 착한 사람이라서 상처받은게 맘에 걸리네여..
어떻게 보면 저땜에 남친이 그렇게 변했을 수도 있는 일인데..
하여튼 과정이야 어떻게 되었던..
전 잠들면서 남친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누가뭐라고 해도 저랑 사귀는동안에는 저한테 정말로 잘해주고 아껴줬기땜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죄짓는 기분이 들것 같아서여..
제가 괜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는 몰겠지만..
어쨌든.. 앞으론 이성간의 교제도 보다 신중하고 정말루 맘에 들었을때 깊게 생각해보고 사귈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리플 달아주신분 꼭 복 많이 받으실것입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을 내게 되었으니까여..
덧붙여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도 책임있다고 하시고 남친의 입장을 생각해보지 않으셨다고 하셨지만..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고 저의 입장을 정당화시킬려고 이글을 올리게 된건 아니구여..
결론적으로 이미 남친과 저는 서로 만남을 계속 이어가기에는 서로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와 믿음마저 깨어져버렸기때문에 제가 헤어지기로 결심을 한것입니다
남친이 나쁜사람이라는 뜻도 없었고 착한남친이 저로 인해 더이상 상처을 받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그모습을 보는 저도 정말루 죽고 싶을 정도로 비참했기때문에..)
저도 답답한 맘에 헤어지려고 글을 올리긴 했지만.. 저희의 이야기가 논쟁이 된다는게 맘이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