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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조회626


아이를 가졌습니다 당연히 전 지울려고바로 햇고 남친은 안된다
꼭 낳아야한다라고햇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결혼을 하려고햇습니다
당연히 아기를 낳을려고 전 좋은 음식과 좋은생각을 많이 했고
육아일기도 쓰고 정말 행복한 나날이였죠~~
그것도 며칠안가네요........
저희집에 말을 못하고 결혼을 서두르다가 마찰이 생기네요
엄만 남친이지안해오면은 결혼을 못해준다고 하고.......
남친집에선 천만원밖에 없다 하고.........
남친이 모은돈이랑해서 3천인데........융자받아 살면 되지않나고 하니
융자도 쉽지않다고하고.......
이런저런것때문에 남친이 힘들어 합니다
어제 나친이 이런말을 하네여......
"아기는 다음에 낳자.....너희 부모님 말이맞아... 집이잇어야 결혼하지...
전세는 안돼~~일년만 기다려줘 내가 꼭 돈 많이 벌어 7만원잇을때 그때 결혼하자...
이러는데요..........휴~~~
아이를낳자라는 생각을 한사람이 하루아침에 돌변하다니.........
저이아이.......지울수가 없습니다
남친에게 말은 안햇지만 만약 이아일 지운다면 3번째가 되는거거든요~
저 이아이 만약 지운다면 남친이랑도 헤어질것같은데...........
저 지금 남친 없음 못살아요~~~
그냥 혼자 도망가서아기 낳고 살까여?
그럼 금전적으로 많이힘들겟져?
아님 부모님하테 폭로를 해버릴까여?

방금 어마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그럼 그집에서 5천만원만있음 말해라
우리집에서 5천주고 2천융자받아 살아라~~~
아침에 내가 남친아님죽는다고 그랫더니 맘이 약해 졌나봅니다.......
근데 남친은 안된다고 자기 힘으로 당당하게 우리집가고싶다고 싫다고합니다
휴~~전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