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열기전 4월경에 임동원 당시 국정원장이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로 남북관계의 중요한일에 관해 보고 할것이 있다는 면담요청을 정상회담 전후로 두번이나 거절 했다고 한다. 당시 남북정상회담때문에 미국과의 논의와 더불어 야당과의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비판을 끊임없이 해온 한나라당과 반대론자들에겐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밀실주의니 뭐니,퍼주기로 반대하며 붙잡고 있던 명분이 다 진실이 아니다는 사실을 알았을테니 말이다. 당시 국민의 정부는 미국의 수뇌부와도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논의를 마치고 야당수뇌부와도 면담을 통해 관련 사실을 보고하고 논의 할려고 했음에도 한 사람의 어이없는 판단에 그 소중한 정치적합의가 이뤄지지 못한것이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일이다. 지나간 일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냐마는 현실 또한 그 때 상황과 유사하다. 남북문제에 있어 여야가 초당적합의를 이끌어내고 머리를 맞대서 토론을 해야함에도 무조건적인 반대와 상대무시하기 밖에 없는 상황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야당이라도 나서서 정상회담을 하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아예 무시하기와 절대 안된다는 협박성 주문까지 해대고 있는 실정이다. 독일의 경우를 본받지는 못할망정 머리라도 맛대고 논의할려는 자세는 갖춰야 하는것 아닌가 말이다. 남북문제가 어디 여당만의 문제인가? 선거보다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한나라당과 반대론자들은 무조건적 깍아내리기를 중단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데 최소한의 국민적 의무를, 민족적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이회창-2000년 남북정상회담전 국정원장의 면담요청 거절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열기전 4월경에
임동원 당시 국정원장이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로
남북관계의 중요한일에 관해 보고
할것이 있다는 면담요청을
정상회담 전후로 두번이나 거절 했다고 한다.
당시 남북정상회담때문에 미국과의
논의와 더불어
야당과의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비판을 끊임없이 해온 한나라당과
반대론자들에겐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밀실주의니 뭐니,퍼주기로
반대하며 붙잡고 있던 명분이
다 진실이 아니다는 사실을 알았을테니 말이다.
당시 국민의 정부는 미국의 수뇌부와도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논의를 마치고 야당수뇌부와도
면담을 통해 관련 사실을 보고하고 논의 할려고 했음에도
한 사람의 어이없는 판단에 그 소중한 정치적합의가 이뤄지지 못한것이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일이다.
지나간 일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냐마는
현실 또한 그 때 상황과 유사하다.
남북문제에 있어 여야가 초당적합의를 이끌어내고
머리를 맞대서 토론을 해야함에도 무조건적인 반대와 상대무시하기 밖에
없는 상황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야당이라도 나서서 정상회담을 하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아예 무시하기와 절대 안된다는 협박성 주문까지 해대고 있는 실정이다.
독일의 경우를 본받지는 못할망정
머리라도 맛대고 논의할려는 자세는 갖춰야 하는것 아닌가 말이다.
남북문제가 어디 여당만의 문제인가?
선거보다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한나라당과 반대론자들은 무조건적 깍아내리기를 중단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데 최소한의 국민적 의무를, 민족적의무를 다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