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어라..

행복하고 싶어2005.04.08
조회555

울고 싶어라..  몇번째지..

3번, 4번째..

왜 들어가는 직장마다 비슷한 이유로 그만두거나 짤리게 되는지

직장 복 없다?.. 아니, 인정 못하겠다..

 

천성이 사람 좋아하는게 죄?..

남녀노소 안가리고 금새 친숙해지는 나에겐

직장생활이 오히려 쉽지 않다..

 

이번에도 딱 한달만에..

늘 직장 상사와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이 이유다..

오버, 아니 노  땡큐~  유부남이 못 잡아먹어서 안달..

 

한 회사는 사장이 이혼남..

자기 인생의 실패를 신경질적 분풀이로

 

또 부부가 하는 회사..

여사장 , 남 부장 다 좋게들 봐주시는데

내가 누구에게나 에게 그렇게 하듯

친근하게 살갑게 하는 꼴이 미칠정도로 싫은 듯.. ㅜㅜ

고쳐지면 내가 왜 그러겠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한번 가슴을 후벼파는 좌절감

우울 불안..

 

34살 시집안가 딸도 이젠 귀찮아 미치겠는 엄마..

 

슬프군.. 아프군..

울고 싶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