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진짜 하소연할데도 없고 정말 미치겠어요.. 저에게는 남편보다 나이가 4살이 많은 시누이가 있어요..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일요일 시어머님은 교회에 가시고 저는 아이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아이들 씻기다가 받으러 나갔더니 둘째시숙님이 전화를 하셨더군요(8남매의 막내아들인 저희가 시어머님을 모시고 산답니다) 전화를 막 받으려는데 끊어지는 바람에 저는 아이들 목욕을 마저 끝내고 마지막에 전화를 걸었던 시누이에게 전화를 해보니..둘째 시숙님께서 저희집에 전화를 안받아서 그쪽 집으로 오셨으니 음식을 먹으러 오라고 하더군요...저는 그때 몸살기운도 있고 오랜만에 휴일이라(집 에서만 있다가 다시 일을 다닌지 한 10개월쯤 되가요) 집에도 있고 싶고 저희 작은 아이가 입맛이 없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있어서 작은아이가 먹고싶어하던 감자탕을 끓이고 있었거든요.. 마침 어머님이 교회에서 돌아오셨길래 작은얘가 밥을 안먹어서 마저 국을 끓여서 밥을 먹일테니 어머 님만 다녀오시라구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가시더군요...둘째시숙님이 가지고 오신 음식은 홍어회라서 우리 작은 아이가 먹을수가 없거든요.. 모르겠어요.. 그게 사단인지 한참이 지나서 둘째시숙님이 집에 가신다고 내려오셨는데 같이 따라오신 시누이 저에게 돈벌러 다닌다고 시댁식구들 무시를 한다는 겁니다.. 막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니 문을 쾅 닫고 가버리더라구요....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어머님이랑 같이 산지 십년이 다됐어도 시댁아주 버님들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모시고가는 우리 시어머님 병원비를 대달라고 했나...생활비를 보태달라구했나...다 저희가 부담하거든요.. 초창기에 같이 살때는 명절이건 무슨날이면 큰시숙님하고 별로 사이가 안좋은 나머지 형제들이 다 저희집으로 몰려와서 저는 그음식준비하고 또다시 큰집가서 음식준비하고 그랬거든요....그런 저보구 돈벌러 다닌다고 시댁식구들 깔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요..저녁때 그집 조카가 생전할머니가 가까이 산다고 와보지도 않던 얘가 울면서 집으로 오더군요...자기 엄마가 술이 취해서 소리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져서 왔다고 그리고는 자기 엄마한테 전화오면 자기는 여기 없는걸로 해달라구요.. 술이 만땅이 되신 시누이 시어머님께 전화해서(제가 번호뜬거보구 안받았거든요) 막내아들하고 막내며느리밖에 모른다고 시어머님 속을 긁어놨나봐요.. 화가 불같이 나신 시어머님을 만류하면서 어쩌다가 그집까지 갔거든요...시어머님에게도 막 삿대질을 하면서 막내아들만 생각하지 말라구 막 악을 쓰더라구요..근데 제가 알거든요 이 시누이 때문에 울시어머님 진짜 많이 우시고 가슴 아파하신것을요...돌아가신 고모부가 주사가 심해서 술만 잡수면 식구들을 때리고 못살게 했거든요 그런 어머님한테 삿대질하면서 차라리 양로원에 들어가시라는거에요..그것도 이유가 제가 어머님 모시고산다고 시댁형제들 무시하고 유세를 떨었다는거에요...저보고 사람도 아나래요.. 나는 나름대로 시어머님한테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진짜 더러운돈이나 벌면서 자기네집에는 발걸음도 하지말라는 거에요...내가 뭘 어떡했다구...솔직히 일다니시는 분들은 공감을 하실겁니다. 제가 계산원아르바이트를 했거든요 일주에 한번씩 쉬는날은 우리큰아이 급식당번가고 또 우리 시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가고 그러면 하루가 다가고 쉬지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래서 시누이집에 안다닌다고 ...돈버니까 자신을 무시한다는 겁니다... 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수가없어요... 남편한테도 형제간 분란일으킬까 암 소리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고 있답니다.. 시누이가 너무 너무 너무 무서워요...
시누이는 원래 다 그런가요?
진짜 하소연할데도 없고 정말 미치겠어요..
저에게는 남편보다 나이가 4살이 많은 시누이가 있어요..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일요일 시어머님은 교회에 가시고 저는 아이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아이들 씻기다가 받으러 나갔더니 둘째시숙님이 전화를 하셨더군요(8남매의 막내아들인 저희가
시어머님을 모시고 산답니다) 전화를 막 받으려는데 끊어지는 바람에 저는 아이들 목욕을 마저 끝내고
마지막에 전화를 걸었던 시누이에게 전화를 해보니..둘째 시숙님께서 저희집에 전화를 안받아서 그쪽
집으로 오셨으니 음식을 먹으러 오라고 하더군요...저는 그때 몸살기운도 있고 오랜만에 휴일이라(집
에서만 있다가 다시 일을 다닌지 한 10개월쯤 되가요) 집에도 있고 싶고 저희 작은 아이가 입맛이 없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있어서 작은아이가 먹고싶어하던 감자탕을 끓이고 있었거든요..
마침 어머님이 교회에서 돌아오셨길래 작은얘가 밥을 안먹어서 마저 국을 끓여서 밥을 먹일테니 어머
님만 다녀오시라구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가시더군요...둘째시숙님이 가지고 오신 음식은 홍어회라서
우리 작은 아이가 먹을수가 없거든요..
모르겠어요..
그게 사단인지 한참이 지나서 둘째시숙님이 집에 가신다고 내려오셨는데 같이 따라오신 시누이
저에게 돈벌러 다닌다고 시댁식구들 무시를 한다는 겁니다.. 막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니 문을 쾅
닫고 가버리더라구요....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어머님이랑 같이 산지 십년이 다됐어도 시댁아주
버님들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모시고가는 우리 시어머님 병원비를 대달라고 했나...생활비를
보태달라구했나...다 저희가 부담하거든요.. 초창기에 같이 살때는 명절이건 무슨날이면 큰시숙님하고
별로 사이가 안좋은 나머지 형제들이 다 저희집으로 몰려와서 저는 그음식준비하고 또다시 큰집가서
음식준비하고 그랬거든요....그런 저보구 돈벌러 다닌다고 시댁식구들 깔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요..저녁때 그집 조카가 생전할머니가 가까이 산다고 와보지도 않던
얘가 울면서 집으로 오더군요...자기 엄마가 술이 취해서 소리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져서 왔다고
그리고는 자기 엄마한테 전화오면 자기는 여기 없는걸로 해달라구요..
술이 만땅이 되신 시누이 시어머님께 전화해서(제가 번호뜬거보구 안받았거든요) 막내아들하고
막내며느리밖에 모른다고 시어머님 속을 긁어놨나봐요.. 화가 불같이 나신 시어머님을 만류하면서
어쩌다가 그집까지 갔거든요...시어머님에게도 막 삿대질을 하면서 막내아들만 생각하지 말라구
막 악을 쓰더라구요..근데 제가 알거든요 이 시누이 때문에 울시어머님 진짜 많이 우시고 가슴
아파하신것을요...돌아가신 고모부가 주사가 심해서 술만 잡수면 식구들을 때리고 못살게 했거든요
그런 어머님한테 삿대질하면서 차라리 양로원에 들어가시라는거에요..그것도 이유가 제가 어머님
모시고산다고 시댁형제들 무시하고 유세를 떨었다는거에요...저보고 사람도 아나래요..
나는 나름대로 시어머님한테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진짜 더러운돈이나 벌면서 자기네집에는
발걸음도 하지말라는 거에요...내가 뭘 어떡했다구...솔직히 일다니시는 분들은 공감을 하실겁니다.
제가 계산원아르바이트를 했거든요 일주에 한번씩 쉬는날은 우리큰아이 급식당번가고 또 우리
시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가고 그러면 하루가 다가고 쉬지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래서 시누이집에 안다닌다고 ...돈버니까 자신을 무시한다는 겁니다...
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수가없어요...
남편한테도 형제간 분란일으킬까 암 소리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고 있답니다..
시누이가 너무 너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