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속보를 알려드립니다. (상상)

송병호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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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과 때를 맞춰, 일본 해군이 독도와 울릉도에 포격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우리 독도 수비대와 울릉도 해경 및 해군은 반격을 했으나, 우월한 화력을 앞세운 일본군에게 참패했습니다.

 

현재 울릉도와 독도를 수비하던 경비대의 생사는 알 수 없으며, 마지막 교신으로 일본군의 상륙을 알려왔을 뿐입니다. 정부는 일본정부에 강력히 항의하며, 전군의 비상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한미연합사령관 어글리 톰 장군은 국군 비상 선포에 이의를 제기하며, 통수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한편, 울릉도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해전에서 패퇴한 우리 해군 함정이 속초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번 해전으로 동해안 해군 사령부 산하 함선의 85%가 기능을 상실했다고 합니다. 이번 해전의 참패는 일본의 이지스함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8척, 우리 해군은 보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부상병들은 일본 해군 이지스함에 큰 글씨로 한국에서 만들어준 이지스함, 소니, 마쓰시다, 후지쯔, JVC, 샤프, 도시바 협찬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광복 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편리하다고 싸다고 이용했던 물건들이 우리의 발등을 찍은 꼴입니다. 그래도 일본 제품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일본군이 혹시 우대해 줄지도 모르므로, 집안 잘 보이는 곳에 꺼내 놓으시기 바랍니다.

 

또 부상병 중 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해군은 일본군들이 자신에게 "sk2 같은 일본 화장품많이 써서 이쁘게 하고 있어라, 한국여자들이여 우리가 간다"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평소 일본 화장품 없으면 죽을 것 같던 여성분들은 일본군들이 오기전에 빨리 일본 화장품으로 이쁘게 꾸미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적어도 현지처로 삼아줄지 모릅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한미연합사령관 어글리 톰 장군은 북한의 위협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군을 동원할 수 없다고, 우리 대통령의 국군 동원령을 인정할 수 없다고 잠시 전 공보관 선 오브 비이치 대령을 통해서 발표했습니다. 또한, 강제로 국군 동원령을 발령할 경우,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위반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미8군은 비상 대기에 들어갔으며, 서울를 향해 진격할 채비를 갖추었다고 합니다.

 

몇달 전부터 미국 정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동조해 왔다는 점에서 놀라운 사실은 아닙니다. 열흘 전에는 미국 동북아위원회 위원장 팍스 아메리카나 상원의원은 일본은 미국과 한배를 탔으니 일본을 공격하는 것은 미국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한국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톰 어글리 장군의 성명 발표 후, 국회의원 약 100여명은 미국 시민권을 내세워 미국의 주장에 동조하며,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하였다고 합니다. 전경련도 성명을 발표하여, 경제를 고려할 때, 일본과의 분쟁을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며, 울릉도, 독도의 영유권 포기를 주장했습니다. 전경련의 한 관계자는 돌덩어리 섬이 뭐가 중요하다고 난리인 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간략한 전황

아군 전사 500여명 실종 5000여명

구축함 전파 5척, 반파 2척

잠수함 전파 2척

경비정 전파 12척

 

앞으로 일본과 이런 일이 없으란 법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