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범죄를 방관 너무 억울합니다

김충수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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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5년4월1일 Am12:05분경 신월3동 한도 주유소앞 노상에
주차시켜두었던(개인택시 32사 8982호)를 누군가 절도하여 도주하였습니다.
사건 즉후 때마침 근처엔 신월1동 1지구대 파출소 순찰차량이 도로를 지나가고 있었고 차 앞으로 달려가 차를 세우고 연유를 설명한후 도움을 요청하여 저만치 절도되어 달아나고 있던 제 차량의 추격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경찰차량에 탑승한 경찰은 개인문제이니 근처 공중전화가서 해결하라고 말한뒤 휑하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건발생 15분후 그 순찰차는 다시 이쪽으로 왔고 아직 차를 찾지 못했냐며 그제서야 본인을 태우고 그지역을 순찰했습니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 안전을 위한 이사회의 민중의 지팡이가 코앞에서 벌어진 일을 남일 보듯 하고 후에 책임회피를 하기위하여 15분뒤에 나타나 그제서야 정황를 살피는 이 모습에 너무나도 억울하며 사건발생때 도움을 요청하던 저를 방관하지 않고  50미터 가량 도주해 있던 육안으로 식별되는 절도된 제 차량을 추격했더라면 그 사회의 악적인 범죄자는 잡혔을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불철주야 내,외근 으로 고된 업무를 보내는 경찰분들도 있겠지만 저렇게 코앞에서 벌어진 범죄에 경찰의 즉각조치적인 상황대처를 응하지 않아 평범한 소시민 더 이상 억울함과 고통받는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을 읽어보시고 여러분 명쾌한 답변이나 리플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