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의바보..2005.04.10
조회55,342

제전부를걸고 사랑햇던 그여자가

절배신한지 2달..그리고..다시돌아온 오늘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제모든거엿던 그녀가 처음 절 배신하고 바람난 그 자식과 만나면서

저와 이별을 햇던 두달간의 일들을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어 끄적끄적적어봅니다..

 

사귄지 100여일을 넘었을떄 일입니다..

 

어느날 술에취한그녀..언제나 그랫듯 저는 그녀를 데려다주러 갔습니다

집에 데려다주는도중 놀이터에서 잠깐 쉬어가기로햇는데..

그녀의 말..

내가 바람폇으면 어쩔꺼야?

 

나: 헤어질꺼야..

 

뭔가 불안감에 휩싸인저..

 

그녀가말을 터트리더군요..

 

나 너만나면서..다른남자 만낫어 ..딱한번..

 

나:누구....

 

xx...

 

나:(한숨..) 좋았어?

 

응...

 

나:나만나왓던 100여일의시간보다 그 xxx만나는 1시간이 더 소중했니?

 

(술에취한그녀는..) 응..

 

나: 나 너 한대 떄려도돼?

 

(울며..끄덕끄덕)

 

철썩..처음 여자에게 손대보았던날입니다..제가슴은..떄렷던 제가슴은 터질거같았습니다..

 

그런 밤을 지내고..그렇게 만남을이어갔습니다..

항상 불안하기만했지만..믿고 또믿어와..만나오고잇었습니다..

 

오랜시간이지나..헤어지던날..

그녀의집..

 

나: 너요즘 이상한거같애..

 

그녀:..헤어져..

 

나:..왜..왜 ..

 

그녀: 나 너 안사랑해..

 

나: 지금까진뭐엿는데..다 거짓이였고 가식이엿어?.....

 

그녀: 아니..사랑했는데 이제 아닌거같애..헤어지자..남자가 생겨서도아니구

        그냥 헤어지고싶어

 

나:..그래..(포기했습니다.여러차례 이래왓던..그녀에게 지쳐버렸습니다..)

 

그녀의방으로 저는 들어가서..

 

나: 내사진 내편지...우리 일기....다가져와..

 

그녀: 어~

 

나:..갈기갈기..북북.....흔적조차 없이 ..백여장의 편지와 이백여장의 사진들..

제손으로 눈물 뚝뚝흘리면서 그녀앞에서 갈기갈기 찢고잇었습니다..

그녀가 떨어지는 종이조각을 줍고있더군요..

 

나: 줍지마......줍지마....줍지마!!! 넌 이거 만질 자격조차없어 !!!!

라고하며..혼자 갈기갈기찢은사진과 편지를 모아..모아 봉투에싸들고..

집을나섰습니다..

 

며칠후..

 

그녀: 따르릉....잠깐..볼래?

 

그녀집에 갓습니다..

장난식으로 남자친구가생겻다는 예기를합니다..

저는 제 질투심 유발하려구 하는말인줄알고.그녀의 웃는얼굴이 보기좋아

저도 마냥 좋아 히죽거렷습니다..그녀가 돌아올거란 생각에..

헉........알고보니 저랑헤어지던 다음날..그바람낫던 개자식이랑 사귀고잇더군요..

그래놓고..그날..울고불며..저에게 두번쨰 남자친구가 되달라고하더군요..

그개자식은..운동선수라 한달에 한번밖에 못만나니까 저랑 29일을 같이잇고

그하루를 개랑보내면 안돼겠냡니다..허참.....미칠노릇인데..

저는 또 ..그녈 제옆에만 두고싶어..허락햇고..그렇게 며칠을 만나다..

제 한달에난 29일을 같이잇을수잇는건난데..그 개자식은 하루뿐이 같이못잇어주는데

전 그녀위해서 모든걸 다걸엇고 다걸수잇다면 모든지 다주고싶고 다걸고싶은전데..

아무것도 하지않은 그 개자식하고 절 반반사랑한답니다...

제가 못견디겠어서..이별을 통보햇고..

제발 연락하지말아달라는 제 말에..그녀는 3주간 연락이없습니다..

2주간 물 과 술만먹고 산거같앗습니다..

주량 한병도안돼던 제가 3병반까지 늘어낫을만큼 폐인..폐인이였습니다.

2주후 저는 직장을구하고 운동을하며 바쁘게 살아가고잇었고..

항상 집에오는길엔..뒤로걷기도해보고..뒤를 몇번이나돌아보는 제가..

그녀가 혹시라도 잇을까 하는마음에 수십번을 돌아보는 제가..

너무 애석해보였습니다..

 

그러던어느날.. 메신저에서 ...

 

그녀: 나내일술먹는데..취할거같은데..와주면안됄까?

 

나:..내가왜.....

 

그녀:너  예전에 나 술먹으면 헤어져도 10번 데려다주기로했잖아~

 

나 보고싶어서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다음날..

 

그녀 술취하긴 커녕..말짱하더랍니다..

 

그녀: 동네가서 술먹을래?

 

나:그래.....

 

갓습니다 호프집..

 

저혼자 아무말안하고..

 

안주하나안먹고 말하는거 대답하나안하고

두병정도를 마셨는데..이게왠일인지..빈속에 일끝나고와 피곤해서그런가..

띵~한정신상태...그녀는 술집들어갈떄부터 울기만하더군요..

 

그녀:울먹이며 그사람은 다 버리고...돌아가면 받아줄꺼야?

 

나:...다잊고.......다없었고..용서란것도없고...다잊고 행복하자..

 

그녀:응..ㅠㅠㅠㅠ

 

그리하여 그날이 지나고..다음날 직장에서 일하며 통화도중..

 

나: 빨리 정리하라고 그 xxx랑.. 질질끌지말고!!

 

그녀:기다려 조금만..

 

나:휴.진짜힘들어..

 

그녀: 나..근데 너랑 사귀진않을꺼야..

 

나:.....또 뭔소리야!

 

그녀:나 하고싶은것도 많고..그건다 니가싫어하는거고..맨날만나면 질릴거같고 그냥 너쉬는날만만나고 연락은 그날만 하는게어때?

 

나:..장난하냐너지금....

 

그녀: 이제 일일이 보고하면서 그렇게 사귀고싶진않아

 

나:어제 니가 햇던 말들은 뭐엿어..또 거짓말이였어?또 가식이었냐고!!!


그녀: 미안해....

 

나: 연락하지마..................다시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던 우리..

 

2주정도 후..

 

따르릉....

 

나:여보세요..

 

그녀:보고싶어..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나 술취했는데..

 

나:...(바보같은저..ㅠㅠ)어디야......

 

그녀: xxx

 

나: 왜이래 진짜 너..왜그래 .!!!!너행복하잖아 너 남자친구랑 행복해보이던데

왜이래 11111내가 뭔데..내가 니 세컨이야?내가 니보험이야?난 그딴거안해

 

그녀:..울기만하면서..연애쩍 불렀던..여보란말만.1시간이 다되도록

대답할수없는.. 여보소리만 계속하더군요..울면서..울기만하면서..

대답해달라고 ..울기만하면서 여보라고 울기만하더군요..

 

나: 왜 ..왜 이럴거면서 나 왜버렷어 ..힘들거면서 왜버렷어..돌아와..

지금이면 너 다시 사랑할수잇어..지금돌아와..

 

그녀: 아니..지금가면 나 또이럴거같애..그니까..내가 xx한테 질리면..

돌아갈께..나 남자 쉽게질려하잖아..

 

나:......그만하자........끝내자.....정말로 안녕..안녕하자!!

 

그렇게 술에취한 그녀를 데려다주고 ..

며칠이지나..

 

엊그제..

 

띵동..

 

그녀의문자:잘지내?

 

나:어

 

그녀:이길 참오랫만이다^^자꾸 내발이 일로오게돼네..

 

그냥 나갓습니다..그냥 그녀가 잇을만한 장소로 가볼생각에..

뛰쳐나가 아파트 문이 열리고 달려나가는데..그녀가 그앞에 앉아서 울고잇습니다..

아무말도안합니다..그렇게 몇분후 제가 장난스레 말을붙엿습니다..

 

그리고..그녀의 집앞..

 

나: 이제..진짜 안녕하자..오늘그말하려고 나왔어..

 

그녀: 시러 왜나왔어 그럼..난안해..맨날 연락할꺼야.

 

나:니전화내껄로 발신못하게 해놓을꺼야..너랑연관돼잇는사람전화다안받을꺼야..

 

그녀:..어떡해든할꺼야!!


나: 왜그래..너 행복하잖아 요즘 행복하잖아..너 행복한데 너의 그 작은소유욕으로

왜나를 가지려해?왜 니가 전부인 나를 너의작은소유욕으로 이렇게 힘들고

지치게하냐구..난 못받아.우린안돼..우린이제 안돼..

 

그녀: 시러..다음에 마지막할래..아직 못보내겠어너..

 

나: ....

 

그녀: 주말에..이번주말에 우리 처음 여행갓던곳으로 가자..응?

 

나: 그녀가 집에 들어갈거같지않기에.. ) ..그래 들어가..

 

그렇게 보냈고..

 

오늘 무지하게 연락이오더군요.. 전화를많이 안받은거같습니다..

 

제발 전화좀 받아달라는 그녀말에..받았더니..

 

그녀:정리햇다고..나 받아달라고..한번만..믿어달라고..내가사랑할수잇는사람은

 

너밖에없다고. 울며불며..예기하더군요..

 

나:....너 감당할수도없고..이제 너좋아하는만큼 너사랑하는만큼 너다시만나기 무서워..

 

그녀:내가 잘못햇어..내가잘못했어..잘할께..정말잘할께..

 

나:만나서예기해......

 

이리하여 만나게돼었고.....

전 그녀를 다시한번더..믿어주기로했습니다..

믿을수밖에없습니다..사랑할수밖에없으니까요..

 

받아주기로 예기를하고..

 

나:.실컷놀앗어? 이제 다른길로세지마?

 

그녀: 응.고마워.미안해..사랑해..

 

나: 나잊었으니까 그딴소리하지마..난 몰르는일이야..

 

이렇게 오늘다시 재회를햇고..

 

그녀를 다시한번믿으려합니다..

전처럼 제가 하지않아야할것은..

 

그가없어도 내가 잘살수잇게..행동하기..

그때문에 다시 울지말기..

사랑하는만큼 표현하지말기..

너무 잘해주지말기..

운다고 무조껀 미안하다고 하지말기..

안기지말기..

너무 사랑하지말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둘..다시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수있을까요?.,.

여기분들..다들하시는말씀이 한번그런사람이 또 안그러겟느냐..

이러십니다..

전지금 긍정적으로 밖에 생각돼지안습니다..

한번그랫으면 또 그런다는 보장잇냐구..말하고싶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겟습니다..제발 이제그만 행복했으면좋겟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여긴 아프신 분들이 많으신데..

다들이제 그만 앓으시고..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전 새로운사랑 더좋은사랑 찾아가지않았습니다..

지금 이사람이 저에게 새로운사랑보다 더좋은사랑보다

값진사랑같습니다..이사랑 쭈~욱 이어가서

여러분들께 좋은소식을 전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