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남친 저를 어떻게생각하고있는걸까요? ★

쉬리같은사랑2005.04.11
조회1,724

저는 24살,제남친은 28살이에요!

둘이만나서 사랑한지 1년하고 3달째되어가네요!

제남친과 사귄지 100일넘어서 이런일이 일어났어요!

남친이다니는 회사는 제가 2년전에 학교휴학하고 다니던회사였는데요!

당연히 회사사람들은 알구여!

그런데 그날은 남친과같이 p.c방을 가서 스타그레프트를 직접배우고 절 집앞에 데려다주고 집으로가서 서로 잔다면서 통화도하고 그렇게 있었는데..

갑자기 남친이다니는회사 오빠가(저희친척오빠칭구) 이자 제가그회사다닐당시 조장오빠였구여!

그런데 제남친을데리구 저희집앞으로온다고 나오라는거에요

술한잔하러가자구 더어이가없는건 잔다고 전화온사람이랑같이온다는거에요! 글구 거기에덧 부쳐 제남친 여자칭구랑같이 온다는거에요! 정말 황당그자체였죠!! 그리고 솔직히 조장이던 오빠를 제가같이회사다닐때 좋아했었거든여서로..근데 그사실을 지금남친도 알고있구여! 그래서 나가기가 꺼렸지만 지금 제남친 여자친구는 나인데

제남친여친이랑 같이온다는거에여 그래서 대체어떤여자인지 얼굴이나 보자 하고나갔어요!

술자리에같는데 제남친은재바로앞에 그여자랑앉구여

전 회사오빠랑 앉구여 근데 그여자가 안주를 입에넣어주는거에여

전 조금씩 열이올라오더라구여 화가나서 술을 더마셨지요

근데 오히려 정신이더 말짱해 지더라구여

그렇게 술자리가ㅓ 계속되던중 회사오빠가 제남친에게 같이데리고

나가라는거에요 그여자가 술취한척하더라구여

딱얼굴을 보아하니 취한것같지않은데..그러더니 제남친이 나가자 하고 일어서는거에요! 둘은그렇게 나갔구여

전 조금뒤에 화장실같다온다며 핸드폰을들고 나가서 전하를햇는데

안받는거에여 첨엔 그러다 앞을보니 둘이걸러가느게 보여서

전막뛰어서 남친의 이름을부르면서 **씨 저랑 애기좀하자고 정중히 말했는데 제남친은 절그냥 쳐다보고 다시걸어가는거에요

그러자 제가 다시한번 그렇게 말하니 그여자가 여기서얘기하라고

하는거에요 그레서 전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그래 솔직히말하자

내가 이남자 여자친군데 뭐냐고 회사사람들은 모르고잇었거든요

저랑 오빠랑사귀는지..전그회사를 다니지는않지만..

그랬더니 그여자가 하는말이 내가 "약혼녀" 다그러는거에요

전 어이가없었죠 화가 치밀어오는데 한번 꾹참고 뭐라고 언제 약혹했는데..물으니 몃일전에 했다느거에여

전,도저히 화가치밀어 옆에있던 제남친빰을 때렸어요

순간 그여자는 니가먼데 때리냐면서 제머리를잡고 저를미는거에여

전 치마에 샌들에 그여자의힘에 밀려 넘어졌지요

일어서려고하면 그여자가 가방을 휘두르고 제긴머리에 앞이잘보이지않더라구여 그렇게 몃분이흐른뒤 어떤남자분들이와서 저를일으켜줬구여! 제가 가여워보였나봐요!!

일어서서 보니 제남친은 그자리에없더군여 제가빰한대때렸다구

그냥 가버린거에요

전 그여자에게 아까있던 호프집에가서 말하자고하며 갔지요

회사오빤 혼자기다리고있더라구여 전무슨얘기가 필요하겠어요

제 가방을 가지고나와 남친에게 전호라걸었더니 근처 지하보도에잇다고 오라고해서가서 뭐냐고했더니 그여자가혼자그러는거라더군여..글면서 우리사이정리하자더군여..글구나서 제남친에게 전화가오더라구여 제남친 그여자랑애기하고온다며 집에가있으라는데

전 남친기숙사 지하주차장에서 기다렸지요!

남친이 그날 회사여자에게차를 빌려왓다고했는데..그여자인것같더라구여 여자의직감으로 역시나 새벽 6시가다되서 그여자랑 같이나타나더군여 전어이가없엇져 그여잔 절보며 또보네 이러더군여

제남친은 운전석쪽으로가서 차를타려구하는거에여

전 애기좀하자고해서 남친과 벤치로가서 애기를하던중 나가께 이러는거에요..그여자엿죠 그때까지 기다린거더라구여

황당그자쳬였죠. 저한테 데리고와서 사과시키라고햇더니

그런다고 대답하고 일주일이 지나 다시물엇는데

내행동도 잘못됫었다고 다받아줘서 그래서 그렇게 말못하겠다는거에여!! 그이후로 그여자는 회사를그만뒀구여. 전,화보다도 그여자가 나에게준 상처때문에 이대로잇어선안되겟다싶어 사건다음날 그여자가 사는동네에 제고등학교동창이 살고잇어서 그여자이름과 나이를 알려줬더니 바로 알아서 집과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여..

그여자집을 쳐들어가서 난리피우고올까 아님 경찰에게 신고해서 폭행죄로 집어늘까 이생각저생각다햇지요! 회사찾아가서 망신줄까

그러다 주위사람들이 그러더군여 남친을 정말 사랑한다면 믿으라고..그래서 넘어갓어요!

그러다 몃달후 남친폰에 그여자이름에 번호잇더리구여

그냥 내버려뒀지요! 몃일후에보니 없더군여..그전에 이미전 다라고잇었거든여..남친폰으로 전화를 걸엇다가 끊었는데 바로 문자가오더군여..혹시 전주에사는..사람아니냐구 잘못걸엇다고 답장을 남친은 보냇구여..이렇게 상황이 종료되고.몃달후 사건이잇엇던 대학로에서 제동생이 남친을봤다고 전화가온거예여 그날은 저와도 약속이잇던 날이여서 저도 나가는중이였거든여 근데..여자랑 같이잇다는거에여. 제가 남친에게 전활걸어 어디냐고 내가간다고 햇는데

자기가 온다더군여..그래서 그여자얼굴은보지못햇지만 이름을 알게되었어요! 뭐냐고 물엇지요, 그냥친구사이하는거에요 정말 친구사이라면 저도 소개시켜줄수잇는거아닌가요??

근데 그렇게 2주가지나 남친이 예비군훈련받는날이라 회사를 안나갔거든여 그전날 저랑남친집에잇엇는데. 아침에 예비군훈련받으러 가려고 남친이 신발을 신으려는순간 전화벨이울리는거에요 전 왜안받어 받으라고했지요 제동생이 목격한 그여자번호였어요.

예비군훈련을맞치고 와서 전 물었지요 그여자가 어떻게 알고 전화했냐고 아무말이없더군요 전 그다음날은 내폰이랑 바꿔가자고했져

남친은 그러더군여 제가 핸프폰을 켜보니 문자가오더라구여 왜 전화꺼져있어 걱정되자나 연락줘..그 친구란 여자의메세지엿어요!

전 지가먼데 걱정이냐고 화를냇져 남친은 내가 정리할때까지기다려달라더군여..전 기다렸지요 시간을 흘러 한달이 지났더라구여

뭐야 정리한다며 이렇게 말을꺼냇더니 제남친은 친구사인데 정리할게뭐있냐며 안부전화한거라고 하면서 화를내더군여

그러다 둘은 연락이 뜸한거같아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저녁에 남친과같이 술한잔하는데 남친폰으로 문자두개가 오더라구여 **씨를 내남자로 만들고싶엇다는둥..전안도저히 믿을수가없엇지요

둘이 좋아하는감정이잇으니까.그런말이 나오는게 아닌가요?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전 망설이다 문자를보냇어요

물론 제남친 폰으로여 여자친군데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할말잇으시면 전화달라고..아무연락이없더라구여. 그날은 제가 남친폰을가지고잇었거든여..저녁에 남친이 친구만나러 대학로에간다고하면서

전화를 바꿔갔구여..근데 어찌알고 남친이 니가먼데 연락을 하지말라고 그여자한테 연락하냐며 화를내더라구여..뭐야 둘이그사이에 또연락이오고간거네 딱생각이들더군여 그날 저녁 12시에 남친이 집앞으로온다고 얘기하자고해서 나갓지요 우리둘은 대판싸우고 제폰도 망가지구 물론 남친이 던져서여.그날도 역시나 정리하자더군여.그렇게 지나 몃달이흘러 이렇게 사귀고잇는데여..

우연히 이스테이션 들가서 혹시나보앗는데 역시나 통화한 기록이잇더라구여

전,물어봤져 번호뭐냐고 몰른다던데 어떻게 해야나요

제생각에는 아는거같아여 근데 일부러그러는것같구여

제남친은 정말 절어떻게 생각하는걸까여?

그리고 전 어떻게해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