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때문에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자고 하네요

햅라기2005.04.11
조회255

3달전에 남친부모님에 반대로 헤어졌어요

제가 2달연상인데 궁합을 보고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다고 했나봐요

3달전에 남친한테는 회사일도 같이 안좋은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1남4녀중에 막내라서 그런지 의지가 조금 약해요

제 성격이 좀 강해서 만나는 동안은 제가 많이 이끌어고요

한번싸우면 심하게 싸우는데 몇번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헤어진적도 있어요

이번에는 진짜로 느껴지더군요

몇칠전에 만났는데 용기내서 부모님을 설득시키겠다고

왜 그때는 못했는지 화를 냈죠 시간이 넘 많이 지나고

지금에 와서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죽을만큼 힘들었다고

부모님을 위해 포기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다고 하네요

우리 헤어진거 부모님이 모르다고...

제발...다시 한번 생각좀 해보라고 하네요

그사람 얼굴이 참 많이 상해있더군요

거기에 비해..전 너무 잘지냈어요

독하게 먹고...그래 잊어줄께라고 생각하고 더 독하게 지냈는데

바보같은 그사람은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나봐요

6개월이라는 시간을 두기로 했어요

부모님 설득시키고 서로한테 더 좋은 사람되기 위해서

조금은 성숙된 모습으로 보자고 했는데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