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쁜놈입니다..여자를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을댔습니다..

이단...2005.04.12
조회2,585

만난지....9개월이란시간....

그리고 그9개월이란시간중에 행복했던 시간은 단 몇시간도없습니다..그냥 매일기다림이었지요..

저는 그리 잘난사람도아니었고...저는 그녀를 처음만난건...아는동생이랑 술을먹다 아는동생이 약속이 겹쳐서 같이볼수있냐고 물어보기에.. 별생각없이 승낙을했습니다..

하지만...그녀를 보고 첫눈에반했습니다..

장난도많이치고...서로많이이야기하면서 참좋은사람이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

제가있던말건 말하는 그녀를 보고 마음엔있지만 표현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에 그냥먼저가버렸지요...그래서 그냥 핑계삼아 먼저갔으니깐 한번 술을산다고 했죠..

 

그래서 술을먹다 그녀와 이야기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장난으로 나랑 만날래? 나 너라면 정말잘해줄수있는데..라고말했는데..그녀는 남자친구가있다는걸 말했고.... 군대에들어갔다고하더라구

요...몇일전 100일휴가 나와서 부산에도 놀러갔더라구요...그래서...그래? 근데 많이 아쉽다..남자친구

없었으면 내가 남자친구가 되고싶다...바다도 나 잘보여줄수있는데...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잘배려다주고 집에오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그래서 집에가는길에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술먹을수있는 사람이될어줄께..라고 보냇습니다..

 

그리고 또 3명에서 술을먹게됬습니다.. 그런데..저랑 단둘이만난걸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말해버렸습니다..숨어서만나는거 싫으니깐..그러니 아는동생이..저한데뭐라고하더군요.. 왜단둘이만났냐

고..그리고 그녀랑 새벽까지 이야기를했답니다..그래서 안만날려고했습니다.. 저는 연락도 자주안하고 그런사람입니다..노는걸좋아해서...술먹는걸좋아해서..그래서 잊고 있는데.. 일요일날 술에 만땅취한

체 낮잠을자고있는데..문자가왔더라고요 뭐하냐고...왜문자씹냐고..그래서 저녁에일어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또 만났습니다..그런데..제가나쁜놈인지...그녀가 너무좋아서인지..그래 이제는 한번 대쉬해볼까..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고백을했습니다...

그녀는 완강히 저를 거부를하더라고요... 전남친한데 미안한말못하겠다고... 그래서 또 포기했습니다..

또 몇일간 연락을 안했죠...그런데 제가 핸드폰을 자꾸 보게되고...보고싶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그냥 뭐하냐고... 그러니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래.. 그럼 맛있게먹고^^ 좀만먹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고 저는 집에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오더라구요...술마니먹었다고... 그래서 좀만먹지...하고 걱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도아닌데..가고싶지만...택시타고 번호판보고 문자로 보내달라고했습니다..

연락이없더라고...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했습니다..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안난다고합니다..

그래서 그이후로 문자로 자주보내고 연락도 자주하게 됐죠.. 그래서 사귀게됐습니다...

그녀는 처음 전남친 면회간날...그남자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울면서 버스에서 내리더라고요..

너무미안한감정도 들고....날선택했으니깐.... 그선택한거 후회안나게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다음날...술을먹는데 반지를 안빼고 나왔더라구요... 그래서..빼라고하니깐 바로빼더라구요..

그이후로 잘웃고 그러더니만 갑자기 표정이랑 말투가 확바뀌더라구요...참고 그냥평소대로했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반지 진짜 한번도 안뺐는데... 처음으로뺐다고...하더군요..그러니깐 잘하라고

그래서 알았다고...꼭 잘해줄꺼라고..했습니다.. 그런데 술값을계산하는데 -_-카드가 한도액이 넘어서

결재가안되라구요.. 주머니에 만원뿐이고..지금까지 만나서 다 제가계산하느라...학생인저로썬

아르바이트로 벌던 용돈이 다빵꾸가났습니다....부탁좀했죠 좀보태달라고 그래서 그녀카드로 술값을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나가서 어께를 감싸니깐 건들지말라고하더라구요....같이옆에만걸어가도 먼저

빠른걸음으로 가고...그래서 내가 술값안내서 화가났나..해서.. 친구한데 전화를해서 몇만원만들고

나오라고했습니다..제지갑에 만원짜리가있으니 택시타고 걸루가서 친구한데 돈을받고...여자친구한데 돈을줬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생각없이나왔더니 카드한도액이 넘은지도 몰랐다고..미안하다고했습니다..그런데 그녀는 계속짜증을 내더라구요..그래서 왜그러냐고...그러니깐 아무말안하고 계속앞만걷더라구요 그래서 손을잡고 너계속그러면 나그냥집에가버린다고 그러니깐 그냥가라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그럽니다..그리고 명동지리도 잘모르는 그녀를..그래서 앞에서는 그래먼저갈께 하고 몇걸음간뒤 다시 뒤쫒아갔습니다.그런데 명동에 인파가 많은지라 그리고 이슬비도 내려서 우산을쓴사람들이 한둘씩생기는데..그만 신호등에서 걸려서 그녀를 잊어버렸습니다...이슬비가 내리는 그명동에 미친듯이 두시간을 찾았습니다..쪽팔린거없이 이름부르면서 찾았습니다...

 

전화도안받습니다....빳데리가 나갔나봅니다...새벽1시가넘었습니다...그녀와 저는 집이 멀어서 내일하

루제낄생각하고 그녀집근처로 가고있었습니다....12시반쯤에 전화가오더라구요...어딘지모르겠다고.. 나왜버리고갔냐고... 울면서 전화를하더라구요....그리고 전화가끈켰습니다...그리고한20분뒤...

전화가오더라구요...집에왔다고...그래서 순간 눈물이 와락나더라구요...너무 고맙고 잘들어가서

미안하구...난 니가 계속짜증내길래...그냥 겁줄라고그런거라구..나도 두시간넘게 너 찾아다녔다고..

미안하다고.....다시는 니가 화내도 이런짓안하겠다고..나중에 우리결혼하면 꼭 우리자식한데말하라고

아빠가 엄마버리고 명동에서 혼자집에갔다고 그래서 나 평생 미안하게해서 더잘해주게해달라고했습니다......그래서 그다음날 통장에서 돈을빼서 바로 반지 마추러갔습니다..

그리고 몇일 아무일없이 잘지나갔습니다..그녀 엄마가없는날 외박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영화를 보고.. 술을먹었습니다.. 핸드폰에..메인사진에..그남자랑찍은사진이 메인이더

라고요.. 그래서 지우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목걸이 시계 다 전남자친구가 준거랍니다..옷도...츄리링도 다선물받은거랍니다.. 어느남자가 그런거 좋아하겠습니다..그래도 2년을 만났는데.. 못있겠지하면서 크게 문제화삼지않았습니다...

 

그런데.....사귄지 한달째쫌넘는날....저에게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헤어지자고...자기 남자 50일넘게사귄적이없다고 나도 그렇고 그사람말고는 50일넘은지없었다고..왜그러냐고 내가무슨잘못했냐고..그래서..날가지고 논거냐고.. 그래서 그건아니지만 못만나겠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매달렸습니다.. 그러니...저에게 가지고 논거라고하더군요... 성격이 불같아서 저는 나쁜년진짜천하에나쁜년이라고...나도 한달을 못버텨 나도 너 가지고 논거야라고 욕을했습니다.. 그러니..그녀도 저에게 욕을하더라고요 X발X같은놈아..나쁜년인거안다고 이런일 한두번당한거아니지만 왜욕하냐고 꺼져버리라고하더군요..미친놈이라고.. 그래서 문자로 입에담지못할 욕을했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밥을 먹지못했습니다... 후회스럽고...술만먹으면똘아이가된거같구...

그래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살이 그때 5키로는 빠진거같습니다 제가좀마른체형이라..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은해야될꺼같았습니다..전화도안받고..문자로 보내도 답장이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매신져접속을했습니다.. 저한데 메신져하는걸 배워서 아직..차단하는걸 모르는가보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했습니다 잘못했다고..욕한건 정말미안하다고...죽을죄를지었다고...

그래서 화해를 했습니다..그래서 헤어진이야기는 어떻게 잘넘어갔습니다..

 

한달뒤..또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나랑 안맞는거같다고... 그래서 또 일주일을 매달려서 다시 만나고 그랬습니다 몇일 뒤 전남자친구 생일이라고 면회를간다고하더라구요 그애 부모님이랑 친해서 계부모님한데 어떻게 헤어진거 이야기하냐고  그래서 간다고는 했는데  전 절대가지말라고했습니다..

근데 친구로 가는거니깐 가지말라고 하지말라고 계부모님있으니깐 전화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참았습니다....그리고또한달이 지났습니다... 또 헤어지자고 합니다...내가싫은건아닌데 진실이안보인다고 믿을수가없다고합니다.... 그래도 다참았는데... 한번더참지하고 매달렸습니다...근데 절대 맘안돌아서더군요...그래서 그냥 매일아침마다 깨워주던거 그냥 변치않게 하고.. 점심시간에 밥먹었냐고

안부전화하고 가끔문자보내는정도로 계속기달렸습니다..갑자기 저보고 전화하지말랍니다... 문자도보내지말고...제가 눈치가빨라서 휴가나온거같으니깐 내가 연락안할께 근데딱 5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5일동안 전화안했습니다... 그래서 복귀하고 저한데 연락이오더라구요 고맙다고...그런거 이해해줘서 고맙다고...그런데 12월중순쯤에 싸이월드메인에 그사람이 준 꽃을 메인으로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만 만나자고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크리스마스때.....콘서트도 예매해놨고...

커피숍에 돈좀들여서 이벤트도 준비하려고 했고..기대를 되게많이했는데...그거 다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2부날.....전화가오더라구요...안받았습니다...두번째전화는 크리스마스니깐..메리크리스마스하고 끊었습니다.. 세번째에는 너뭐하냐고...또술먹냐고....나도 술먹는다고..

근데 너무 쓸쓸한 크리스마스라고...너랑 보내고싶던 크리스마스였다고....했습니다...

 

12월 30일날... 문자가 오더군요.....너무보고싶다고.... 저는 보고싶지만 이번생에는 우리는 연이아닌거같다고 다음생에 우리태어나면 그때 한없이 사랑하자고했습니다..

그러니 자기는 전생 그런거안믿는다고 이번생이아니면 안만날꺼라고하더군요...

나도 안믿지만....전생에 우리가 사랑한사이래서...이번생은 안되는거라고 했습니다...그런데..하늘에서 실수로...우리전에만난거 기억못해서 이번생에 안헤어지고싶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다시만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별탈없이 사랑하고그랬습니다...그전처럼 그냥이유없이

화도내고...그래도 다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전남자가 친구로지내자고 했다고 그래서 그전남자랑 다시연락하는것도압니다....그녀는 그전남자가 휴가만나오면 저에게 헤어지자고 한것도압니다..

그리고 뭐를하든지 무슨이야기를 하던지 저를 비교했던것도 압니다. 저를 만나면 그남자한데 거짓말하고 나를 만나면 그남자한데 거짓말하는게 너무싫었습니다...

그래서 전남자친구 휴가나와서 자존심 구겨가면서 같이 만났습니다.. 제발 만나지말라고.. 친구로써

만나지않을꺼면 절대 용납못한다고..... 그러니 친구로지낼거라고 그마음변치않을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마워서 술내가 산다고!!친구로서 잘해주시라고했습니다...그런데 그다음날 둘이 외박했습니다..아침까지 잠한숨못자고 전화했는데 둘다안받습니다... 아침에 한다는소리가...아무일없었으니깐

걱정하지말랍니다....아무일없는거 믿었습니다..친구로 지낸다고했으니깐

 

그래서 제가 양주도사고 여자친구 뮤직컬도 보여주고 3차까지가서 거의 30만원돈을 하루에 썼습니다..그런데....그놈이 포기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참나....그리고 별에별이야기를 다했습니다..

너무화가나서 꼬장도 부렸습니다... 죽이고 싶은 심정도 들었습니다 참았습니다..그래도 그녀한데 나야...휴가나와서 만나주는거야..라고 참았습니다.. 나랑만나서 그녀가 행복하면 포기하겠는데 그런거 같지않다고 제가아끼는 선그라스 뽀갰습니다,...그래서 술집 나와서 비도오고 우산에씌여서 팔짱끼고나왔습니다..근데 그놈이 자꾸 떼라고하더군요..어의없게.... 그래서 그녀보고 나야..저놈이야라고 하니깐 저놈이랍니다....그래서 순간적으로 여자 손댔습니다... 어제일 아무일없었긴 개뿔이없어 라는생각이 듭니다..그놈이 내손을잡고 왜때리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도 죽인다고하니깐 지는군인이랍니다..지도 많이참는거라고... 알았으니깐 죽기싫으면 노라고 왜그런지 저년한데 물어보라고 비맞으면서 갔습니다..전화오더군요..다안받았습니다..

 

문자가오더군요...따귀맞은거 기억하겠다고..참나..그래서 어제일생각나게한게누구냐고 내가 같이 잤어도 참았자나..넌걸레라고그랬습니다.. 남자세끼 때린거 미안하라고 하랍니다 지욕나올꺼같다고

지여자맞는데 참은놈이 욕해서 어쩌겠다고 어의가없더라구요 그래도 따귀때린건 사과했습니다..

아무튼 최악의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런데.........왜이리마음이 아픕니까... 병신같지만 없었던일로하고 다시만나고싶습니다..

내가 왜 그런마음이 드냐면... 똘아이에 개념없이 막살았던 저를 올바른길로 인도해줬습니다...비록

저에게 아픔도 많이줬지만 제가 그녀만나면서...회사도 좋은데 들어가서 열심히살고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목표를 잡게해주고 나의 불같은성격을 자제라는걸 해줄수있게만들어줬고..... 이글이야 나쁜글만

썼지만......좋은일도 많이있었습니다.. 그녀와 나사이에 그전남자친구만 없었다면 우리절대헤어지지

않았을거같습니다.. 너무고마운것도 많습니다...해보고싶은것도 너무많습니다...

 

제가 병신같은거 알면서도 이글씁니다....남자망신 내가 다시킨거같은데 쪽팔려도 씁니다..

그래도...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웠지만 시간이 지나니깐..후회가 많이

되고...그냥  음악들으면서 자면..지질이궁상이라... 눈물이 나도 모르게납니다...

무슨짓을하던지...다참고 사랑할 자신이있었는데.... 그러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