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조동기2005.04.12
조회572

시간은 많이 지난이야기 지만 글을 읽다보니 생각이나서 하나 올립니다.

제가 마트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 이야기인데요.

과일을 팔고있었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가 토마토를 사러 오셨더군요.

포스에서 계산기로 계산을 하는게 아니라 제가 직접돈을받고 돈을 내주고 그런곳이었습니다.

그때 점포오픈할시간이라서 물건을 밖에다 진열을하고 있었씁니다.

진열을 하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셔서 토마토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거였습니다

나:1Kg800에 3000원입니다

손님:한소쿠리 달래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저울에 올려놓고 Kg을재고 있었죠.

봉지에 넣어서 드렸씁니다.

저는 3000원입니다.

말을했습니다 저울에 달고 있는저를 본 할아버지 "왈"

"니 미래가 어둡다 이새끼야" 이러는겁니다

이유가없었습니다 단지 저울에 재가지구 준다고 그러시는거였습니다.

성질이 났지만 그냥 고맙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제나이 그때는 23살이었습니다.

또 어떤 아주머니 손님이있었습니다.

제가그때 일한지 얼마안되어서 손님하고 친해질려고 자주오는손님들한테는 인사를 했었습니다.

자꾸 인사를 해주니까 어떤손님 가만보자 뭐 줄게없나 이러는겁니다.

거러더니 주머니에서 100원을 꺼내면서 요구르트사먹어요 이러는겁니다.(무슨 거지도 아니구)

거래도 참고 계속 친절하게 인사를 했조......(얼굴에 내색은 안했씁니다)

담날은 또 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리더니 500원을 주면서 과자사먹어요 이러는겁니다.

100원을줄때도 500원을줄때도 저는 괸찮습니다 하고 안받으려했습니다.(자기가 주는겁니다.)

그 손님가고 나서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미친X아이가 욕을 진짜 했씁니다.

일을 그만두고 나니 안좋은일만 기억에 남더군요 그게 사람의 심리라고 하더군요......

저도 마트일하면서 별의별일 다있었는뎅 생각지도 하기싫고 그냥 간단하게 글올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냅시다 청년여러분~~나도 힘내야 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