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된 여자입니다. 남친이 있고요 만난지는 7년됐습니다. 첨사귄 남친이고요...군대도 기다렸고...암튼..오래된..연인이랍니다. 문제는요...아무래도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자꾸듭니다..ㅠㅠ 그냥 오래된 권태기라 그런건지...아님 제생각대로 제가 많이 참고..양보하며 만났는데 이제 지쳐서인지...여러분들의 생각이 아주...아주아주아주 궁금합니다. 무지길지만..ㅠㅠ 읽어주세요...ㅠㅠ 일단...저 오빠 사랑합니다 ! 그리고 오빠도 저 사랑한다합니다. 그렇다면 서로 다른언어로 사랑을 말하나봅니다 우리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만난지라...첨만날때 제가 어리기도 어렸고 순진하기도 순진했지요... 오빠니까...특히나 고등학생때 대학생오빠는..웬지 되게 어른같았죠. 대체로..저는 말잘듣는 착한 청소년(??) 이었던거같습니다. 오빠 성격은...소위말하는 b형성격...딱 그대로입니다. 혈액형 이런거 그저 재미로만 보는수준인데..울오빠는..그야말로...전형적인 b형입니다. 적당히 이기적이고 노는거좋아하고 하고싶은건 해야하고....등등등 거기다가..좀 게으릅니다. 게으르다기보다 귀찮은걸 싫어하는건가...그게 그건가..;; 싸우거나 그럴때는 아주 정떨어지게 굴죠.... 제성격은 그때그때다릅니다... 상대하기 나름이란거죠..; 거짓말..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거 이해가 될때까지 거짓말 시인할때까지 물고늘어집니다. 거짓말에대해선 무척 집요하죠. 그리고...저는..제 울타리가 확고합니다.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일단 제 울타리안의 사람들에게는 잘합니다. 웬만하믄 다 참고 이해하고 지극정성인편이죠. 아까운거 없고... 암튼 오빠는 제가 집요한거 싫어합니다. 가끔 제가 집요하게굴면 성질냅니다..ㅡㅡ;; 오빠군대가기전에는 데이트를...음..그러니까 제가 움직여서 했습니다. 고등학생이고 그러니까 아는데도 별로없고 사는동네가 다르니 기왕이면 누구 한사람이라도 잘 아는곳에서 데이트를 하자 뭐 이런생각이었죠. 오빠를 만나러 늘 제가가곤했죠. 어려서 뭘 몰랐던듯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러다보니..어느덧..그게 당연한게 되더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엘가고...대학동기들과 어울리고 그러다보니 저도 제나름대로 잘 안다고할수있는곳이 생겼죠. 슬슬...제가 잘 아는곳에서 데이트를 하자 !!! 라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울오빠..잘 안들어줍니다. 진짜 조르고 애교부리고 땡깡피고 갖은 노력을해야...한번...해줍니다..ㅠㅠ 게다가 저녁에 집에 데려다주고 뭐 이런거 없습니다..ㅠㅠ 지하철 태워주고 바이바이입니다...ㅠㅠ 남들은 데이트할때 좋은데가고 좋은거먹고 데이트끝나면 집에 데려다주고..그런다는데.. 그 흔한 놀이공원...안가봤고요. 패밀리레스토랑조차 한번도 오빠랑은 안가봤습니다. 처음에는 고등학생이었으니 맨날 떡볶기 순대가 제일 맛있는건줄만 알았죠... 서서히 나이가들고..주변도 보고하니...남들은 그게 아니더이다.. 솔직히 부럽습니다. 날마다 이쁜옷 악세사리 맛난거 등등 사주고 사흘이멀다하고 놀이공원에 남산에 동물원에...여행에...데려가주는 친구남친들을보니...그흔한 핸드폰줄하나 사줄줄 모르는 울오빠 조금 미웁디다... 도대체가...생일날 선물하나 사줄줄 모르는겁니다..ㅠㅠ 저 솔직히 뭐해달라 뭐해달라...그런거 진짜 안합니다. 뭐 해달라 말하는 자체가 좀..자존심이 상합니다... 발렌타인데이 뭐 100일 200일 1주년 2주년 이런거 챙길줄 모릅니다 울오빠.. 날짜도 잘 모릅니다..ㅠㅠ 당연히..기념선물? 파티?? 특별한데이트?? 없습니다... 솔직히 선물이야 같은학생입장이고...용돈빤한데..안해줘도 뭐...서운은하지만... 그리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ㅠㅠ 날짜기억하고 문자라도 보내주는건..최소한의 성의아닙니까... 화이트데이에 몇백원짜리 막대사탕이라도 하나 줄수있는거 아닙니까.. 뭘 그런걸 챙기냐고 합니다..애들처럼..ㅠㅠ 저..애들입니다...우씨..ㅠㅠ 그런거 챙기는거 되게 좋아합니다..ㅠㅠ 오빠가 안챙겨도 저혼자 꼬박꼬박 챙겼죠..ㅡㅡ;; 암튼...오빠가 군대를 가게됐을때...기다려달라하더이다... 결국 기다렸습니다. 휴가를 나와도 맨날 제가 만나러 다니고...오빠휴가때 둘이 어디 놀러가본적도 없지만..ㅠㅠ 제가 놀러가면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밤되서 저 집에가야하면 그제서야 친구들하고 밤새워 놀고.. 오빠는 어디가기도 싫고 그냥 술먹고 집에서 편히 놀고만 싶다고 했었죠... 오죽하면 오빠 부모님이 그만자고 저랑 좀 나가서 놀으라고 그러셨겠습니까... 저보고 그러셨습니다. 내아들이지만 진짜 너무한다고...많이 서운하겠다고..ㅠㅠ 암튼 그거땜에 대판싸우고 헤어지자고도 하고...결국엔 제가 이해했죠 .. 군인이니 봐주자...ㅡㅡ; 아..쓰다보니 새삼스레 열받는군요..ㅡㅡ;; 싸우고 울고 화해하고 또싸우고 화해하고..그랬지만... 아무튼...군생활 마지막까지 같이했죠... 제대하고도...몇번인가...헤어질뻔했죠. 그러다가 어느날 정말 헤어져야겠다 싶어서 그동안 서운했던거 다 말했습니다. 오빠 나랑 사귀는동안 생일을 한번 챙겨줬냐 어디 놀러를 한번 제대로가봤냐 기념일한번 챙겨줘봤냐 하다못해 휴가나와서조차 오빠는 오빠하고싶은거만 했다 입으로는 사랑하는데 어떻게 배려나 이해는 나만하냐..나 더이상은 안할란다. 그냥 오빠는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난 쉬고싶다.... 나름대로 본인도 충격이었는지....오빠가 군대가기전보다는 많이 양호해졌습니다. 제대하고 2년지났는데 기념일마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케익도 해줄줄 알게됐고..;; 꽃도...선물할줄 알게됐습니다. 물론 아직도 안챙기고 넘어가는때도 있습니다만... 올해생일엔 만난지 7년만에 생일선물도 받아봤습니다..ㅡㅡ;; 기분 묘합디다.... 뭐...다른사람들에 비하면...그리 잘 챙겨주는편은 아니지만(현저히 어지나...) 암튼 전에비하면 양반됐습니다. 그런데 저..그동안 너무 힘든건지....휴...그동안 마음에 맺힌게..풀어지질 않네요... 괜찮다가도 오빠가 조금 서운하게하면...그동안 서운했던거 다 생각나고 계속... 요새도 데이트는 주로 제가 오빠를 만나러갑니다. 제가 한 7번가면 3번은 오빠가 오고 그런정도죠... 그래도..요샌 데려다주기는 합니다.. 같이 지하철타고...저희집근처 역에서 내려서 오빠는 다시 지하철타고 가는.. 가끔은 집까지도 데려다주고... 에효.... 이남자..ㅡㅡ;; 대체 어찌해야합니까...ㅠㅠ 사랑한댑니다..ㅠㅠ 결혼도 하잡니다..ㅠㅠ 올가을에 약혼식이라도 하자고합니다. 오래만나서 서로 부모님이 우리 만나는줄 다 아시고 오빠 부모님은 좀지나 오빠랑 저랑 결혼하는거로 생각하고계십니다....ㅠㅠ 휴... 이남자...저 사랑하는거 맞습니까?? 전 모르겠습니다..ㅠㅠ 사랑하면...아껴주고 배려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ㅠㅠ 적어도 저는...그러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도대체 오빠가 저를 배려해주고 아껴준다는 기분이 안듭니다..ㅠㅠ 그냥 편하니까 만나는것같습니다..ㅠㅠ 그렇게 느끼면서도 저 헤어질수가 없습니다. 오빠가 다른여자를 만나는건 100%아닙니다..ㅡㅡ;; 이제껏 단한번도 바람피운적 없습니다. 그것도 100% 확실하죠. 군대있을때 펜팔은 몇번 했더이다..ㅡㅡ 별로 문제삼지 않습니다.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친구들조차 거의 없죠... 도대체 오빠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냥 성격입니까?? 어휴..ㅠㅠ 쓰다보니 저도 잘 정리가 안되는데..ㅠㅠ 우울합니다..ㅠ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에휴..ㅠㅠ 좀 읽어주세요..ㅠㅠ
24살된 여자입니다.
남친이 있고요 만난지는 7년됐습니다.
첨사귄 남친이고요...군대도 기다렸고...암튼..오래된..연인이랍니다.
문제는요...아무래도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자꾸듭니다..ㅠㅠ
그냥 오래된 권태기라 그런건지...아님 제생각대로 제가 많이 참고..양보하며 만났는데
이제 지쳐서인지...여러분들의 생각이 아주...아주아주아주 궁금합니다.
무지길지만..ㅠㅠ 읽어주세요...ㅠㅠ
일단...저 오빠 사랑합니다 !
그리고 오빠도 저 사랑한다합니다.
그렇다면 서로 다른언어로 사랑을 말하나봅니다 우리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만난지라...첨만날때 제가 어리기도 어렸고 순진하기도 순진했지요...
오빠니까...특히나 고등학생때 대학생오빠는..웬지 되게 어른같았죠.
대체로..저는 말잘듣는 착한 청소년(??) 이었던거같습니다.
오빠 성격은...소위말하는 b형성격...딱 그대로입니다.
혈액형 이런거 그저 재미로만 보는수준인데..울오빠는..그야말로...전형적인 b형입니다.
적당히 이기적이고 노는거좋아하고 하고싶은건 해야하고....등등등 거기다가..좀 게으릅니다.
게으르다기보다 귀찮은걸 싫어하는건가...그게 그건가..;;
싸우거나 그럴때는 아주 정떨어지게 굴죠....
제성격은 그때그때다릅니다... 상대하기 나름이란거죠..;
거짓말..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거 이해가 될때까지 거짓말 시인할때까지 물고늘어집니다.
거짓말에대해선 무척 집요하죠.
그리고...저는..제 울타리가 확고합니다.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일단 제 울타리안의 사람들에게는 잘합니다.
웬만하믄 다 참고 이해하고 지극정성인편이죠. 아까운거 없고...
암튼 오빠는 제가 집요한거 싫어합니다.
가끔 제가 집요하게굴면 성질냅니다..ㅡㅡ;;
오빠군대가기전에는 데이트를...음..그러니까 제가 움직여서 했습니다.
고등학생이고 그러니까 아는데도 별로없고 사는동네가 다르니 기왕이면 누구 한사람이라도 잘 아는곳에서 데이트를 하자 뭐 이런생각이었죠.
오빠를 만나러 늘 제가가곤했죠. 어려서 뭘 몰랐던듯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러다보니..어느덧..그게 당연한게 되더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엘가고...대학동기들과 어울리고 그러다보니 저도 제나름대로
잘 안다고할수있는곳이 생겼죠.
슬슬...제가 잘 아는곳에서 데이트를 하자 !!! 라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울오빠..잘 안들어줍니다.
진짜 조르고 애교부리고 땡깡피고 갖은 노력을해야...한번...해줍니다..ㅠㅠ
게다가 저녁에 집에 데려다주고 뭐 이런거 없습니다..ㅠㅠ
지하철 태워주고 바이바이입니다...ㅠㅠ
남들은 데이트할때 좋은데가고 좋은거먹고 데이트끝나면 집에 데려다주고..그런다는데..
그 흔한 놀이공원...안가봤고요.
패밀리레스토랑조차 한번도 오빠랑은 안가봤습니다.
처음에는 고등학생이었으니 맨날 떡볶기 순대가 제일 맛있는건줄만 알았죠...
서서히 나이가들고..주변도 보고하니...남들은 그게 아니더이다..
솔직히 부럽습니다.
날마다 이쁜옷 악세사리 맛난거 등등 사주고 사흘이멀다하고 놀이공원에 남산에 동물원에...여행에...데려가주는 친구남친들을보니...그흔한 핸드폰줄하나 사줄줄 모르는 울오빠 조금 미웁디다...
도대체가...생일날 선물하나 사줄줄 모르는겁니다..ㅠㅠ
저 솔직히 뭐해달라 뭐해달라...그런거 진짜 안합니다.
뭐 해달라 말하는 자체가 좀..자존심이 상합니다...
발렌타인데이 뭐 100일 200일 1주년 2주년 이런거 챙길줄 모릅니다 울오빠..
날짜도 잘 모릅니다..ㅠㅠ
당연히..기념선물? 파티?? 특별한데이트?? 없습니다...
솔직히 선물이야 같은학생입장이고...용돈빤한데..안해줘도 뭐...서운은하지만...
그리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ㅠㅠ 날짜기억하고 문자라도 보내주는건..최소한의 성의아닙니까...
화이트데이에 몇백원짜리 막대사탕이라도 하나 줄수있는거 아닙니까..
뭘 그런걸 챙기냐고 합니다..애들처럼..ㅠㅠ
저..애들입니다...우씨..ㅠㅠ
그런거 챙기는거 되게 좋아합니다..ㅠㅠ
오빠가 안챙겨도 저혼자 꼬박꼬박 챙겼죠..ㅡㅡ;;
암튼...오빠가 군대를 가게됐을때...기다려달라하더이다...
결국 기다렸습니다.
휴가를 나와도 맨날 제가 만나러 다니고...오빠휴가때 둘이 어디 놀러가본적도 없지만..ㅠㅠ
제가 놀러가면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밤되서 저 집에가야하면 그제서야 친구들하고 밤새워 놀고..
오빠는 어디가기도 싫고 그냥 술먹고 집에서 편히 놀고만 싶다고 했었죠...
오죽하면 오빠 부모님이 그만자고 저랑 좀 나가서 놀으라고 그러셨겠습니까...
저보고 그러셨습니다. 내아들이지만 진짜 너무한다고...많이 서운하겠다고..ㅠㅠ
암튼 그거땜에 대판싸우고 헤어지자고도 하고...결국엔 제가 이해했죠 .. 군인이니 봐주자...ㅡㅡ;
아..쓰다보니 새삼스레 열받는군요..ㅡㅡ;;
싸우고 울고 화해하고 또싸우고 화해하고..그랬지만...
아무튼...군생활 마지막까지 같이했죠...
제대하고도...몇번인가...헤어질뻔했죠.
그러다가 어느날 정말 헤어져야겠다 싶어서 그동안 서운했던거 다 말했습니다.
오빠 나랑 사귀는동안 생일을 한번 챙겨줬냐 어디 놀러를 한번 제대로가봤냐 기념일한번 챙겨줘봤냐
하다못해 휴가나와서조차 오빠는 오빠하고싶은거만 했다 입으로는 사랑하는데 어떻게 배려나 이해는 나만하냐..나 더이상은 안할란다.
그냥 오빠는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난 쉬고싶다....
나름대로 본인도 충격이었는지....오빠가 군대가기전보다는 많이 양호해졌습니다.
제대하고 2년지났는데 기념일마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케익도 해줄줄 알게됐고..;;
꽃도...선물할줄 알게됐습니다. 물론 아직도 안챙기고 넘어가는때도 있습니다만...
올해생일엔 만난지 7년만에 생일선물도 받아봤습니다..ㅡㅡ;;
기분 묘합디다....
뭐...다른사람들에 비하면...그리 잘 챙겨주는편은 아니지만(현저히 어지나...) 암튼 전에비하면 양반됐습니다.
그런데 저..그동안 너무 힘든건지....휴...그동안 마음에 맺힌게..풀어지질 않네요...
괜찮다가도 오빠가 조금 서운하게하면...그동안 서운했던거 다 생각나고 계속...
요새도 데이트는 주로 제가 오빠를 만나러갑니다.
제가 한 7번가면 3번은 오빠가 오고 그런정도죠...
그래도..요샌 데려다주기는 합니다..
같이 지하철타고...저희집근처 역에서 내려서 오빠는 다시 지하철타고 가는..
가끔은 집까지도 데려다주고...
에효....
이남자..ㅡㅡ;;
대체 어찌해야합니까...ㅠㅠ
사랑한댑니다..ㅠㅠ 결혼도 하잡니다..ㅠㅠ 올가을에 약혼식이라도 하자고합니다.
오래만나서 서로 부모님이 우리 만나는줄 다 아시고 오빠 부모님은 좀지나 오빠랑 저랑
결혼하는거로 생각하고계십니다....ㅠㅠ
휴...
이남자...저 사랑하는거 맞습니까??
전 모르겠습니다..ㅠㅠ
사랑하면...아껴주고 배려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ㅠㅠ
적어도 저는...그러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도대체 오빠가 저를 배려해주고 아껴준다는 기분이 안듭니다..ㅠㅠ
그냥 편하니까 만나는것같습니다..ㅠㅠ
그렇게 느끼면서도 저 헤어질수가 없습니다.
오빠가 다른여자를 만나는건 100%아닙니다..ㅡㅡ;;
이제껏 단한번도 바람피운적 없습니다. 그것도 100% 확실하죠.
군대있을때 펜팔은 몇번 했더이다..ㅡㅡ 별로 문제삼지 않습니다.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친구들조차 거의 없죠...
도대체 오빠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냥 성격입니까??
어휴..ㅠㅠ
쓰다보니 저도 잘 정리가 안되는데..ㅠㅠ
우울합니다..ㅠ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