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 서는 안되는 이날... (나의 독백)

해금강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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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서는 안되는 이날... (나의 독백)

우리 모두가 일년에 한번은 꼭...잊어 서는 안되는 이날... (나의 독백)

이날은 한 사람의 날이 아니고, 두사람의 추억이 담긴 날이다.

바로 어제가 그날이다,

해마다 이날이 우리 두사람에게 어김없이 찿아오지만

우리는 이날만큼은 웃음으로 보내야 한다, 

부부로써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한다.

그래서 어제는

회사에서 조금일찍 퇴근하여 샤워하고 몸단장을?...

주름이 있는 얼굴에 몸단장 해보았자 지만,

그래도 이날 만큼은 아내에게 조금이라도 잘보이고 싶은 심정...

옛날의 젊은 청춘에 기백이 있게 보인다하여

장인 어른이...

25년동안 사랑으로 감싸온 귀한 딸을... 나에게 손잡게 하여준 그날...

그날이 어제(4월11일)

 

집사람은 며칠 전부터 혹씨..?   그날을 잊지나 않았을까...? 

내심 걱정을 하였겠지, 옛날에는 잊은적이 많았으니까

그르나 지금, 이나이 때에는 잊어면 큰일 난다...

이렇게 귀중한 날을 잊어면 나중에 더 늙어지면 대접? 을 못받어니깐(농담도 못하니..?)

 

집사람도 낮에 시간내어 집에서 목욕을 했단다,

내가 물어 보지도 안았는데...

무슨 뜻으로 묻지도 안은 말을 했을까..?  아직도 모르겠다...잊어 서는 안되는 이날... (나의 독백)

 

폼내고 광내고?... 분바르고 곤지찍고...잊어 서는 안되는 이날... (나의 독백)

그래도 간만인데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미리물색 해 놓고,   희햐 거기가 어떠니..?

아이슬 랜드 레스토랑은 고급이 되여서 비쌀꺼라 걱정을한다.

오늘은 네가 쏠께... 비자금 다~ 턴다,    즐겁게만 먹어다오..!!

 

가끔씩 같이 먹어보는 칵테일 이지만

집사람이  하는 말,   오늘은...  참~ 맛이 있네~예..!!

나도 한마디,   오늘이 결혼 기념일 이니까 그래서 더 맛이 있다아이가..

 

희야,

니 는 결혼할 그때나.. 지금이나  참... 이쁘다. 잊어 서는 안되는 이날... (나의 독백)

내가 ... 죽어서 다음에 태어나모...  니 하고 또 결혼 할끼다.

니 는 어떻게 생각하노..?

뭐라 캤노..?  음~ 음~   자기가 앞으로 하는거 보고 결정 할란다...   잊어 서는 안되는 이날... (나의 독백)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