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캠퍼스 cc입니다... 둘다 같은 학년이지만 남친이 군대를 갔다와서 2살많습니다.. 처음에는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오빠가 제돈을 못쓰게 하더군요.. 저는 한번얻어 먹으면 다음번엔 내가 돈을 내야지 하는 주위거든요... 맨날 얻어먹기에도 미안하다는 생각과 같은 학생인지라 뻔히 돈이 부족한거 알고 있구요.. 근데 연예초기때만 그러더니 3년이 지난 지금은 90%난 제가......... 가뭄에 콩나듯 10%정도는 오빠가 냅니다...... 영화볼때 이젠 제가 알라서 다 냅니다.. 처음엔 교재 한권씩 사주다가 보니......나중에는 아예 전과목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부자집 딸도 아니고 평범한 집안에서 학생용돈받는건데........ 저는 돈이 부족하면 엄마에게 말씀드려서 약간의 용돈을 더 받습니다.. 그러나 오빠는 용돈이 떨어지면 저에게 달라고 합니다... 돈 없으면서 누릴 건 다 합니다........담배 여가생활.......처음엔 내지갑에 돈이 있으니깐 내가 내지뭐 그러다가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자꾸 쌓이다 3년까지 되니깐 조금씩 신경질이 나더군요........ 왜 우리 부모임 돈만 갖다 쓰나.......자꾸 용돈달라고 하기도 죄송하고 제가 불효하고 있는 거 같고.......죄송스런 맘뿐입니다.. 지금 대학졸업반인데.........오빠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일년이 불보듯 뻔 함이다... 변변치 않은 직장이라도 저는 취직을 하여 회사에 다니고......... 오빠는 공부를 하고 있겠죠......... 제 월급 다쓰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에 제 친구들도 그러더군요 너무 오빠만 바라보지 말라고......... 오빠가 다른 면은 참 괜찮은데......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것도 느낌니다.. 아님 제 돈 쓰는거에 면역이 되서 그런가요? 한번은 돈얘기를 했더니 돈있는사람이 사면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성질를 냅니다........근데.......왜 항상 제가 돈을 낼까요...... 저도 돈아껴서 나름대로 하고 싶은거 많습니다.. 제도 제가 사랑하고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지칩니다....... 언제까지 오빠의 돈줄로 남을지.............ㅠ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제가 너무 돈가지고 쪼잔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제가 못된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왜 항상 돈은 내가 내지?
저희 커플은 캠퍼스 cc입니다...
둘다 같은 학년이지만 남친이 군대를 갔다와서 2살많습니다..
처음에는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오빠가 제돈을 못쓰게 하더군요..
저는 한번얻어 먹으면 다음번엔 내가 돈을 내야지 하는 주위거든요...
맨날 얻어먹기에도 미안하다는 생각과 같은 학생인지라 뻔히 돈이 부족한거 알고 있구요..
근데 연예초기때만 그러더니 3년이 지난 지금은 90%난 제가.........
가뭄에 콩나듯 10%정도는 오빠가 냅니다......
영화볼때 이젠 제가 알라서 다 냅니다..
처음엔 교재 한권씩 사주다가 보니......나중에는 아예 전과목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부자집 딸도 아니고 평범한 집안에서 학생용돈받는건데........
저는 돈이 부족하면 엄마에게 말씀드려서 약간의 용돈을 더 받습니다..
그러나 오빠는 용돈이 떨어지면 저에게 달라고 합니다...
돈 없으면서 누릴 건 다 합니다........담배 여가생활.......
처음엔 내지갑에 돈이 있으니깐 내가 내지뭐 그러다가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자꾸 쌓이다 3년까지 되니깐 조금씩 신경질이 나더군요........
왜 우리 부모임 돈만 갖다 쓰나.......자꾸 용돈달라고 하기도 죄송하고
제가 불효하고 있는 거 같고.......죄송스런 맘뿐입니다..
지금 대학졸업반인데.........오빠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일년이 불보듯 뻔 함이다...
변변치 않은 직장이라도 저는 취직을 하여 회사에 다니고.........
오빠는 공부를 하고 있겠죠.........
제 월급 다쓰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에 제 친구들도 그러더군요 너무 오빠만 바라보지 말라고.........
오빠가 다른 면은 참 괜찮은데......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것도 느낌니다..
아님 제 돈 쓰는거에 면역이 되서 그런가요?
한번은 돈얘기를 했더니 돈있는사람이 사면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성질를 냅니다........근데.......왜 항상 제가 돈을 낼까요......
저도 돈아껴서 나름대로 하고 싶은거 많습니다..
제도 제가 사랑하고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지칩니다.......
언제까지 오빠의 돈줄로 남을지.............ㅠ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제가 너무 돈가지고 쪼잔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제가 못된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