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외상으로 물건 준 수퍼 주인은

IC~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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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인간일까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겨우 3,4학년들인데...

그 동네 수퍼라면 당연히 아이들이 부모와 살지 못하고 어린이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텐데도

나중에 어떻게서든 부모에게 돈을 받아내면 된다는 심보에

갚을 능력도 없고 경제적인 관념이 미숙한 아이들에 계속해서 외상을 준 인간...

이 인간이 제일 나쁜 인간 아닐까요?

 

어린이집 원장도 나쁜 인간이지만요.

한번 외상해서 먹었다고 애들을 때린게 아니라 계속 외상해서 먹는 것이 버릇이라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한다고 때렸다잖아요.

 

어린이집 원장이 수퍼주인에게 외상주지말라고 강력하게 경고를 주었어야 했는데...

한참 크는 아이들...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이 한두가지이겠어요?

부모와도 함께 못 사니깐 더욱 더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이 많을 나이죠.

이런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고 했다가 말 안 듣는다고 때리는 원장도 나쁜 인간이지만

외상으로 물건을 줄 정도면 아이들의 환경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텐데도

그냥 매번 아이들 불쌍하다고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외상으로 주었다면...

물건을 외상으로 준 수퍼 주인도 정말 나쁜 인간입니다.

 

아이들에게 외상으로 물건을 주는 것...

이 인간 때문에 아이들이 결국은 원장한테 디지게(-.-;) 맞았잖아요.

만약 원장이나 아이들의 부모가 수퍼주인에게 외상 주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를 주었는데도

아이들에게 외상을 주었다면...

디지게(-.-;)  맞아야 할 인간은 수퍼 주인입니다.

 

 

경제적인 관념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동의도 없이

무조건 팔고보자는 심보로 외상을 주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도 정말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