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애인은 유부녀다

사랑에돈놈2005.04.14
조회1,736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유부녀다 다른사람의 아내이며 애기까지 있는몸이다

 

그녀는 날만나기 이전부터 이혼을 생각해왔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다

 

단지...아직까지는 유부녀다..이혼녀가 아닌 유부녀다 보니..나의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조심스럽다.간통...쿠쿡 신고당해도 할말은 없지만..

 

그녀가 결혼생활 동안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생각하면 이가갈린다..

 

나를 만나기전에둘째도 강제로 임신시켰지만 남편의뜻대로 돼지않고 유산돼버렸

 

다고한다.그말을 듣는순간 걱정스런말을 하고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고생각하는나..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그녀와 합쳐지는날을 그려보며 오늘도 난 그녀의남편이

 

빨리이혼해주길 바라고 있다...나 너무 나쁜놈인것같다...

 

단지 사랑할뿐인데 그녀가 이미다른 사람의 아내라는점을 처음에는

 

너무도 원망했었다.그러나 지금은 일단 부딛혀보자는심정으로

 

서로의사랑을 확인하곤한다.그녀와 그녀의남편이라는사람과는

 

너무도 싸워서 이젠 내가 그녀의 이혼을 적극 권유하는것에 대해

 

죄책감 안든다 생각하곤하지만..한편으로는 내자신이 ..이렇게 까지하는

 

내자신이 너무도 혐오스럽다..세상모든사람들이 날 욕해도

 

달게 받겠다.단지 그녀만 내옆에 있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