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니입니다. 이 글은 2년전에 적었던 글이네요. 많이 퍼지기도했던 글인듯-_-;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그날 심심니즘에 발광니즘까지 겹친 난. 빈둥거리다 친구 석이에게 전화를 했고. 신이:하아 하아 내몸이 불타고있어! 석이:기름 부어드릴까요 신이:-_- 유머감각이 지지리도 없는 녀석. 나의 상콤한 유머에 저리 반박하다니; -_- 신이:나 심심해! 석이:근데 어야라고? 신이:영화보러가자! 석이:미쳤냐 내가 왜 이 옴팡진 날씨에 남자랑 영화보러가! 신이:너 심심해서 뒹굴거리다 쇼하는게 뻔히 보이시네! 살살 팅기시는 석이를 난 옴팡지게 설득하기 시작했고. 영화보고 난 후 탕수육에 혹하는 녀석. 신이:사랑해! 석이:나도 친구야! 신이:변태 끄지라-_- 석이:이런 씨발; 그렇게 되어서 우리는 버스를 타고 맨 뒷자석에 앉아서. 괜히 카리스마를 표출하기 위해 창문을 활짝열었다. 신이:아따 바람이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씻어주는구나! 석이:똥 국물이 아니고? 신이:-_- 그렇게 우린 시내를 향해 가기 시작했고. 잠시후 많은 학생들이 타면서 우리 옆자리에 여고생들이 앉았다. 우리는 바로 폼잡는 모드로 전환하였고; 신이:석아 저 지나가는 사람들을 봐바 졸라 한가해보여! 석이:그러게 우리처럼 바쁘게들 사셔야지! 여고생:지랄들하네 신이:-_- 무서운뇬 좆나 예리해; -_- 버스는 어느새 만원이 되었고. 잠시 후 갑자기 휴대폰의 진동처럼 석이는 벌벌떨면서 나의 손을 잡으며 속삭였다. 석이:씨 씨바!좆됬다; 신이:왜? 석이:똥마려!똥마렵다고!! 신이:.... 나의 귓가에 사랑스럽게 속삭이는 녀석. 그래 크게말하면 너 쪽팔리지.. ......... 신이:머?똥.마.렵.다.고.?!!!!! 석이:-_- 나의 외침에 집중되는 이목들. 난 흐뭇한 마음으로 아굴한대 처맞은 후;; 사태파악을 하기 시작했고. 많이 마려운지 사지를 오징어처럼 빌빌꼬와 대시는 석이님은. 어느새 손과 이마에 핏줄이 서리기 시작하셨다. 신이:조 조금만 참아! 석이:죽겠어..미치겠다고!! 여고생들:푸풉 더러운것들! 저뇬들이; -_- 신이:서 석아!너 눈에 핏줄생겨;; 석이:하아 하아 신아 신아!! 급박한 상황 판타스틱 하드코어의 상황. 석이는 어느새 거친 호흡을 뿜기 시작하며 나가자고 하였고. 석이:하아 똥꼬에 힘주는거 연습하는건데! 신이:친구야 우리 블랙홀이랑 꼬치에는 무한한 타격을 받고 살았잖아!이겨내자! 석이:숨쉴때마다 무언가가 삐져나오는것 같아! 젠장 상당히 위급한 상태다; 어쩔수없음을 느낀 우린 내리기 위하여 벨을 누른 후. 천천히 일어섰고. 똥싼 아기처럼 비틀거리며 만원버스를 헤집고 나오는 석이와. 그런 석이를 보며 키득거리는 사람들. 난 내 친구를 위해 녀석을 돌아보며 얘길했다. 신이:씨발 아는체하지마 쪽팔려! 석이:-_- 다음 정류장을 기달리며 서있던 우리. 나의 귓가로 익숙한 소리가 흐르고. 석이:뿌웅!뿌우우우웅! 신이:..... 석이:뿌르릉... 신이:씨바 머냐!화생방 경고냐! 석이:이새끼야;; 주위:푸하하!미치겠어 !! 우리들곁을 피하시는 부류들과. 그런 우리들을 지켜보시며 배잡고 뒹구시는 분들. 에라이 퍽도 좋겠수! -_- 석이:죄송합니다;; 신이:아 니 전쟁나가라 먼 이라크 살상무기냐! 석이:시끄러 데질래;; 신이:먼 냄새도 아주 요상꾸리한게 반년묵은 설사같다니깐! 석이:....... 주위:푸하하하 아 미치겠다 진짜!! 어느새 버스안에 스타가 되버린 우리; 우리가 내릴 정거장이 도착하였고. 신이:조금만 참아!이제 다왔어! 석이:웅웅!!이미 팬티로 똥꼬 틀어막기 신공을 수련중이야! 희열에 느끼며 우린 버스문을 바라보았고. 그순간 끼이익 거리는 소리와 함께 우리는 잠시 뒤틀거린후 버스에서 다급히 내렸다. 난 기쁨에 석이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석이:.... 신이:우린 살았어!이젠 안쪽팔려!빨리 똥싸자! 석이:씨발.. 신이:왜?왜?헉 너 설마.. 석이:......... 난 잠시 말없는 석이를 훏어보다 녀석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발견한 후.. 잠시 뒤로 주춤거렸고;; 우린 일단 다급히 근처 보이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신이:니 나이가 몇살인데 팬티에 똥을 찌리는거야! 석이:갑자기 그렇게 급정거하니 힘이 풀려버렸어; 신이:소문내야지! 석이:-_- 잠시 태권도 7년의 녀석의 발차기를 후려처맞은 후; 우린 일단 똥묻은걸 고민했고. 녀석은 그런 나에게 무언가를 제시하였다. 난 싫다고 징징거렸으나. 녀석에게 다시 처맞은뒤 어쩔수없이 내가 입고있던 얇은 파카를 벗어주었고.. ....... 녀석은 그날 노팬티라 축축히 젖은 바지를 벗은뒤 지하주차장에 암매장하며; 내 파카를 입은체 날 바라보았다. 허벅지까지 오는 파카 훤히 드러난 무릎. 화려하게 수북한 털들.. 녀석 심적으로 많이 힘들겠네.. 신이:아는체 함 죽인다. 석이:-_- 일단 어쩔수없이 나먼저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은 후 석이에게 전화를 했고. 초스피드로 달려나오시는 석이님. 주위 길거리엔 몇명의 사람들이 보였고. 석이는 무한한 미칠듯한 속도로 달려나오시다. 자빠지셨다; -_- 신이:.... 석이:......... 주위:꺄아아!저새끼 머야!안에 암것도 안입었어! 신이:빨리타!새끼야 빨리타;; 석이:씨..씨발!! 주위:궁디랑 꼬치보여!저 변태파카맨 새끼! .... ............. 당황한 아줌마와 아가씨들. 근데 왜 두눈을 그렇게 버럭뜨고 바라본거야; -_- 난 다급히 뻘쭘해계신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우는 석이를 달래며 집으로 향했고. 그날 새벽 석이는 짐을 싼 체로 우리집으로 왔다. 그때서야 들은 석이의 라스트 비하인드 스토리. 군대가기 얼마전이였던 석이. 석이를 위해 생크림을 좋아하는 악마같은 그 여동생뇬은. 올만에 좋은일 한다고 친구들과 부모님과 함께 석이의 파티를 준비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석이는..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불을켰다. ........... 안에 남방과 밑엔 빨가벗은 상태로 파카하나 입은 석이와. 기쁨에 들떠 서프라이지 파티한다고 웃으며 달려나온. 석이의 가족들과 여동생의 친구들.. .............. 변태 파카맨도 아니고. 밑에는 다 벗고있는 석이. 그런 석이를 당황하여 말도 못한체 바라보는 사람들.. 석이:난 당황해서 가족들과 여자애들은 폭죽 터트리다가 말없이 바라보더라.. 신이:... 석이:씨발 나 집나온다.. 그후 석이 군입대 며칠전까지 울집에서 밤마다 울며 가출생활 하다. -_- 우리 인생 왜 이런겨 -_-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e메일:lovesin1128@hanmail.net 글쓴이:시니is
[시니] 변태 파카맨.
안녕하세요 시니입니다.
이 글은 2년전에 적었던 글이네요.
많이 퍼지기도했던 글인듯-_-;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그날 심심니즘에 발광니즘까지 겹친 난.
빈둥거리다 친구 석이에게 전화를 했고.
신이:하아 하아 내몸이 불타고있어!
석이:기름 부어드릴까요
신이:-_-
유머감각이 지지리도 없는 녀석.
나의 상콤한 유머에 저리 반박하다니;
-_-
신이:나 심심해!
석이:근데 어야라고?
신이:영화보러가자!
석이:미쳤냐 내가 왜 이 옴팡진 날씨에 남자랑 영화보러가!
신이:너 심심해서 뒹굴거리다 쇼하는게 뻔히 보이시네!
살살 팅기시는 석이를 난 옴팡지게 설득하기 시작했고.
영화보고 난 후 탕수육에 혹하는 녀석.
신이:사랑해!
석이:나도 친구야!
신이:변태 끄지라-_-
석이:이런 씨발;
그렇게 되어서 우리는 버스를 타고 맨 뒷자석에 앉아서.
괜히 카리스마를 표출하기 위해 창문을 활짝열었다.
신이:아따 바람이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씻어주는구나!
석이:똥 국물이 아니고?
신이:-_-
그렇게 우린 시내를 향해 가기 시작했고.
잠시후 많은 학생들이 타면서 우리 옆자리에 여고생들이 앉았다.
우리는 바로 폼잡는 모드로 전환하였고;
신이:석아 저 지나가는 사람들을 봐바 졸라 한가해보여!
석이:그러게 우리처럼 바쁘게들 사셔야지!
여고생:지랄들하네
신이:-_-
무서운뇬 좆나 예리해;
-_-
버스는 어느새 만원이 되었고.
잠시 후 갑자기 휴대폰의 진동처럼 석이는 벌벌떨면서 나의 손을 잡으며 속삭였다.
석이:씨 씨바!좆됬다;
신이:왜?
석이:똥마려!똥마렵다고!!
신이:....
나의 귓가에 사랑스럽게 속삭이는 녀석.
그래 크게말하면 너 쪽팔리지..
.........
신이:머?똥.마.렵.다.고.?!!!!!
석이:-_-
나의 외침에 집중되는 이목들.
난 흐뭇한 마음으로 아굴한대 처맞은 후;;
사태파악을 하기 시작했고.
많이 마려운지 사지를 오징어처럼 빌빌꼬와 대시는 석이님은.
어느새 손과 이마에 핏줄이 서리기 시작하셨다.
신이:조 조금만 참아!
석이:죽겠어..미치겠다고!!
여고생들:푸풉 더러운것들!
저뇬들이;
-_-
신이:서 석아!너 눈에 핏줄생겨;;
석이:하아 하아 신아 신아!!
급박한 상황 판타스틱 하드코어의 상황.
석이는 어느새 거친 호흡을 뿜기 시작하며 나가자고 하였고.
석이:하아 똥꼬에 힘주는거 연습하는건데!
신이:친구야 우리 블랙홀이랑 꼬치에는 무한한 타격을 받고 살았잖아!이겨내자!
석이:숨쉴때마다 무언가가 삐져나오는것 같아!
젠장 상당히 위급한 상태다;
어쩔수없음을 느낀 우린 내리기 위하여 벨을 누른 후.
천천히 일어섰고.
똥싼 아기처럼 비틀거리며 만원버스를 헤집고 나오는 석이와.
그런 석이를 보며 키득거리는 사람들.
난 내 친구를 위해 녀석을 돌아보며 얘길했다.
신이:씨발 아는체하지마 쪽팔려!
석이:-_-
다음 정류장을 기달리며 서있던 우리.
나의 귓가로 익숙한 소리가 흐르고.
석이:뿌웅!뿌우우우웅!
신이:.....
석이:뿌르릉...
신이:씨바 머냐!화생방 경고냐!
석이:이새끼야;;
주위:푸하하!미치겠어 !!
우리들곁을 피하시는 부류들과.
그런 우리들을 지켜보시며 배잡고 뒹구시는 분들.
에라이 퍽도 좋겠수!
-_-
석이:죄송합니다;;
신이:아 니 전쟁나가라 먼 이라크 살상무기냐!
석이:시끄러 데질래;;
신이:먼 냄새도 아주 요상꾸리한게 반년묵은 설사같다니깐!
석이:.......
주위:푸하하하 아 미치겠다 진짜!!
어느새 버스안에 스타가 되버린 우리;
우리가 내릴 정거장이 도착하였고.
신이:조금만 참아!이제 다왔어!
석이:웅웅!!이미 팬티로 똥꼬 틀어막기 신공을 수련중이야!
희열에 느끼며 우린 버스문을 바라보았고.
그순간 끼이익 거리는 소리와 함께 우리는 잠시 뒤틀거린후 버스에서 다급히 내렸다.
난 기쁨에 석이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석이:....
신이:우린 살았어!이젠 안쪽팔려!빨리 똥싸자!
석이:씨발..
신이:왜?왜?헉 너 설마..
석이:.........
난 잠시 말없는 석이를 훏어보다 녀석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발견한 후..
잠시 뒤로 주춤거렸고;;
우린 일단 다급히 근처 보이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신이:니 나이가 몇살인데 팬티에 똥을 찌리는거야!
석이:갑자기 그렇게 급정거하니 힘이 풀려버렸어;
신이:소문내야지!
석이:-_-
잠시 태권도 7년의 녀석의 발차기를 후려처맞은 후;
우린 일단 똥묻은걸 고민했고.
녀석은 그런 나에게 무언가를 제시하였다.
난 싫다고 징징거렸으나.
녀석에게 다시 처맞은뒤 어쩔수없이 내가 입고있던 얇은 파카를 벗어주었고..
.......
녀석은 그날 노팬티라 축축히 젖은 바지를 벗은뒤
지하주차장에 암매장하며;
내 파카를 입은체 날 바라보았다.
허벅지까지 오는 파카 훤히 드러난 무릎.
화려하게 수북한 털들..
녀석 심적으로 많이 힘들겠네..
신이:아는체 함 죽인다.
석이:-_-
일단 어쩔수없이 나먼저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은 후 석이에게 전화를 했고.
초스피드로 달려나오시는 석이님.
주위 길거리엔 몇명의 사람들이 보였고.
석이는 무한한 미칠듯한 속도로 달려나오시다.
자빠지셨다;
-_-
신이:....
석이:.........
주위:꺄아아!저새끼 머야!안에 암것도 안입었어!
신이:빨리타!새끼야 빨리타;;
석이:씨..씨발!!
주위:궁디랑 꼬치보여!저 변태파카맨 새끼!
....
.............
당황한 아줌마와 아가씨들.
근데 왜 두눈을 그렇게 버럭뜨고 바라본거야;
-_-
난 다급히 뻘쭘해계신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우는 석이를 달래며 집으로 향했고.
그날 새벽 석이는 짐을 싼 체로 우리집으로 왔다.
그때서야 들은 석이의 라스트 비하인드 스토리.
군대가기 얼마전이였던 석이.
석이를 위해 생크림을 좋아하는 악마같은 그 여동생뇬은.
올만에 좋은일 한다고 친구들과 부모님과 함께 석이의 파티를 준비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석이는..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불을켰다.
...........
안에 남방과 밑엔 빨가벗은 상태로 파카하나 입은 석이와.
기쁨에 들떠 서프라이지 파티한다고 웃으며 달려나온.
석이의 가족들과 여동생의 친구들..
..............
변태 파카맨도 아니고.
밑에는 다 벗고있는 석이.
그런 석이를 당황하여 말도 못한체 바라보는 사람들..
석이:난 당황해서 가족들과 여자애들은 폭죽 터트리다가 말없이 바라보더라..
신이:...
석이:씨발 나 집나온다..
그후 석이
군입대 며칠전까지 울집에서 밤마다 울며 가출생활 하다.
-_-
우리 인생 왜 이런겨
-_-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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