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짝사랑만 할 운명인가 봐요.. 전 사실 남자친구를 사겨본적이 한번도 없는 21살의 여자입니다ㅠㅠ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자신을 조금 꾸밀줄도 알고 음주도 어느정도 즐길 줄 아는데...좋아하는 사람 앞에 서면 당황해서 그런건지, 남자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인지, 눈이 높아서인지-_-;;;; 친구들도 저의 상황을 이해 못하겠답니다ㅠㅠ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지..ㅠㅠ 정말 짝사랑을 수도 없이 많이 해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좀 어처구니가 없는건,,, 그 짝사랑 상대가 그다지 킹카는 아니고,, 한번은 친구들이 "너 왜케 눈이 낮냐-_-?" 라고 한 적도 있었죠..ㅋ 그리고 사랑고백을 해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애교도 너~무 없고. 무뚝뚝해요, 특히 남자앞에서는. 여자들한테는 안그런데 남자는, 싫으면 옆에서 보는 사람 무안할 정도로 티 팍팍 내고 좋으면 또 너무 좋아라~합니다ㅠ 그런데 이런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던 건 아닌데.. 제 문제점은 또 제가 미친듯이 좋아하던 사람이라도 그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정말.. 싫어집니다ㅠㅠ 그래서 가끔 외로울 땐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사귀고 싶다가도 , 누가 좋아한다거나 연락을 자꾸 해와서 사귐에 대해 생각하면... 그 사람이 싫어지고 상황이 토스러워집니다ㅡㅡ;; 휴...지금까지는 제 성격등이었구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고백을 해서는 안되는..아니 연락도 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알게 된 남자A가 있습니다. 그 애를 괜찮게 생각했었는데,, 제 성격을 말씀 드렸다시피... 정말이지 티를 한개도 안내고 오히려 더 무뚝뚝했습니다ㅠㅠ 그 남자의 친구B가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알게 된 사람이죠;; 며칠 전 밤에 컴터를 하고 있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술한잔 쏘라고. 쏴야 할 일이 있었기에;;; 나갈까 말까를 한참 망설이다가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좀 심하게 추했더랍니다,,제 모습이. 여자들 화장지우면;;;; 암튼 자꾸 술을 먹이더라구요..그게 그런 꿍꿍이가 있는 거였는지 요즘 호프집알바를 하면서 남자여자 술마시는 테이블 보며 깨닫게 되었어요.. 술취해서 몸을 가눌수가 없더라구요. 잠만 자고 가자길래 모텔-_-에 갔어요.ㅠㅠ 첨엔 어떻게 하려는 거 같더니 막 싫다 그랬더니 나중에 정말 잠만 잤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에 생각 할수록 내가 뭔가 당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B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자고 그러더라구요. 나를 일부러 불러내서 술값이랑 다 내가 냈거든요-_-++ 그래서 정말 부끄러웠지만 내 모든걸 털어 놓는 친구에게 말했더니 너 완전히 당한거라면서..그래도 성관계 안한게 다행이라고 막 그러더라구요..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래서 겁이 많은 저를 대신해 친구가 그 사람이랑 싸웠습니다. 그 후로 길거리에서 마주칠까봐 겁이 나는 상대가 되어버렸죠.. 근데 문제는... 제가 A를 좋아하니까...제가 했던 행동이 너무나 바보같고 후회스럽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ㅠㅠ 정말 생각할수록 죽을 맛입니다. A와 B는 친한사이입니다. 그들은 남자치고는 말이 많은 거 같던데... B는 A에게 말했겠죠..? A는 성격이 무지 좋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로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게임을 해서 폰에 있는 아무 남자나 찍어서 문자 보내기로 했습니다. 오마이갓..A에게 보내게 되었는데.. 당연히 쌩깔꺼라고 생각했는데 .. 친절하게 답장이 왔더라구요..ㅠ 사건을 아는 제 친구가 A 정말 성격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점에 더욱 끌리고..혼자서 좋아하게 되어버렸는데... 고백은 커녕...연락조차 해선 안되겠죠..? A는 B와 아주 친합니다.. 아...제 상황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서 글을 쓰네요... 다른 사람 좋아하고 싶지만.. 전 한번 좋아한 사람을 쉽게 잊지 못하고, 또 금방 새 남자를 만날 정도로 남자를 접할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네 자신에게 자신감이나 용기가 부족해서인지 친구들에게 소개팅시켜주라는 말도 못하겠구요... 친구들에 비해 내가 너무나 초라해보이는 열등감-_-;;같은 것도 있구요... 아...정말 답답하네요...
아..정말 바보같은 나ㅠㅠ 도와주세요~
정말..짝사랑만 할 운명인가 봐요..
전 사실 남자친구를 사겨본적이 한번도 없는 21살의 여자입니다ㅠㅠ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자신을 조금 꾸밀줄도 알고 음주도 어느정도 즐길 줄 아는데...좋아하는 사람 앞에 서면 당황해서 그런건지, 남자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인지, 눈이 높아서인지-_-;;;; 친구들도 저의 상황을 이해 못하겠답니다ㅠㅠ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지..ㅠㅠ
정말 짝사랑을 수도 없이 많이 해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좀 어처구니가 없는건,,,
그 짝사랑 상대가 그다지 킹카는 아니고,, 한번은 친구들이 "너 왜케 눈이 낮냐-_-?" 라고 한 적도 있었죠..ㅋ
그리고 사랑고백을 해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애교도 너~무 없고.
무뚝뚝해요, 특히 남자앞에서는.
여자들한테는 안그런데 남자는, 싫으면 옆에서 보는 사람 무안할 정도로 티 팍팍 내고 좋으면 또 너무 좋아라~합니다ㅠ
그런데 이런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던 건 아닌데..
제 문제점은 또 제가 미친듯이 좋아하던 사람이라도 그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정말.. 싫어집니다ㅠㅠ
그래서 가끔 외로울 땐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사귀고 싶다가도 , 누가 좋아한다거나 연락을 자꾸 해와서 사귐에 대해 생각하면... 그 사람이 싫어지고 상황이 토스러워집니다ㅡㅡ;;
휴...지금까지는 제 성격등이었구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고백을 해서는 안되는..아니 연락도 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알게 된 남자A가 있습니다.
그 애를 괜찮게 생각했었는데,, 제 성격을 말씀 드렸다시피... 정말이지 티를 한개도 안내고 오히려 더 무뚝뚝했습니다ㅠㅠ
그 남자의 친구B가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알게 된 사람이죠;;
며칠 전 밤에 컴터를 하고 있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술한잔 쏘라고.
쏴야 할 일이 있었기에;;; 나갈까 말까를 한참 망설이다가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좀 심하게 추했더랍니다,,제 모습이. 여자들 화장지우면;;;;
암튼 자꾸 술을 먹이더라구요..그게 그런 꿍꿍이가 있는 거였는지 요즘 호프집알바를 하면서 남자여자 술마시는 테이블 보며 깨닫게 되었어요..
술취해서 몸을 가눌수가 없더라구요.
잠만 자고 가자길래 모텔-_-에 갔어요.ㅠㅠ
첨엔 어떻게 하려는 거 같더니 막 싫다 그랬더니 나중에 정말 잠만 잤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에 생각 할수록 내가 뭔가 당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B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자고 그러더라구요.
나를 일부러 불러내서 술값이랑 다 내가 냈거든요-_-++
그래서 정말 부끄러웠지만 내 모든걸 털어 놓는 친구에게 말했더니 너 완전히 당한거라면서..그래도 성관계 안한게 다행이라고 막 그러더라구요..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래서 겁이 많은 저를 대신해 친구가 그 사람이랑 싸웠습니다.
그 후로 길거리에서 마주칠까봐 겁이 나는 상대가 되어버렸죠..
근데 문제는...
제가 A를 좋아하니까...제가 했던 행동이 너무나 바보같고 후회스럽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ㅠㅠ
정말 생각할수록 죽을 맛입니다.
A와 B는 친한사이입니다. 그들은 남자치고는 말이 많은 거 같던데...
B는 A에게 말했겠죠..?
A는 성격이 무지 좋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로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게임을 해서 폰에 있는 아무 남자나 찍어서 문자 보내기로 했습니다.
오마이갓..A에게 보내게 되었는데..
당연히 쌩깔꺼라고 생각했는데 .. 친절하게 답장이 왔더라구요..ㅠ
사건을 아는 제 친구가 A 정말 성격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점에 더욱 끌리고..혼자서 좋아하게 되어버렸는데...
고백은 커녕...연락조차 해선 안되겠죠..?
A는 B와 아주 친합니다..
아...제 상황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서 글을 쓰네요...
다른 사람 좋아하고 싶지만..
전 한번 좋아한 사람을 쉽게 잊지 못하고, 또 금방 새 남자를 만날 정도로 남자를 접할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네 자신에게 자신감이나 용기가 부족해서인지 친구들에게 소개팅시켜주라는 말도 못하겠구요...
친구들에 비해 내가 너무나 초라해보이는 열등감-_-;;같은 것도 있구요...
아...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