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 한가지라도 재밋는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는 눈이입니다... 오늘은 4월 14일...(한국은 날짜 지나갔겠네요) 요즘 말하는 블랙데이입니다.....거룩한 솔로 기념일이죠.....쩝..... 평소 간혹 엉뚱한...특이한 발상을 행동으로 옮기는 버릇이 있는 눈이는 오늘을 나 혼자만이라도 의미있는 날로 만들고자 다짐을 했습니다.... (저만 특이하다 생각하고 눈이 친구들은 그걸 '변태'라고 부른다죠....ㅡ.ㅡ;;..) 까만 와이셔츠......(때낀거 아님...ㅡ.ㅡ;;) 깜장 양복............(평소 잘 안입는 것..아~~이 텁텁한 느낌...ㅡ.ㅜ) 까망 양말............(정장에 흰양말은 곤란하자나.....ㅡ.ㅡ) 회색 넥타이.........(요게 뽀인튼데...다른게 이상하면 이게 커버해야 하는데....ㅡ.ㅡ) 까만 안경테.........(무테랑 요거랑 번갈아가면서 씀..^^;;) 평소 밝은톤의 색상을 선호하는 걸 아는 동료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더구나 사무실에서 까만 와이셔츠 입은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저도 머쓱하더군요.... "미스터 김...오늘 무슨 일 있냐....?...." (꼭 무슨 일이 있어야 까만 거 입나요....ㅠ.ㅠ) "xx씨..왜그래..평소 안입던 옷 입구.....이상해......" (입구 싶어 입었다..왜...그렇게 묻는 니가 더 이상해....ㅡ.ㅜ) 괜히 했나..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도 지금 다시 바꿔 입을 수 없는 이상 그냥 웃으면서 가만히 있음 될텐데 어디서나 한심한 눈이는 왜 입었는지 설명을 하고야 말았습니다....(바부탱..) "아주 미쳐가는구만......생쇼를 해요..생쇼를..." "야...나이를 어디루 먹냐....심하다...너.....암튼 인터넷이 사람 배려요..아주.." "왜요...그래두 쫙 빼입고 곱게 미쳐 가잖아요.....하하...." ........................ (어쭈....작년에 여친한테 차였다구 죽어버리겠다구 지롤하던 넘이.....넌 죽었쓰...) (헐...리니지함서 대단히 비싼 거 얻었다구 자랑에...스타 못한다구 구박하던 넘이....) (곱게 미쳐..?...니가 더 미워....디졌쓰....) 쏟아지는 비아냥속에서 괜히 입었다...라는 후회가 순간 지나가고... 그래도 조금의 위로를 받기 위해 아직까지 무슨 뜻인지 몰라 미소만 짓고 있는 현지인 동료들에게 쫄쫄 다가갔습니다. 눈이 : "내가 니들한테 무슨 말을 하겠니....관두자....헤이...너희들 짝꿍들한테 잘보이는 법을 오늘 특별히 가르쳐 주겠다...잘 듣도록....하하하..." 동료 : "얼쑤....그렇게 잘 아는 넘이 짝두 읍냐....ㅋㅋㅋㅋㅋㅋ" 눈이 : "저긋이...부르르......" 비록 본전도 못찾은 행동이었지만 덕분에 오늘두 기억에 남는 건수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짜장면을 점심으로 할 수 없었지만....집에 가면 흑맥주에 쵸콜릿으로 저녁 먹어야징.... 아자...아자....솔로에게 평안 있으라.......... ----------------------------------------------------------------------------------- 용기내서 첨 수다떤게 톡에 올라 식은땀 나구 무지 당황스러운 하루였습니다.... 괜히 올렸나도 싶구....오해받는 거 같기두 하구.... 하지말까 조금 고민되지만... 그래두..하루에 재밋는 일 한가지씩 당하기? 또는 재밋는 일 한가지씩 만들기 주문을 매일하는 눈이처럼 혼사방 님들께도 재밋는 일 많이 있으셨음 좋겠네요....
솔로 기념일.....ㅡ.ㅡ;;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 한가지라도 재밋는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는 눈이입니다...
오늘은 4월 14일...(한국은 날짜 지나갔겠네요)
요즘 말하는 블랙데이입니다.....거룩한 솔로 기념일이죠.....쩝.....

평소 간혹 엉뚱한...특이한 발상을 행동으로 옮기는 버릇이 있는 눈이는
오늘을 나 혼자만이라도 의미있는 날로 만들고자 다짐을 했습니다....
(저만 특이하다 생각하고 눈이 친구들은 그걸 '변태'라고 부른다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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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와이셔츠......(때낀거 아님...ㅡ.ㅡ;;)
깜장 양복............(평소 잘 안입는 것..아~~이 텁텁한 느낌...ㅡ.ㅜ)
까망 양말............(정장에 흰양말은 곤란하자나.....ㅡ.ㅡ)
회색 넥타이.........(요게 뽀인튼데...다른게 이상하면 이게 커버해야 하는데....ㅡ.ㅡ)
까만 안경테.........(무테랑 요거랑 번갈아가면서 씀..^^;;)
평소 밝은톤의 색상을 선호하는 걸 아는 동료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더구나 사무실에서 까만 와이셔츠 입은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저도 머쓱하더군요....
"미스터 김...오늘 무슨 일 있냐....?...."
(꼭 무슨 일이 있어야 까만 거 입나요....ㅠ.ㅠ)
"xx씨..왜그래..평소 안입던 옷 입구.....이상해......"
(입구 싶어 입었다..왜...그렇게 묻는 니가 더 이상해....ㅡ.ㅜ)
괜히 했나..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도 지금 다시 바꿔 입을 수 없는 이상
그냥 웃으면서 가만히 있음 될텐데 어디서나 한심한 눈이는 왜 입었는지
설명을 하고야 말았습니다....(바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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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쳐가는구만......생쇼를 해요..생쇼를..."
"야...나이를 어디루 먹냐....심하다...너.....암튼 인터넷이 사람 배려요..아주.."
"왜요...그래두 쫙 빼입고 곱게 미쳐 가잖아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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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작년에 여친한테 차였다구 죽어버리겠다구 지롤하던 넘이.....넌 죽었쓰...
)
(헐...리니지함서 대단히 비싼 거 얻었다구 자랑에...스타 못한다구 구박하던 넘이...
.)
(곱게 미쳐..?...니가 더 미워....디졌쓰...
.)
쏟아지는 비아냥속에서 괜히 입었다...라는 후회가 순간 지나가고...
그래도 조금의 위로를 받기 위해 아직까지 무슨 뜻인지 몰라 미소만 짓고 있는
현지인 동료들에게 쫄쫄 다가갔습니다.
눈이 : "내가 니들한테 무슨 말을 하겠니....관두자....헤이...너희들 짝꿍들한테 잘보이는 법을
오늘 특별히 가르쳐 주겠다...잘 듣도록....하하하...
"
동료 : "얼쑤....그렇게 잘 아는 넘이 짝두 읍냐....ㅋㅋㅋㅋㅋㅋ"
눈이 : "저긋이...부르르......
"
비록 본전도 못찾은 행동이었지만
덕분에 오늘두 기억에 남는 건수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짜장면을 점심으로 할 수 없었지만....집에 가면 흑맥주에 쵸콜릿으로 저녁 먹어야징....
아자...아자....솔로에게 평안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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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첨 수다떤게 톡에 올라 식은땀 나구 무지 당황스러운 하루였습니다....
괜히 올렸나도 싶구....오해받는 거 같기두 하구....
하지말까 조금 고민되지만...
그래두..하루에 재밋는 일 한가지씩 당하기? 또는 재밋는 일 한가지씩 만들기 주문을
매일하는 눈이처럼 혼사방 님들께도 재밋는 일 많이 있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