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들이 있자 내가 무서워 만나기도 싫댄다.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서로 마찬가지이니 상황이 사람을 만든거라고 생각하며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던 난데....
그래도 좋을땐 서로 엄청 좋고, 재밌고,
절대 다른사람에게 안하는 애교, 개그, 나에게만 하는 행동에 자기도 나도 좋았는데...
지금껏 나같은 여자는 만나보지 못했으리..(나쁜것이던 좋은것이던.)
연락안하고 살기로했지만 그게 되지 않아 남자친구의 형과는 연락을 매일 한 상태.
연락안하는 5일동안 형에게 들은말
걘 아무렇지않더라. 웃고 떠들고 신나하던 게임도 하고.(근데 친한 친구에겐 술잘 안먹는아이가 술한잔 사줘라 하고 싸이에 남기고...)
너 없으니 편한다보다.
어머니께 안만난다고 말하더라.
전화해봤자 너만 맘 아프다. 잊어라.
...
헤어지잔 통보를 받고 연락끊은지 5일째.어제 저녁.
전화를 했다. 두번째 통화시도에 성공.
요즘 회사가 피곤해서 그런지 목소리에 힘이 별로였다.
밥은 먹었냐 어디냐 모하냐 등등 이런 생활적대답은 단답형으로 잘 대답해주었다.
왜 전화했냐는 말에 잘 안하던 오빠 소리 붙여가며 차분한 목소리로 잘못했다 용서해라 그런일 없을꺼다. 이런얘길 하니 됐다며 그런소리 들으려고 이러는게 아니다, 만나서 얘기 하자니 무슨얘길 하냐며 할말 없다고..나좀 내버려 두라고 이런얘길하다 신경질이 났는지 끊는다는 말을 하고 끊었다.다시 전화통화시도하니 전화는 꺼진 상태.
포기하고 잤다. 간신히.
오늘 아침.
전화를 할까 말까 하다 결국은 손을 댔다. 전화 켜진상태.
전화하니 그래도 한번에 받았다. (싫었으면 아예 안받았을텐데...용하네)
만나자, 용서해줘라 하는 얘기는 일절 하지 않고 밝은 목소리로
모하냐 어디냐 일찍 나왔구나 밥은 먹었니 이런 류의 대화는 순조로웠다.
왜 전화했냐는 물음에 그냥 모하나 궁금해서라고만했다. 어제처럼 그런대답과 상처는 받고 싶지 않기도 하고. 바쁘다며 끊으라해서 나중에 전화해도 돼겠냐니, 하지 말란다. 그러다가 또 딴애기하니 대답하다 왜 전화했냐며 끊자더라. 그래서 내 성격답지 않게 알았어 라며 한번에 끊었다.
b형남자,a형 여자/ 남자는 무슨생각일까요??
1년반 사귐에서. 헤어지잔다.
나도 몇번은 얘길했지만 남자쪽에서 그런얘기를 주로 했다.
헤어지잔 이유는 내가 질려서란다.
난 전형적 a형이기에 소심하며 꼼꼼한 그런 성격. 꼬치꼬치 따지는 스타일.
기분파인 전형적b형이기에 나름대로 내가 한 행동을 구속이라여겼고
성격을 알기에 난 헤어지자 얘기를 들을때마다 내가 매달리다 시피 하며
(울고 불고는 기본적이며 나름대로 자살시도도 하고 서로 때리기도 하고..)
그런일들이 있자 내가 무서워 만나기도 싫댄다.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서로 마찬가지이니 상황이 사람을 만든거라고 생각하며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던 난데....
그래도 좋을땐 서로 엄청 좋고, 재밌고,
절대 다른사람에게 안하는 애교, 개그, 나에게만 하는 행동에 자기도 나도 좋았는데...
지금껏 나같은 여자는 만나보지 못했으리..(나쁜것이던 좋은것이던.)
연락안하고 살기로했지만 그게 되지 않아 남자친구의 형과는 연락을 매일 한 상태.
연락안하는 5일동안 형에게 들은말
걘 아무렇지않더라. 웃고 떠들고 신나하던 게임도 하고.(근데 친한 친구에겐 술잘 안먹는아이가 술한잔 사줘라 하고 싸이에 남기고...)
너 없으니 편한다보다.
어머니께 안만난다고 말하더라.
전화해봤자 너만 맘 아프다. 잊어라.
...
헤어지잔 통보를 받고 연락끊은지 5일째.어제 저녁.
전화를 했다. 두번째 통화시도에 성공.
요즘 회사가 피곤해서 그런지 목소리에 힘이 별로였다.
밥은 먹었냐 어디냐 모하냐 등등 이런 생활적대답은 단답형으로 잘 대답해주었다.
왜 전화했냐는 말에 잘 안하던 오빠 소리 붙여가며 차분한 목소리로 잘못했다 용서해라 그런일 없을꺼다. 이런얘길 하니 됐다며 그런소리 들으려고 이러는게 아니다, 만나서 얘기 하자니 무슨얘길 하냐며 할말 없다고..나좀 내버려 두라고 이런얘길하다 신경질이 났는지 끊는다는 말을 하고 끊었다.다시 전화통화시도하니 전화는 꺼진 상태.
포기하고 잤다. 간신히.
오늘 아침.
전화를 할까 말까 하다 결국은 손을 댔다. 전화 켜진상태.
전화하니 그래도 한번에 받았다. (싫었으면 아예 안받았을텐데...용하네)
만나자, 용서해줘라 하는 얘기는 일절 하지 않고 밝은 목소리로
모하냐 어디냐 일찍 나왔구나 밥은 먹었니 이런 류의 대화는 순조로웠다.
왜 전화했냐는 물음에 그냥 모하나 궁금해서라고만했다. 어제처럼 그런대답과 상처는 받고 싶지 않기도 하고. 바쁘다며 끊으라해서 나중에 전화해도 돼겠냐니, 하지 말란다. 그러다가 또 딴애기하니 대답하다 왜 전화했냐며 끊자더라. 그래서 내 성격답지 않게 알았어 라며 한번에 끊었다.
이남자 무슨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내가 그렇게 싫고 질리고 그랬다면서 전화를 받지 않았을텐데.
정말 편하고 그랬다면 친구에게 왜 술한잔 사달라는 얘길 했을까요.
이 남자 무슨 생각일까요?
내가 어찌 해야 하나요..
나중에 다시 헤어지더라도 다시 잡고 잘 해보고 싶네요.
어찌합니까.이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