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는 여관????

미친..2005.04.15
조회1,304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저는 올해로 사회경력 2년째인 23살경리입니다.

 

이렇게 하소연하게된... 이유인즉..

 

저희회사 부장님..-..-(젠장..뚱떙이 아찌...)

 

맨날 출근해서 기인에 가까울정도로 머리만 다으면 주무십니다.

 

(보는 나는 신기해서 맨날 사진찍구 이씀)

 

오늘 .. 그러다 일이 터졌습니다.

 

15일..월급날.. 지금까지도 월급 결제 올린거 안보고 숙직실에서 주무십니다.;;;

 

그러다 방금사장님이 오셨습니다. 저는 부장 겁나 빡씨게 꺠워죠..;

 

긍데 안일어 나셨드랍니다..

 

사장님이 큰소리로 "야 X부장 안일어나?"하며 소리지르셨습니다.

 

우리는 (저는 말안했다는죄로..;;;ㅠㅠ) 사장님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회사가 여관이냐? 이한마디..저는 마음속으로 국기를 흔들며 옳소옳소

 

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 잠시 은행가시고.. 부장과 둘이 남아서 하는말..

 

어이 없더랍니다..;;

 

"미스김.. 울회사가 여관이 아니었던가?헐헐헐~(웃는소리)"

 

정말 황당해서 멍.........하니 '요거 바보아냐?  머리속이 궁금하다..;;;'

 

이렇게 생각하며 있습니다...

 

머 이런사람이 경리부 부장입니까?

 

님들 회사도 이런사람있습니까?

 

한대 쥐어 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