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날에는 오늘은산을 만나고 들녁을 만나러 갔었지요.산은 산대로 연두빛이 서렸고들은 들대로 여린싹을 내미느라부산을 떨고 있었습니다만건너편 산자락 개울물엔그대가 흐르고 있었습니다,아시나요?그대가 보고 싶어 눈물짓는 날에는들길에 피어난 제비꽃을 보아도산허리에 하나 둘 피어 오르는붉은 진달래꽃를 보아도보고싶어 가슴 저려오는것을 ...오늘은 저물도록 산과 들녁을 거닐며종일토록 그대를 만났습니다.아마도 당분간은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그렇게 살아가고 있을테지요.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화창한 봄날의 주말입니다.이봄엔 어떤 친구를 꼭 만나고 싶었었는데..서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또 서로가 자신이 없어서 주저하고 있네요..울님들은 좋은 계획 있으신가요..?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실것 같은데..저만 이렇게 방콕인것 같아서 쬐끔 슬퍼지네요..내일은 기필코 가까운 진달래 언덕이라도 다녀와야겠어염..이쁜 꽃피고 산새 소리 청아한 이봄엔..감성만이라도 풍성한 부자 되시는 .. 그런 봄들을 맞이하시길 빌어요아직은 계곡에 발 담그기엔 춥겠지만..상쾌함은 드릴수 있지 않을까 해서..똑이라고 상상하며 보셔도 좋을듯..ㅎㅎ행복한 주말 만들어가세요우리님! 녹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꼬마 인형 - 최진희
보고싶은 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