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

2005.04.17
조회3,024

결혼한지 2년이나 됐는데........

제사연은 이렇습니다.

결혼전에 채팅에서 처음만났는데 우린 서로 가짓말을 하고있었죠

전 직업이 그당시없었는데 설계사무실에 다닌다고 했었고

집사람은 사채빛이 있는걸 저한테 말을안했죠

1년정도 연예하고 집사람 오빠가 결혼 하는데 집에서 대출받아서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 그럼너 시집올때 아무것도 해가지고 오지말라고 내가 다준비한다고 말을했죠

근데 그녀는 돈으로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600만원준다고했죠 근데 몇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자꾸돈을 요구하더라고요 그래서일단 250만원을 줬습니다

근데 그녀도 나머지는 언제줄거냐고 또그러더라고요 전 지금 돈이없으니깐 나중에

줄게 라고 말을했습니다 

사실 저도직업이 없는데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녀랑만나면서 카드빛도 생기고

저도불안불안했죠 그녀는 돈을 너무밝히더라고요

하도 돈돈 그래서 물어봤죠 너빛있는거 아니냐고 그제서야 말을 하더라고요

사채 2800만원이 있다고요

저도 그당시 카드값이 800만원이 있었죠

그애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아프더라고요 나도빛이있는데 그래도 저는 내빛 갚을능력은 있었습니다

방내놓고 내빛을 갚을라고했었죠

근데 사채가 문재였습니다 결국은 집에다 거짓말하고 2000만원 집에서 가지고와 2000만원을 집사람 줬습니다

결국은 결혼을 했습니다 2500만원전세로 집사람은 진짜 거의빈몸으로 왔습니다

전방뺀걸로 살림살이사고 결국은제빛은 못갚고 그러고 생활하다가 집사람이 제빛을 알게됐고

그걸로 저한테 왜빛이 있냐고 제자좀심을 많이 건들더라고요 저 많이섭섭 했습니다

이걸로 자주 싸우게되고 결국은 집사람이랑 헤어질 생각 가지 왔습니다

전 더이상 집사람한테 해줄것도 없고 전 그래도 열심이 살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