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자리에서 "그래 네가 벌면 얼마나 버니?"

......2005.04.17
조회266

님은 그래도 결혼까진 안하고 파혼하셧으니 그걸로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전 멍청하게도 다 이해하고 결혼까지 했다가 결국엔 이혼하고 말았죠

사람 완전 미친년 만들더군요 저런 것들은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지 아들이나 많이 벌라고 하세요 제발좀

월급도 쥐꼬리 주제에 지 동생 결혼한다고 백만원씩이나 내라고 이 지랄을 떠니 원

한달에 몇백씩 버는줄 아는지

생각이 없는건지

결국엔 이혼할때도 저 지랄이더군요

님과 똑같은 경우였구요 일년동안 살면서 애도 없었고 일도 안헀습니다

잘난척 한다고 할까봐요

예 사실 일하려고 했지만 남편이었던 놈이 그러더군요

니가 일하면 얼마나 잘난척을 할려고 일까지 할려고 하냐며

병신

그러더니 이혼할땐 그러더군요

니가 살면서 일을 했냐 애를 낳았냐?

위자료는 무슨 위자료냐?

그 엄마라는 뇬은 이러더군요 위자료를 지 아들에게 달라나?

미친것들

그래서 헤어진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님은 정말 천만다행이라 생각하시고

화병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서 꼭 치료 하셔야 합니다

그거 무시할병 아닙니다

그리고 소송까지 한다니..

힘드시겠네요

맘 단단히 먹고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