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연봉은?

힘든세상2005.04.18
조회66,968

올해들어 나이 서른넷...

마눌하나에 애 둘딸린 가장이지요..

전직장은 대기업이였는데 4년쯤 다니다 직장옮긴곳은 중소기업이고 이제 3년차입니다.

전직장에서는 때되면 연봉 알아서 오르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수없는 불안감. 즉, 40대 중반이후... 짤리면 뭐하나 하는 생각에 옮긴 새직장이지요.

뭐 나름대로 언젠가 내 사업해서 떼돈함 벌어보리라했지만 글쎄,, 요원하기만합니다.

각설하고, 2002년 대기업다닐땐 연봉 3000 이 채 안되었고 중소기업 옮기면서 연봉 3400에 옮겼구요.

그러나 이후 2년간 임금동결로 인해 아직두 3400입니다. 그러던중 제 나이는 어느새 34이더군요.헐~

그때 그 대기업에 있음 아마 더 받았겠져..(그래봐야 4000은 안됨) ㅋㅋ

주변에 친구넘들도 각양각색이지만 뭐 연봉 얼마받는가 물어봐야 서로 자존심 문제기 때문에

이곳에 물어보려합니다. 특수한 직업말고 회사원 공무원 뭐 이런분들 실제 연봉수준좀 알려주세요.

가급적이면 저와 비슷한 경력, 혹은 연령대 분들...

봐서 회사를 옮길까도 고려중이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다음날..... 리플을 보고나서...여러분들 연봉은?

 

아휴.. 당황스럽군요.

첨올려본글이였는데...

아마도 모두의 관심사이다보니 그런건 아닐까 싶구요...

암튼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요.

일단 다음달 초에 옛직장 선배님이 보자하셔서 새직장에 대한 이야기라든가 연봉조율을 하고

맘에 들지 않는다면 이곳에 남아서 제2의 싸이드잡을 할려고 합니다.(시간이 좀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벌수 있을지? 아님 망할런지 저도 잘 모르지만..

두 아이의 아빠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든든한 방패가 되기위해 제가 할애할수 있는 시간과 능력을

다 바쳐 일하려합니다.

아마도 그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모두에게도 크나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여러분들 연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