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또야 낳구 왔어염~♥

♡또야맘♡2005.04.18
조회874

*^^* 컴백~ 또야 낳구 왔어염~♥

 

*^^* 날씨 무지 좋네요~

벗꽃놀이는 하셨어요~??

쑤긴 또야 낳고.. 몸조리 아닌 몸조리 중이라.. 에공~

레오가 울 또야 낳은 글 적은건 봤는데.. 이히~

울또야 3.3키로 건강하게 낳았네요..

양수 터지고 4시간 반만에 순풍~~!!

태변 다~ 싸고 똥물에서 나왔다더니만..

뽀~얗고 이뿌네요.. 황달끼도 엄꼬..

벌써 18일이나 됐답니다..

눈도 조금씩 커지고..

속눈썹도 조금씩 자라고..

잘먹고.. 잘놉니다.. ^^

 

또야 낳을때..

가족분만실서 울신랑 간호사한테 쫓겨 났자나여..

운다고.. ㅋㅋ

맘약한 울신랑 훌쩍 훌쩍 울데여..

전.. 간호사랑 농담하믄서 놀구 있었는데.. ㅋㅋ

 

아뭏든~

울또야한테 별관심 없어 보이시던..

울셤마.. 시아빠.. 좋아서 난리 나시고..

수고했다고 흑염소도 해주시고..

한번보고 가셔서는 눈에 밟힌다고 그러시고..

요즘은 또야 이름 짓느라.. 바뿌시네요..

(아직도 이름이 없다는...)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한 관계로..

출산준비를 제대로 못했었거든여..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더라구여..

집에 오는데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사구..

나름대로 바빴답니다.. ^^

울신랑 족욕기~~ 노래를 부르드만..

결국은 좌욕 겸용으루 샀어염~

뭐 마누라를 위해서라는데..

알고보믄 자기 만족이라는.. ^^ 그래도 좋네여..

 

요즘은..

카시트 땜시롱 골머리를.. 휴~

제가 운전을 하는 관계로..

카시트 없이는 한발자국도 못 움직이자나여..

가격대별 천차만별이공..

바구니 카시트 대여하자고하니..

이왕이믄 신생아부터 커서까지 쓸수 있는걸루 사자네여..

브라이텍스꺼 좋긴 좋드만.. 넘~ 고가고..

물론 아프리카 이런건 더~ 비싸네여.. 에공..

요기저기서 약 40마넌정도 받았는데..

그걸루 살려구염..

써봐야 알껀데.. 아궁..

 

압~ 또 고민이 있네여..

아직 젖이 많이 안나와염..

울또야 혼합수유중인데요..

전모수유하구 싶걸랑욤~

우짜믄 젖이 쭘 넉넉~히 많이 나올까요~??

아직 젖인지.. 우윤지 모르는건지..

주믄 주는데로 울또야가 잘먹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모레 삼칠일 지나믄 족발 사다 고아먹어야 될까요~??

비릿하다던데.. 에궁~~

 

아뭏든~~~

또 주저리주저리네여.. ^^

다들 행복 끝 불행 시작이라는데..

아직은 울또야랑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잘~ 크라고 덕담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