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사촌새언니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는 3자 입장에선 저도 며느리 입장인지라 새언니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큰이모(새언니한테는 시모져)재산에만 눈이 멀어 술먹고 땅있는거 명의변경(증여)해달라고 소리지르고.. 돌아가신 이모부 제사(시부져)에 술먹고 늦게 나타나 해놓은 음식만 먹고 홀랑 음식 싸들고 집에 가고...하여간 그런 철면피가 없는 새언니였어여.. 그렇게 유야무야 눈에 안보이더라구여... 하긴 일년에 잘해야 한번 봅니다.. 큰이모두 새언니한테 전화 안해여..스트레스 받을까봐.. 명절에도 아침 10시정도에 와서 제사나 지내고 밥 먹고 12시경 다시 간다고 합니다. 이모 생신날도 이모가 음식 다해놓고 와서 밥이라도 한술 뜨라고 전화해야 겨우 옵니다. 물론 빈손이지여..그렇다고 말로 대신하는 것도 아닙니다. 항상 오면 입은 댓발 내놓고 무슨 손님마냥 벙거지모자 푹 눌러쓰고 거실에 앉아 TV만 열심히 뚫어져라 봅니다. 음식하는거나 설거지, 차리는거 전부 저랑 사촌동생(새언니한테 시누), 이모 몫입니다. 그래도 누구하나 터치안했어여.. 그냥 둘이 좋아 잘 살면 그만이다, 싸우지 않고 사는것만도 고맙다... 그렇다고 사촌오빠가 못난것도 아닙니다. 배우 손창민 닮았어여..지금 빵가게 열려고 1년정도 기술은 다 배웠고 남의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혼할때 섭섭하게 해준것도 없습니다. 새언니 예단 500 해온 거 다 돌려주고 300더 얹어서 드렸구여.. 이모가 여자는 패물 못 받으면 평생 서운하다고 5세트에 순금세트 더해주고 옷해입으라고 따로 꾸밈비 주고, 아파트 21평짜리 사주고 그 아파트는 재개발 들어갈 예정입니다. 너무 좁고 지저분하다고 거기서 살기 싫다고 해서 올림픽공원쪾에 1억8천짜리 전세 또 얻어줬습니다. 그리고 빵가게 열려면 3~4억정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데 그것도 이모가 해줍니다. 도대체 머가 불만일까여? 시댁에 고작 일년에 한번도 안오고 전화는 아예 안하고.. 그렇다고 친정에 한달에 반은 가 있고..그래도 암말 안합니다.. 결혼한지 4년째인데 애기 낳기 싫다는거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고 할뿐 잔소리도 안합니다. 새언니 저녁하기 싫다고 사촌오빠보고 굶든, 사먹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새언니는 나가서 술마십니다. 사촌오빠가 문제겠지여.. 그래도 새언니가 좋답니다...아직 사랑한다고 합니다. 새언니 일안해여..그냥 주붑니다. 집에 한번 가봤습니다. 보통은 김치 담그면 이모가 가져가든지, 오빠가 퇴근길에 들러 가져갑니다. 근데 이모도 편찮으시고 제가 차가 있으니 놀러간김에 김치 갔다주러 갔더니..집이 완전 돼지우리.. 30평대 이하에선 죽어도 못 산다고 코큰소리 쳐서 엄청 혼수 잘해온줄 알았는데.. 농도 없어여..행거 두개 놓고 살고 있더군여..무슨 자취생인줄 알았습니다. 새언니가 큰소리 친게 걸렸는지 저한테 그러더군여.. "민정씨.(아가씨인 저보고 이름부릅니다.) 대게 심플하지 않아?? 난 심플한게 좋아..구질거리게 살고 싶지 않아.." 좋다 이겁니다..그럼 심플한 살림들 먼지나 좀 닦고 살든가여... 진짜 앉을 구석이 없어 김치만 주고 그냥 돌아섰습니다. 그래놓고 이모가 땅 증여 안해준다고 한바탕 썰을 풀더라구여.. 정말이지 결혼전에 둘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한건데.. 솔직히 전 둘이 헤어진거 내심 좋아했습니다. 새언니가 사치와 허영이 너무 심해 연예인들이 결혼한다는 곳을 식장잡고 식비 부담도 오빠가 다하고..식대도 오빠가 다하고..진짜 기둥뿌리 뽑는줄 알았습니다. 이모는 개혼이고 좋은일에 얼굴 붉히면 부정탄다고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사촌오빠 벌이(한달 200좀 넘어여)가 시원치않다고 해서 매달 100만원씩 이모가 주는데... 새언니가 일년에 두어번씩 카드사고 내는거 이모가 다 막아줬는데... 근데 이제와 오빠와 못 살겠답니다. 이유요?? 말도 안합니다..큰이모가 자세한 얘기는 안합니다. 나중에 다 알게 될 거 얘기하면 골치만 아프다고... 사촌오빠는 너무 낙심해있더군여.. 도대체 머가 문제일까여? 문제가 있음 고쳐서 살 생각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여? 한다리 걸러가 아니라면 진짜 새언니한테 따지고 싶어여.. 머가 못마땅하고 맘에 안드는지 툭터놓고 얘기해보라구.. 새언니... 이 글을 읽는다면 머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알려주세여.. 오빠는 언니를 사랑한 죄..이모는 언니를 나무라지 않은 죄 밖에 없어여.. 그 말이 맞나 싶네여.. 친딸이었음 한마디도 안하진 않았겠져.. 말로해서라도 안되면 때려서라도 고쳐놨을텐데...
역시 이럴줄..
언젠가 사촌새언니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는 3자 입장에선 저도 며느리 입장인지라 새언니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큰이모(새언니한테는 시모져)재산에만 눈이 멀어
술먹고 땅있는거 명의변경(증여)해달라고 소리지르고..
돌아가신 이모부 제사(시부져)에 술먹고 늦게 나타나 해놓은 음식만 먹고 홀랑 음식
싸들고 집에 가고...하여간 그런 철면피가 없는 새언니였어여..
그렇게 유야무야 눈에 안보이더라구여...
하긴 일년에 잘해야 한번 봅니다..
큰이모두 새언니한테 전화 안해여..스트레스 받을까봐..
명절에도 아침 10시정도에 와서 제사나 지내고 밥 먹고 12시경 다시 간다고 합니다.
이모 생신날도 이모가 음식 다해놓고 와서 밥이라도 한술 뜨라고 전화해야 겨우 옵니다.
물론 빈손이지여..그렇다고 말로 대신하는 것도 아닙니다.
항상 오면 입은 댓발 내놓고 무슨 손님마냥 벙거지모자 푹 눌러쓰고 거실에 앉아 TV만 열심히
뚫어져라 봅니다.
음식하는거나 설거지, 차리는거 전부 저랑 사촌동생(새언니한테 시누), 이모 몫입니다.
그래도 누구하나 터치안했어여..
그냥 둘이 좋아 잘 살면 그만이다, 싸우지 않고 사는것만도 고맙다...
그렇다고 사촌오빠가 못난것도 아닙니다. 배우 손창민 닮았어여..지금 빵가게 열려고 1년정도
기술은 다 배웠고 남의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혼할때 섭섭하게 해준것도 없습니다.
새언니 예단 500 해온 거 다 돌려주고 300더 얹어서 드렸구여..
이모가 여자는 패물 못 받으면 평생 서운하다고 5세트에 순금세트 더해주고 옷해입으라고 따로 꾸밈비 주고, 아파트 21평짜리 사주고 그 아파트는 재개발 들어갈 예정입니다.
너무 좁고 지저분하다고 거기서 살기 싫다고 해서 올림픽공원쪾에 1억8천짜리 전세 또 얻어줬습니다.
그리고 빵가게 열려면 3~4억정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데 그것도 이모가 해줍니다.
도대체 머가 불만일까여?
시댁에 고작 일년에 한번도 안오고 전화는 아예 안하고..
그렇다고 친정에 한달에 반은 가 있고..그래도 암말 안합니다..
결혼한지 4년째인데 애기 낳기 싫다는거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고 할뿐 잔소리도 안합니다.
새언니 저녁하기 싫다고 사촌오빠보고 굶든, 사먹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새언니는 나가서
술마십니다. 사촌오빠가 문제겠지여..
그래도 새언니가 좋답니다...아직 사랑한다고 합니다.
새언니 일안해여..그냥 주붑니다.
집에 한번 가봤습니다. 보통은 김치 담그면 이모가 가져가든지, 오빠가 퇴근길에 들러 가져갑니다.
근데 이모도 편찮으시고 제가 차가 있으니 놀러간김에 김치 갔다주러 갔더니..집이 완전 돼지우리..
30평대 이하에선 죽어도 못 산다고 코큰소리 쳐서 엄청 혼수 잘해온줄 알았는데..
농도 없어여..행거 두개 놓고 살고 있더군여..무슨 자취생인줄 알았습니다.
새언니가 큰소리 친게 걸렸는지 저한테 그러더군여..
"민정씨.(아가씨인 저보고 이름부릅니다.) 대게 심플하지 않아?? 난 심플한게 좋아..구질거리게 살고 싶지 않아.."
좋다 이겁니다..그럼 심플한 살림들 먼지나 좀 닦고 살든가여...
진짜 앉을 구석이 없어 김치만 주고 그냥 돌아섰습니다.
그래놓고 이모가 땅 증여 안해준다고 한바탕 썰을 풀더라구여..
정말이지 결혼전에 둘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한건데..
솔직히 전 둘이 헤어진거 내심 좋아했습니다.
새언니가 사치와 허영이 너무 심해 연예인들이 결혼한다는 곳을 식장잡고 식비 부담도 오빠가 다하고..식대도 오빠가 다하고..진짜 기둥뿌리 뽑는줄 알았습니다.
이모는 개혼이고 좋은일에 얼굴 붉히면 부정탄다고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사촌오빠 벌이(한달 200좀 넘어여)가 시원치않다고 해서 매달 100만원씩 이모가 주는데...
새언니가 일년에 두어번씩 카드사고 내는거 이모가 다 막아줬는데...
근데 이제와 오빠와 못 살겠답니다.
이유요??
말도 안합니다..큰이모가 자세한 얘기는 안합니다.
나중에 다 알게 될 거 얘기하면 골치만 아프다고...
사촌오빠는 너무 낙심해있더군여..
도대체 머가 문제일까여?
문제가 있음 고쳐서 살 생각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여?
한다리 걸러가 아니라면 진짜 새언니한테 따지고 싶어여..
머가 못마땅하고 맘에 안드는지 툭터놓고 얘기해보라구..
새언니...
이 글을 읽는다면 머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알려주세여..
오빠는 언니를 사랑한 죄..이모는 언니를 나무라지 않은 죄 밖에 없어여..
그 말이 맞나 싶네여..
친딸이었음 한마디도 안하진 않았겠져..
말로해서라도 안되면 때려서라도 고쳐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