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 메가패서

안영섭2005.04.18
조회427

놀랐답니다. 엄청~~!

전화를 하면서 "ktf 천재~~" , "정말 천재~~"

이런말을 몇번이나 했답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메가패스 사용자 인데, 자동이체를 할려고 했더니 신청한 사람과

통장의 이름이 다르다고 해서 자동이체를 할려면 지점을 찾아가야 하거나 무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 그런거야 고객의 정보에 대한 안전 정책이라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래서 해지를 해달라고 했답니다.

이런말을 하면서..." 자동이체가 이렇게 힘들다면, 해지를 시켜주세요~~! 종량제도 한다는데 일찍 바꾼다고 생각하죠~~!"

했더니..종량제에 대한 구구절절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죠~! "전화세 나옵니다..종량제 해명들을려고 전화한거 아닙니다~~!"

 

해지를 해달라고 했더니...그것 또한 지점으로 가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신분증 복사본...기타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그말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신청할때는 전화 한통화면, 그날 바로와서 설치하고, 간단한 서류를 통해서 개통을 시키더니..

해지할려고 하니 지점으로 가야하니...어쩌니...고객센테에서는 그럴만한 권리가 없다느니...

시작할때는 엄청 쉽게 해주고, 맘에 안들어서 나갈려면" 나가봐라~~"  이런식인지...

 

KTF-메가패스 완전 짜증입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절차를 만들어서 고객을 불편하게 하다니...

고객이 싫어서 사용하지 않겠다는데, 왜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고, 그런 서류들이 필요하는지...

정 그것들이 필요했다면 접수를 할때 했어야 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닌가 싶은데....

 

밥그릇 지키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고객들에게 해볼테면 해보란식의 짜증나는 태도...

내 주위에서부터 한명한명 설득해서 안티메가패스, Anti KTF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점 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

배부른 돼지가 편식하면, 좀 굶겨주고 채찍질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굶길때 확실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부른 돼지 다이어트 성공기 책한권 내야 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안티메가패스 열심히 활동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