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예정일을 앞두고 마지막 정기검진날이여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가진통도 계속 걸리고있고 애기머리도 밑에 걸려있어서 이제 곧 진진통을 할듯하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진료끝나고 신랑한테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했더니 시모랑 같이 왔더군요... 뒷자석에 시모와 저 둘이 앉아서 왔는데 시모가 작은목소리로 그러더군요. "셋째 낳을거냐?" 전 "아니요 둘만 낳으려구요" 그랬죠 그랬더니 시모말씀 이번에 애낳고나면 수술하라고하네요 저보구...ㅡ.ㅡ;; 둘만키우라고 이번에 애낳으면서 수술까지 같이 하라고 하시는데 그때는 "네"하고 대답했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왜 제가 수술을 해야해요?? 남자가 수술하는게 더 간편하고 부작용도 없다구 하던데... 무서워서 루프도 안끼고 살았건만...은근히 기분나쁘더라구요...더욱이 내 나이 23살에 애기못낳게 수술한다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물론 더이상 애기는 안낳을거지만 암튼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어떠한 피임이던 여자몸에 이로울게 없잖아요...그래서 신랑한테 그랬네요. 난 피임약먹고 자기는 콘돔끼고 피임을하던가 아니면 자기가 수술하라구 난 절대 못한다구 그랬네요 그런데 왜 자꾸 이렇게 기분이 나쁜건지...원...
왜 내가 수술을 해야하는지...
출산예정일을 앞두고 마지막 정기검진날이여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가진통도 계속 걸리고있고 애기머리도 밑에 걸려있어서 이제 곧 진진통을 할듯하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진료끝나고 신랑한테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했더니 시모랑 같이 왔더군요...
뒷자석에 시모와 저 둘이 앉아서 왔는데 시모가 작은목소리로 그러더군요.
"셋째 낳을거냐?" 전 "아니요 둘만 낳으려구요" 그랬죠
그랬더니 시모말씀 이번에 애낳고나면 수술하라고하네요
저보구...ㅡ.ㅡ;; 둘만키우라고 이번에 애낳으면서 수술까지 같이 하라고 하시는데 그때는 "네"하고
대답했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왜 제가 수술을 해야해요??
남자가 수술하는게 더 간편하고 부작용도 없다구 하던데...
무서워서 루프도 안끼고 살았건만...은근히 기분나쁘더라구요...더욱이 내 나이 23살에 애기못낳게 수술한다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물론 더이상 애기는 안낳을거지만 암튼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어떠한 피임이던 여자몸에 이로울게 없잖아요...그래서 신랑한테 그랬네요.
난 피임약먹고 자기는 콘돔끼고 피임을하던가 아니면 자기가 수술하라구 난 절대 못한다구 그랬네요
그런데 왜 자꾸 이렇게 기분이 나쁜건지...원...